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025-11-24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무열왕 원년(654년)에 삼국 통일을 기원하고자 원효스님이 터를 잡아 창건한 죽림정사를 신라 흥덕왕 4년 때 인도 스님이신 황면선사가 현재의 자리에 재건하고 삼층석탑을 세워 석가여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영정사로 개칭하였다. 임진왜란 때 국난수호에 앞장선 사명대사의 충훈을 받들기 위해 왕명에 의해 표충서원이라 편액 되었고 일반적으로 표충사라 불렀다. 표충사 호국박물관(유물관)은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고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유물을 중심으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표충사의 다양한 불교문화재 79점을 소장한 1종 전문 박물관이다.
87.9M 2025-03-16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표충서원은 본래 무안면 중산리 웅동의 현 대법사 자리에 있던 표충사가 그 시초였다.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서산, 송운, 기허 3인의 대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향사하던 건물이었으나, 조선 말기에 관리 소홀로 퇴락하자 헌종 5년(1839) 정월에 영정사(지금의 표충사) 주지인 월파당 천유가 밀양부사 심의복과 그의 아들인 순상 심경택의 힘을 빌리고 예조의 승인을 얻어 지금의 위치인 단장면 구천리 영정사 경내로 옮기고 편액을 표충서원이라 고쳐 걸었다. 1871년(고종 8년)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883년(고종 20년) 사림의 요청으로 복원되었으며, 그 후 팔상전 자리와 현 종무소 자리 등으로 수 차례 이건되다가 근년에 들어서 현 유물관 부근에 자리 잡게 되었다.
1.4Km 2025-11-25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밀양시에 위치한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 및 친구들과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이다. 인근에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 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능선 길은 가을 산행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길이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2.9Km 2025-11-21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기도 하다.
3.1Km 2025-09-09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길 7
밀양표충오토캠핑장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40여 개의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 공간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편하며 2~3개 사이트마다 배전반이 있어 전기 사용이 편리하며 릴선이 짧아도 충분히 가능하다. 사이트 옆으로 주차가 가능하다. 수영장 시설이 좋아서 여름이면 꼭 이곳을 찾는다는 캠퍼들도 있을 정도다. 넓은 수영장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햇볕을 차단해주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놀기에 좋으며 물은 매일 오전 깨끗한 지하수로 교체를 하고 있다. 지하수 물이라 많이 차갑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캠핑장 옆으로는 맑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 물고기, 다슬기 등을 잡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트램펄린도 연령별로 마련돼 있고 캠핑장 한쪽으로 작은 잔디운동장이 있다.
3.2Km 2025-12-19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길 8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사자평 명물식당은 엄계 백숙과 산채비빔밥 등으로 이름난 곳으로, 옛집을 개조해 토속적인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식당이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다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손수 차려주신 밥상을 대하는 것 같은 착각과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엄나무를 넣고 푹 고운 엄계 백숙은 뜨거운 뚝배기에 나오는 백숙과 달리 큰 접시에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집의 정식은 산나물 등 10가지 밑반찬과 장아찌, 구수하고 짭조름한 된장찌개 등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밥도둑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중독성 있는 맛이다. 이 밖에도 산나물로 부친 산나물전은 풋풋함과 고소한 맛,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뤄 마음까지 기분 좋게 한다. 기타 메뉴로 옻닭, 닭볶음탕, 오리백숙, 오리불고기가 있고 직접 만든 반찬과 농산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3.3Km 2025-09-03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도래재로 133-12
구천계곡야영장은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의 서북쪽 정각산(해발 860m)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북쪽 정승동과 도래재 골짜기 물이 합쳐져 맑은 계곡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25년 수령의 느티나무숲과 자연이 어우러져 밀양 최고의 탁족처(계곡물에 발 담그고 더위를 쫒는 곳)로서 유명한 가족 휴양지이다. 파쇄석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캠핑장 주위에 나무들이 우거져 자연 그늘이 많이 드리워져 있으며 사이트 공간도 여유로워 텐트를 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으며 특히 무성하게 자란 이팝나무 중간에 데크로 만든 가족쉼터를 배치해 안락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카라반 입장도 가능하다. 주변에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천황산(해발 1189m)과 정각산(860m)이 있어 등산도 할 수 있다. 그 외에 3㎞에 달하는 정승골 산책로의 운치 있는 길도 거닐어 볼 수 있다
4.4Km 2024-11-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로 1013-27
010-9620-2123
울산 배내에 위치한 배내걸리버 펜션은 주변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진 곳이다. 영남알프스의 사계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으로서 맑은 공기와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가족과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될 것이다.
4.4Km 2025-10-24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642-7
석남사 계곡은 울주군에 위치한 석남사를 끼고 있는 계곡이다. 가지산 동쪽 자락에 있는 석남사는 능동천이 흐르는 물 맑은 계곡의 해발 360m 지점 언덕에 세워진 비구니들의 수도 사찰로 알려진 고찰이다. 석남사 위쪽 운문령이나 능동천, 덕현천에서 언양읍을 향해 흘러내려가는 물은 매우 맑은 편으로 계곡길이가 불과 1km 정도로 짧지만 크고 작은 너럭바위들은 피서객들의 훌륭한 쉼터로 발을 담고 더위를 식히기 좋다. 바위와 바위 사이로는 자그마한 폭포와 그리 깊지 않은 소가 형성되어 있고 계곡 옆쪽으로 울창한 숲이 있어서 여름 한낮 땡볕을 피할 수 있다. 절의 일주문을 지나 석남사 가는 길목의 오른쪽 나무숲 사이로 계곡의 흐르는 물을 즐기며 더 올라가면 석남사 사찰 건물들이 보이고 석남사 계곡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즈음에서 도로가 아닌 보행로를 이용하여 다리를 넘으면 석남사 경내로 들어가게 된다.
4.5Km 2025-06-26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로 1005
아트앤오토캠핑장 (구 원조캠핑장)은 울산 울주군 배내골에 있으며, 평상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다. 청정자연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캠핑장 앞으로는 계곡이 있어 무더운 여름에는 바로바로 내려가 발과 몸을 담글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 물놀이에도 제격이다.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자연 그늘이 형성되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텐트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 짐을 옮겨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어 편리하다. 파쇄석으로 되어 있는 사이트는 배수에도 문제없어 보인다. 전기사용이 가능하며 넓게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말이면 평상을 빌려 당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캠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