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08-08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밀양 시내에서 약 32㎞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 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호박소는 10여 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파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 해 호박소라 불린다 하였다. 둘레는 30m 정도 되며 시례호박소,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또한, 호박소는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였다고 한다. 옛날 이 지방 사람들이 물의 깊이를 알아보기 위해 돌을 매단 명주실 한 타래를 다 풀어보았지만 끝이 닿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깊다고 한다. 하얀 바위 바닥으로 이루어진 이 폭포 골은 그야말로 무공해, 무오염 지대로 주위에 백련사, 형제소, 오천 평 반석 등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7.2Km 2025-06-26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하양지안길 11-12
010-7100-6203
얼음골한옥펜션은 순수 황토로 지은 한옥이다. 객실은 총 3개, 황토, 참숯 가루, 황토 삼베로 지어 건강과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주방과 화장실은 현대식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부대시설로 야외수영장, 야외 바비큐장,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 시설이 있다. 계절마다 사과 따기 체험, 밤 줍기, 야외 캠핑 등을 운영한다. 펜션이 해발고도 400m에 위치해 있어 굽이굽이 물결치는 능선의 영남 알프스의 장관을 즐길 수 있다.
7.3Km 2025-11-17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하양지안길 11-19
풍광 좋은 영남알프스에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얼음골에 있다. 해발 400m의 가지산 자락 산 중턱에 있어 전망이 아주 뛰어나다.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로 가는 길을 따라가다가 남명삼거리에서 산내남명초등학교를 지나쳐 끼고 하양지길을 따라 산속 마을 길을 올라가면 된다. 하얀복지회관 앞에서 좌회전해 조금만 더 오르면 멋진 산봉우리 아래 대궐 같은 한옥이 나타난다. 여기가 얼음골한옥펜션이다. 한옥 펜션 마당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마치 구름 속에서 수영을 하는 듯 주변 풍광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캠핑장은 한옥 펜션 뒤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 21개의 사이트와 캠핑 포드 3대, 방갈로형 1개가 갖춰져 있고, 이곳에도 별도의 수영장이 전망 좋은 곳에 배치되어 있다. 사이트마다 칸막이로 구획이 나누어져 있어 호젓하고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7.4Km 2025-11-25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로 1647
오랜 옛날부터 시례 빙곡으로 불렸던 얼음골은, 재약산 북쪽 중턱의 노천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얼음골은 대지의 열기가 점점 더워오는 3월 초순경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대개 7월 중순까지 유지되며, 삼복더위를 지나 처서가 되면 바위 틈새의 냉기가 점차 줄어든다. 얼음골은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잘 얼지 않고 오히려 바위틈에서 영상의 더운 김이 올라오고 있어 고사리와 이끼들이 새파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신비한 지역이다. 4월부터는 맑은 날이 많을수록, 더위가 심할수록 바위 틈새에 얼음이 더 많이 얼고, 더 오래 유지된다고 하며, 근래에 들어 이상기후로 인해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얼음이 얼어 있는 기간이 예전만큼 길지 않지만 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바람은 변함없이 불어오고 있다. 얼음이 어는 바위틈은 여름 평균기온이 섭씨 0.2℃ 정도이며, 계곡을 흐르는 물은 평균 4~8℃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2분 이상 견디기 어렵다. 얼음골 주변의 지형은 얼음이 어는 돌밭과 계곡을 중심으로 기암절벽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7.4Km 2025-06-20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가지산에서 발원한 물결이 단숨에 달려 내려오면서 빚어낸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이 계곡은 옛날 밀양과 울주군을 오가던 사람들이 석남재 밑인 이곳에서 말의 편자를 갈았다고 해서 쇠점골이라 한다. 이곳에는 거대한 바위 하나가 계곡 전체를 덮고 있는데 그 크기가 크고 넓다는 뜻에서 붙여진 오천평반석과 형제폭포 등 이름을 알 수 없는 많은 물웅덩이와 작은 폭포들이 있다. 쇠점골 트래킹은 백연사에서부터 시작된다. 쇠점골은 왕복 2시간 30분 정도 걸으면 되는 평탄한 계곡길이다. 호박소 갈림길 삼거리 구름다리를 지나 오천평반석을 경유해 석남터널 입구 소공원까지 가면 된다. 계곡이 비교적 평탄하고 길며, 수량도 매우 풍부하다. 특히 얼음골 인근이라 여름에도 시원해 산행 초보자도 비교적 트래킹이 용이한 힐링 산책길이다. 특히 쇠점골 가을단풍길은 트래킹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을 만큼 아름답다.
7.5Km 2023-08-08
재약산(천황산) 북쪽 중턱의 높이 600~750m쯤 되는 곳의 골짜기 약 29,752m²(9천여평)을 얼음골이라고 한다.
7.5Km 2025-08-08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로 926-1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은 주변에 영남의 알프스라 불릴만큼 산세가 아름답고 맑은 계곡과 명품 얼음골 사과의 주산지이며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밀양 얼음골 입구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 제1전시실이 있으며 2층에는 2, 3, 4 전시실과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다. 초기 소리 과학 유물인 태엽식 축음기, 진공관 전축, 진공관 라디오, 초기 전화기 등 소리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유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다.
7.8Km 2025-03-12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간월재는 ‘영남 알프스’로 알려진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자리로 가을철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 간월산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등억리 사이에 있어 주말이면 부산, 경남, 울산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간월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면 지치고 힘들 일상을 잊게 만들어준다. 간월재에 오르는 방법 중 가장 쉬운 코스는 ‘사슴농장코스’로 평탄한 길이 6km가량 이어져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간월재까지 갈 수 있다.
7.9Km 2025-10-23
경상남도 밀양시 국전로 78-5
우니메이카 밀양점은 경남 밀양시 단장면 태룡리에 자리 잡았다. 밀양시청을 기점으로 15㎞ 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밀양대로와 표충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깔금함이 돋보이는 캠핑장에는 글램핑 10개 동과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일반캠핑 사이트 25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내 주차가 불가능한 스폿도 있으니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화장실, 샤워실, 침대, 취사도구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꾸며졌다. 일반캠핑 사이트를 이용하는 캠퍼는 관리소 옆에 있는 개인 화장실과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기 좋은 수영장도 갖춰져 있다. 매점에서는 여러 갖지 먹거리와 장작 등을 판매하고 화로대를 대여해준다. 주변에는 영남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등이 있어 연계 여행이 손쉽다.
8.3Km 2025-11-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약 1,500년 전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간월산의 높이는 1,069m이고,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가지산, 고헌산, 백운산, 능동산, 천황산, 신불산 등이 이어져 있다. 또한 이들 산지의 1,000m 내외 산정 일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정평탄면이 발달하여 독특한 경관을 나타낸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해 천 길 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에 이른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청정수는 배내골로 흐르고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 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