7.1Km 2025-12-24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249 (동점동)
태백 구문소(求門沼)는 황지천 하구의 물길 가운데 있다. 구문(求門)은 구멍·굴의 옛말이며 ‘굴이 있는 늪’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현재의 황지천은 하식동굴과 구문소를 지나 흐르면서 철암천과 합류하여 낙동강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 동굴이 뚫리기 이전의 황지천은 동굴의 남서쪽을 크게 휘돌아 곡류하였으나 동굴이 뚫림으로 인하여 오늘과 같이 흐르게 되었다. 태백 구문소 부근의 석회암에는 건열, 물결자국, 소금흔적, 새눈구조 등의 퇴적구조와 삼엽충, 완족류, 두족류 등의 다양한 생물화석이 나오고 있어 전기고생대의 퇴적환경과 생물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동굴을 관통하며 흐르는 황지천 하류의 물길은 현내천과 함께 하천 물길의 변천을 연구하는데 학술상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구문소는 『세종실록지리지』 등의 고문서에 천천(穿川:구멍 뚫린 하천)으로 기록이 남아 있으며 다양한 전설과 함께 그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태백 구문소의 고환경 및 침식지형은 퇴적구조, 침식지형 등 다양한 지형, 지질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고생대의 고환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출처 : 국가유산포털)
7.1Km 2026-01-05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249 (동점동)
구문소 지역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된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으로 고생대의 따뜻한 바다 환경에서 퇴적된 지층이 널리 분포된 지역이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전기고생대 지질층서가 연속 관찰되고, 중기고생대 부정합면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학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삼엽충을 비롯하여 완족동물, 필석류, 연체동물, 코노돈트 등 많은 화석이 산출되어 우리나라 고생대 화석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고생대 자연환경과 그곳에 살았던 생물역사를 추적할 수 있는 다양한 화석 및 퇴적구조를 구문소지역 일대에서 체험학습을 겸한 교육효과 향상과 학자들의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고자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2010년에 건립하게 되었다. 박물관은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야외체험학습장, 고생대 콘텐츠 체험관, 포켓뮤지엄, VR 체험실,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전시실에서는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탁본, 크로마키, 화석발굴 등의 놀이를 통한 체험 학습실과 강의실을 겸한 체험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서는 선캄브리아시대와 전기 및 중기 고생대의 다양한 생명과 지층을 만날 수 있다. 전시실 밖에 있는 포켓 뮤지엄에서는 태백의 동굴, 석회석의 이용, 화석의 세계, 기증자코너, 고생물 친구 삼엽충을 만날 수 있다. 3층 전시실에서는 후기 고생대와 중생대 그리고 신생대에 살았던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포켓 뮤지엄에서는 태백의 자연과 제6의 멸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관람할 수 있다. 야외전시관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근처에 구문소가 자리하고 있어 즐겁게 뛰어놀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7.2Km 2025-08-2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백단사길 124
백단사는 태백시에 위치한 사찰로,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맑은 물이 흐르고 산림 수종이 다양해 계절마다 녹음, 단풍, 설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역은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다. 사찰 내에는 넓은 주차장과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건축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어린이 공간과 체험학습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근에는 태백산, 구문소, 석탄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가 함께 위치해 있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7.2Km 2025-07-09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사군드리길 7
강원도와 태백시의 남쪽 관문으로 봉화군과 인접해 있으며, 정감록에 낙동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며 자시에 문이 열린다는 구문소가 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다. 구문소 마을에는 지질학적으로 지구 역사와 고생대 자연사를 연구할 수 있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구문소에는 전해오는 이야기가 다양하여, 이 마을에서는 농사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과학적 창의교육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 예전 물길이 흘렸던 구하도를 따라 마을 둘레길을 만들어 놓았고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을 걸으면서 수억 년 시간여행을 해 볼 수 있다.
7.2Km 2023-08-11
태백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는 고원과 산의 도시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특별한 물의 도시이기도 하다.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과 한강발원지인 검룡소는 물론,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인 삼수령까지 모두 태백에 위치한다. 고원 도시 곳곳에 숨은 우리나라 대표 강줄기의 발원지를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자.
7.5Km 2025-09-1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사군드리길 240 (동점동)
태백스피드웨이는 태백시에 있는 모터스포츠 레저단지로 2019년 재개장했다. 해발고도 70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조성한 태백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에 속해 있으며 총 길이 2.5㎞의 트랙과 최대 직선구간 900m, 6개의 코너, 11개의 포스트, 32개의 피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속 250㎞/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태백스피드웨이 마지막의 자이언트 고속코너를 탈출하면 메인 스트레이트로 이어지는 고속형 서킷이며 관람석은 3,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한여름에도 30도를 잘 넘지 않는 태백의 기후 덕분에 쿨링은 빠른 편이며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소음 문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로 레이싱 대회나 행사가 개최되며 스포츠 주행을 즐길 수도 있다. 모터사이클, 레이싱, 개별 주행도 가능하다. 서킷 점검 일정은 미리 확인해야 하며 관련 정보는 태백스피드웨이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기관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8.0Km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매봉산길 206 (창죽동)
태백 바람의 언덕(매봉산풍력발전단지)은 바람이 많이 불고 언덕 위에 풍력발전기가 있어 이 같은 별명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도 제35호선과 맞닿아 있으며, 시가지인 태백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3번을 타고 20~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매봉산 고랭지 배추밭 정상인 바람의 언덕에서는 일출과 운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배추들이 넓은 대지 위에 푸르게 자라나면 장관인 곳이다.
8.2Km 2025-08-2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된각길 81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에 위치한 삼수령은 비가 내리면 물줄기가 한강, 낙동강, 오십천으로 갈라져 흐르는 분수령이다. 백두대간이 태백 중심부에 이르러 방향을 틀며 동남쪽으로 낙동정맥을 갈라놓으면서 이러한 지형이 형성되었다. 서쪽 경사지로 흐른 빗물은 한강, 남쪽은 낙동강, 동쪽은 오십천으로 흘러 각기 다른 바다로 향한다. 해발 약 935m 높이에 위치한 삼수령 정상 부근은 절벽과 탁 트인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곳은 ‘피해 오는 고개’라는 의미의 ‘피재’로도 불리며, 과거 삼척 사람들이 황지지역으로 피난하던 길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8.2Km 2025-08-2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함백산로 274
국도 31호선과 지방도 414호선이 교차하는 화방재에서 국도 31호선을 따라 태백 방향으로 약 3.6km 이동하면, 서북쪽으로 갈라지는 사내골길과 분기된다. 이 골짜기를 따라 약 0.9km 들어가면 서쪽에는 태백산 관광농원이, 동쪽 산록면에는 노거수인 ‘사내골 소나무’가 위치하고 있다. 사내골 소나무는 삿갓 모양의 형태를 지닌 반송으로, 곧게 자란 중심 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20m, 흉고 둘레 3.1m, 수관 직경 21m, 수관 면적은 약 314㎡에 이른다. 지역 주민들은 그 형태가 속리산의 정이품송과 유사하다고 하여 ‘정이품송’이라 부르기도 한다.
8.2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83-29
용연동굴이란 이름은 용의 연못 속에 있던 용이 계곡을 따라 하늘로 승천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용연동굴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하고, 약 1억 5천~3억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의 길이는 약 843m, 구조는 4개의 광장과 순환형 수평굴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에는 긴다리장님좀먼지벌레 등 진귀한 생물 38종이 서식하고 있다 인근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대덕산금대봉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야생화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