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축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축산

영축산

7.0 Km    35461     2018-03-22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 경관이 수려한 영남알프스, 영축산 *
가지산도립공원 구역 내에 있는 해발 1,059m인 영축산은 경관이 수려하여 영남알프스라 불리며 일명 취서산이기도 하다. 이 산은 가지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줄기가 능동산에 이르러 두 줄기로 갈라진다. 남서진하는 줄기는 밀양의 천황산에서 제약산으로 이어지고, 동쪽으로 내려와 배내고개를 건너서 남진하는 줄기는 간월산, 신불산을 지난다. 특히 영축산의 첫머리과 연결된 광활한 능선은 억새밭의 천국을 이루고 있다.

산 아래 뻗어있는 계곡은 통도사 주변 암자와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영축산 통도사는 양산8경의 제 1경이다. 그밖의 8경으로는 천성산, 내원사계곡, 홍룡 폭포, 배내골, 천태산, 오봉산 임경대, 대운산 탑골휴양림 등이 있다.

* 불교 화엄경과 관련 있는 영축산의 명칭 유래 *
영축산은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법한 고대 인도의 마가다국에 있던 산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자 표기는 '영축산(靈鷲山)'과 '취서산(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 표기는 영축산·영취산·축서산·취서산 등으로 표기되어 있어 혼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현상은 한자 '취 또는 축(鷲)' 자에 대한 한글 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이다.그리고 '취 또는 축' 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세조 9)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鷲)' 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2001년 1월 9일 양산시 지명위원회에서 영축산으로 확정되었다.

시례 호박소

시례 호박소

7.5 Km    83367     2019-01-25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334-1

* 기우제를 지내던 영험한 곳, 호박소계곡(밀양 8경 중의 하나) *
밀양시내에서 약 32km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km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호박소는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패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해 호박소라 불린다 하였다. 둘레는 30m 정도 되며 시례호박소,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또한, 호박소는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였다고 한다.
옛날 이 지방 사람들이 물의 깊이를 알아보기 위해 돌을 매단 명주실 한타래를 다 풀어보았지만 끝이 닿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깊다고 한다. 하얀 바위 바닥으로 이루어진 이 폭포골은 그야말로 무공해, 무오염 지대로 주위에 백련사, 형제소, 오천평 반석 등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무더위도 쉬어가는 얼음골 나들이

무더위도 쉬어가는 얼음골 나들이

7.5 Km    927     2017-11-24

재약산(천황산) 북쪽 중턱의 높이 600~750m쯤 되는 곳의 골짜기 약 29,752m²(9천여평)을 얼음골이라고 한다.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밀양)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밀양)

7.5 Km    411     2018-07-03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로 926-1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은 주변에 영남의 알프스라 불릴만큼 산세가 아름답고 맑은 계곡과 명품 얼음골 사과의 주산지이며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밀양 얼음골 입구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 제1전시실이 있으며. 2층에는 2, 3, 4 전시실과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다. 초기 소리 과학 유물인 태엽식 축음기, 진공관 전축, 진공관 라디오, 초기 전화기 등 소리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유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다.

풍호대산장펜션

풍호대산장펜션

7.6 Km    23051     2019-09-04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풍호대길 20-2
055-366-1070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산군들을 헤집고 흘러 밀양댐으로 흘러드는 배내계곡. 물에서 배 맛이 난다 해서 배내라 불리는 상당히 큰 계곡이다. 영남 최대의 계곡으로 불리는 배내골의 중심 지대에 풍호대라는 마을이 있다. 이곳에 펜션 단지가 들어서 펜션마을로 통한다. 풍호대산장은 그곳 펜션마을의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풍호대 다리를 건너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풍호대산장 앞에서 길이 나뉜다. 통나무로 지어진 ㄱ 자의 건물 앞에는 제법 큰 연못이 있고 연못 위로 건물의 중앙으로 들어가는 다리가 놓여있는 재미난 곳이다. 1층과 2층이 각각 별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 상호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인원이 많을 때는 1층과 2층을 함께 이용할 수도 있다. 주로 단체들이 많이 찾다 보니 커플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인테리어는 부족한 편이지만 넓은 운동장에는 족구장이 마련되어 있다.

간월산

간월산

8.3 Km    27613     2018-07-06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북쪽에 가지산을 두고 서쪽으로 재약산을 바라보며 남쪽에는 신불산과 맞닿아 있는 간월산은 동북쪽의 고헌산이 눈을 흘기며 일시에 에워싸고 있는 형국이다. 간월산은 또다른 이름으로 단조봉 또는 왕봉이라 부르기도 하나 이는 신불산을 일컫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이다. 다만 정상에는 단조성이 있다는 기록에 대해 두갈래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간월산 주변에는 단조성과 과부성 또는 사리성이 있는데 옛날에는 취서산, 신불산, 간월산을 통틀어 취서산이라 불렀을 것이란 짐작이 간다. 그렇다면 취서산성과 연결된 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토성으로 그 둘레가 2천자이며 성 안에는 두 개의 우물이 있었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당시에 언양지방의 의사들이 왜병의 공격을 받아 많은 희생자를 냈다는데 성의 이름도 여기서 연유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 천길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를 살찌게 하고 있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않는 청정수를 배내골로 흘러보낸다. 그래서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간월산 일대는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온 신자들이 세운 영남 최초의 공소가 불당골(간월골)에 있었다. 그리고 간월골에는 박해로 병사한 동정녀 김아가다의 묘도 있다.

우리집 펜션

6.2 Km    25302     2019-07-30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금천길 13
010-3563-9341, 010-3590-7926

전국의 사대 오지의 산골 좌측으로 태백산맥의 끝자락 영취산 줄기와 우측으론 재약산 줄기가 뻗어, 앞으론 칠십리 계곡 '배내천'이 흐르며, 산골답지 않게 가슴이 트일 정도의 시원스러운 조망이 정면으로 펼쳐진다. 산물의 풍요로운 인심과 우리집 같은 편안한 휴식공간이 있는 곳이다.

펜션자연에

7.0 Km    25631     2019-04-03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무등골길 164
052-254-5989

펜션자연에는 배내골에 예쁘고 아담한 초콜릿색 기와집으로 지어졌다. 집 앞에는 실개천이 흐르며, 하단 배내골보다 기온이 5도 정도 낮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눈이 자주 와 설경이 멋진 곳이다. 봄에는 고로쇠 수액과 유채꽃밭, 보리밭, 돌배나무꽃, 찔레꽃, 벚꽃, 덩굴장미가 여름에는 장미, 메밀꽃, 해바라기 꽃이, 가을에는 국화꽃, 코스모스, 단풍을 볼 수 있다.

삼동배내청소년수련원

7.1 Km    27275     2018-01-10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내리정길 75
052-254-1037

삼동배내청소년수련원은 태백산맥의 마지막 줄기에서 북쪽으로 솟은 가지산을 주봉으로 운문산, 고현산, 문복산, 사자봉과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산들이 연이어 솟아 있는 가운데 배내골이 있다. 배티고개에서 장군고개까지 24km에 이르는 깊은 골짜기가 마치 배 속 같으며 돌배꽃이 필 때면 산천이 온통 아름답게 변하는 배내골은 깊은 못과 폭포, 넓은 계곡, 울창한 숲 등으로 골짜기마다 절경을 이루어 이 일대를 영남의 알프스라 부른다.
※ 주최사업 - 자연놀이, 극기훈련, 심성개발훈련, 명상프로그램, 민속전통놀이

얼음골한옥펜션&캠핑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2 Km    11083     2019-08-07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하양지안길 11-12
055-356-3596

밀양 얼음골은 해발 400M에 해당하는 고산지대다. 농사를 짓기에 부적합한 조건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신기하게도 이곳 농장에서 자란 사과는 하나같이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여름철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얼음이 녹지 않고, 겨울철에는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다는 신비한 산골 마을, 밀양 얼음골. 근처 산 중턱 경치 좋은 곳에 얼음골한옥펜션을 운영하는 한 부부가 살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고도에 따라 상양, 중양, 하양마을이라 이름 짓고 이 모두를 합해 삼양마을이라 부른다. 높은 산골 마을까지 올라와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도가 높은 지역이야말로 살기에도, 농산물을 수확하기에도 최고의 장소라고 말한다. 일단 한여름 뙤약볕을 받는 사과는 스트레스로 인해 수확할 시기가 아님에도 열매가 우수수 떨어지곤 하는데, 바위틈에서 얼음이 발견될 정도로 시원한 삼양마을의 여름에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문만 양쪽으로 열어두면 시원한 바람이 들기 때문에 에어컨 같은 현대식 냉방 시설이 필요 없다. 사과의 수확 시기는 다른 사과농장보다 한 달 정도 늦지만, 더 오래 나무에 달려 있기 때문인지 당도가 높다. 삼양마을에 있는 얼음골한옥펜션을 찾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바로 앞 과수원에 탐스러운 사과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나무가 줄지어 있어 손님들을 맞이한다. 집을 둘러싼 낮은 돌담 안으로 들어서면 양식이 조금씩 다른 두 채의 한옥이 우뚝 서 있다. 입구에 바로 보이는 ‘一’자형 한옥이 바로 숙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보다 더 안쪽에 있는 한옥은 부부가 거주하는 공간이다. 한옥의 재료도, 만드는 방식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선택해 지었지만, 건축 양식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손님이 묵는 공간은 간소한 맞배지붕 형태로, 부부가 사는 공간은 반가 한옥의 전형적인 형태인 팔작지붕으로 지었다. 대들보나 서까래, 나무기둥의 재질은 모두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전통 육송이란다. 바닥은 유근피에 참기름을 먹여 깔고, 벽은 황토에 해초 끓인 물을 개어 사용했다. 2007년에 집을 짓고 그해 6월부터 민박을 시작했다. 자연에서 온 재료들로만 지은 집이라 그런지 집 자체가 숨을 쉰다. 화학 재료가 섞이지 않아 탈취 효과가 좋은 것은 물론이고, 공기가 건조할 때는 황토나 나무바닥이 머금고 있던 천연 수분을 내뿜어 자연스럽게 습도 조절이 된다고 한다. 이 한옥의 최대 장점은 아마도 높은 대지에서만 느껴지는 대자연의 힘일 것이다. 돌담 아래로는 낮은 집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마을의 모습이 펼쳐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사면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산의 모습과 함께 산 정상에 걸려 있는 구름의 모습까지 생생히 볼 수 있어 신성한 기운이 절로 느껴진다. 한옥 구들방과 단체실 두 곳이 대여할 수 있는 공간인데, 특히 단체실의 전망이 예술이다. 우측으로는 천왕산 정상이, 좌측으로는 백운산이, 뒤로는 운문산 정상이 보인다. 이런 경관을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일부로 창과 문을 크게 만들었다. 이곳에서 소박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집 뒤에 보이는 밤나무밭을 돌아다니며 밤을 줍거나 11월 중순에는 얼음골 사과농장에서 사과 따기 체험을 하는 것이다. 이 한옥에서 머물게 된다면, 얼음골 케이블카도 꼭 타보길 권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상부 승차장으로 향하는 동안 백운산 중턱의 하얀 바위, 가지산, 운문산 등의 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가슴이 탁 트인다. 이렇게 쭉 이어지는 모습을 얼음골의 볼거리 ‘영남 알프스 능선’이라 부른다.

버킹검펜션

7.6 Km    26162     2019-09-04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풍호대길 25
055-364-5398

울산과 양산을 가로지르는 배내골. 영남알프스의 중심지인 배내삼거리에서 신불산 휴양림 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개울 건너편에 펜션마을인 풍호대가 있다. 자고 일어나면 기가 보강된다면 명당자리에 조성된 그곳 펜션 단지에서도 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펜션이다. 영국 버킹검 궁전을 본떠 만들어 외관부터가 독특하다. 마치 궁전 앞 광장처럼 아주 넓은 잔디광장이 돋보인다. 목조로 지어진 펜션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본채 앞에는 작은 풀장까지 갖춰져 있고 잔디광장 한편에는 족구장도 있다. 외부에서 풍기는 큰 규모만큼이나 내부의 방들도 무척 넓고 고급스럽다. 커플들을 위한 황토방과 침대룸을 제외하고는 전부 2층 다락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별채는 30여명이 묵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배내골뿐만 아니라 에덴밸리 스키장에서도 10여분이내의 거리여서 영남알프스 주변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삼을 만 하다.

리츠펜션

7.6 Km    27712     2019-01-15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풍호대길 16
010-2490-5416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배내골에 위치한 별장형 독채펜션이다. 깨끗한 방과 넓은 마당,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정원과 각종 휴식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