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릉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릉항

강릉항

414.7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5-11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항구이다. 2008년 5월까지는 안목항으로 불리다 개칭되었다. 조선후기까지 견조도라는 섬이었고 지금은 육계도가 되었다. 강릉의 주요 하천인 남대천 하류에 있는 항구로 백사장인것이 특징이다. 황어, 숭어, 멸치, 고등어가 잘 잡혀 낚시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한 연안에는 오징어, 가자미, 문어 등이 조업된다.
(출처 : 강원도청)

환희컵박물관

환희컵박물관

429.7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10 (견소동)

환희컵박물관은 전 세계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유일의 컵 박물관이다. 환희컵박물관은 3대 컵 박물관으로 중국 강희년제 청화백자 커피잔, 일본 사츠마야끼 불멸의 용 등 세공 도자 커피잔 등 세계 각국의 명품 커피잔들이 전시되어 있고, 큐레이터 도슨트 선생과 함께 아름답고 진귀하며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가진 특유한 컵들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유물 가이드가 가능하다. 휴대전화를 꺼내 박물관 안에 설치한 AR 증강현실 앱을 대면 유물설명과 전시유물 컵이 튀어나온다. 휴대전화에 전시된 컵을 늘이거나 줄이고, 또는 하늘로 떠올려 자신이나 친구, 가족 등을 컵 속에 쏙 넣어 컵 속에 들어가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 행사로는 나만의 컵 만들기, 부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나만의 시계 만들기 등 다양해서 전시와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강릉항여객터미널

492.8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1-26 (견소동)

소개 강릉항 여객터미널은 강릉 항에 있는 여객터미널로 울릉도에 가는 배편을 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커피 거리로 유명한 강릉의 명소 안목 해변 옆에 있어 다양한 코스와 함께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강릉 항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 방파제 방향에 있으며 요트들이 정박해있는 요트마리나와 한적한 어촌 항구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지 설명 명소 커피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을 거닐다 보면 강릉 항을 만날 수 있다. 여객터미널에는 최신 여객선이 정박하고 있고, 항구를 둘러보면 요트를 정박해놓은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한적한 어촌 항구의 모습이 보인다. 각기 다른 분위기가 어우러진 강릉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울릉도에 가는 배편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많은 관광 요소들이 있다. 수산물 판매장에서 싱싱한 회를 먹고 해 질 녘 여객터미널의 건너편 육지 방향에 넓게 펼쳐진 산으로 아름답게 넘어가는 해넘이 풍경은 강릉항 여객터미널을 찾게 만드는 이유이다. 관광팁 여객선 주차장 시설은 무료 이용이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매우 붐비니 주변의 주차시설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근방 안목 해변의 커피 거리 역시 주차시설이 있지만,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배편 운항횟수와 시간이 다르고 파도가 높은 겨울철에는 운항하지 않으며 악천후가 있으면 예기치 못하게 배편이 결항할 수 있으니 날씨정보를 미리 참고하는 것이 좋다.

솔향강릉오토캠핑장

솔향강릉오토캠핑장

551.1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580

솔향강릉오토캠핑장은 강릉의 랜드마크이자 핫 플레이스인 안목해변 커피 거리에서 도보 5분~7분 거리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야영을 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캠핑장은 강릉경찰수련원 뒤쪽 유휴부지에 조성되어 있다. 경찰수련원 정문을 진입해서 바로 보이는 우측 건물 뒷편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곳에는 잘 관리된 39대의 대형 카라반을 갖추고 있는데 내부엔 간단한 조리시설과 TV, 에어컨, 온풍기, 냉장고 등 이 구비되어 있고 샤워 가능한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내부에는 수건, 헤어드라이어, 샤워용품 등의 물품들도 비치되어 있어 따로 챙겨 가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야외에 따로 샤워장이 더 있고 어린이들과 즐길 수 있는 오락실과 매점,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데크와 그릴까지 장비들도 잘 구비되어 있다.

강릉항회센터

551.6M    2024-05-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5-21

강릉 카페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에 위치한 활어회 전문 음식점이다. 회센터 1층에서 횟감을 골라 포장하거나, 구매한 횟감을 2층 식당에서 차림비를 내고 회와 매운탕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강릉항 회센터에서는 강릉에서 잡힌 자연산 해산물만을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가격이나 제공되는 주요 어종에 차이가 있다. 넓은 좌석과 편리한 주차 공간, 식사 후에는 주변 카페거리와 안목 해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파인아트라벨

파인아트라벨

581.7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2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에 있는 숙박업소로 모든 객실에서 동해가 보인다. 동해의 일출과 일몰을 객실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로비 게시판에 일자 별로 일몰과 일출 시각이 적혀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데, 반려견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다. 객실에 개수대가 있는 주방이 있으나 취사는 할 수 없고, 토스터, 전기포트, 접시, 수저 등은 갖추고 있다. 1층 야외에 벤치가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동해를 바라볼 수 있다. 안목해변이 걸어서 약 2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번패티번 강릉

610.7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0 (견소동)

국내최초 수제버거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컨셉스토어 '번패티번 강릉DT' 강릉에서 만나는 제대로된 리얼 프리미엄 수제버거! '번패티번 강릉 DT '는 독보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강릉의 수제버거 핫플레이스로 매장 내 편안한 식사공간은 물론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퀼리티 높은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매일 매장에서 발효하여 직접 구운 신선한 유기농밀 브리오슈번, 매일 매장에서 직접 블렌딩한 저온숙성 100% 프리미엄 비프패티로 쿠킹한 맛은 기본 영양까지 고려한 진짜 수제버거를 강릉에서도 즐기세요!

솔바람다리

솔바람다리

620.0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병산동

남항진과 안목을 잇는 인도교인 솔바람다리는 2010년 4월에 완공되었다. 총길이 197m의 보행자·자전거 전용 다리로, 높이는 3층 건물 정도이며 전망도 매우 뛰어나다. ‘솔향 강릉’의 솔과 바람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개통 당시 ‘솔바람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바다와 강 사이에 놓인 다리라는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로, 가족들에게는 나들이 장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리를 건너 북쪽으로는 요트를 탈 수 있는 강릉항 요트 마리나가 있으며, 인근에는 강릉 카페거리도 있어 낭만적인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항진어촌식당

남항진어촌식당

720.1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5-7

남항진어촌식당은 강릉시 안목해변 옆 남항진항에 있는 강릉 현지인이 인정하는 식당이다. 망치 매운탕과 가자미회 무침이 맛있는 집이다. 망치매운탕에 사용되는 생선은 강릉에서 별명 ‘망치’로 익숙한 생선인 ‘고무꺽정이’다. 예전에는 곰치처럼 버려졌던 생선이지만 지금은 매운탕 재료로 없어서 못 먹는 재료가 되었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고, 매운탕의 국물은 깊고 시원한 맛에 비린내가 없어 좋다. 가자미회는 동해산을 사용하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급냉동한 것을 바로 새콤달콤하게 무쳐 나오므로 잠시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한다.

아라나비(스카이 어촌체험)

아라나비(스카이 어촌체험)

753.6M    2025-05-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5-7
033-641-9002

아라나비는 강릉 커피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어드벤처 체험시설이며 집라인, 바다하늘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다. 20m 높이의 타워에서 도르래를 타고 아름다운 바다 위를 활강하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중하강 체험으로, 열대 원주민들이 짐승을 피해 정글 위로 생활용품을 메고 이동하던 방식에서 유래하였다. 양편의 지주대 사이에 설치된 와이어에 안전벨트를 연결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