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73
24FRAME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넓게 펼쳐진 논이 보이는 전망은 사계절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강릉 두부라테, 강릉 옥수수라테, 강릉 흑임자라테, 강릉 버터크림라테 등 특별한 라테들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구워 내는 신선한 빵들도 디저트 메뉴로도 인기이고, 포장 손님들도 많다.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서 만드는 빵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 루프탑에는 선베드 같은 의자와 파오 같은 천막이 준비되어 있다. 실내는 창가 쪽으로는 입식 좌석이 안쪽으로는 좌식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편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2.0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78번길 11
디오슬로는 강릉 올림픽파크 앞쪽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허난설헌 허균 생가, 아르떼 뮤지엄과도 가깝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고, 유모차도 입장이 편리하며, 실내는 북유럽 어느 저택이나 별장 느낌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어르신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여행 중이라면 들려서 한숨 돌리기 편한 곳이다. 날이 좋을 땐 마당과 테라스, 루프탑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대형 테이블은 물론 2층에 노키즈존도 별도로 두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2.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7
033-644-2299
다양한 종류의 활어회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산낙지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033-655-0800
바닷가에 있어, 물놀이 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2.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21번길 11 (안현동)
010-8736-7321, 0507-1382-7321
벨라루나는 강원도 강릉 사근진해변에 자리한 모던한 인테리어의 펜션이다. 객실은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고 침구류도 호텔급으로 포근함을 선사한다.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고 객실 내 테라스에서도 동해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바베큐도 일품이다. 숙소 밑에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21번길 12 (안현동)
바다까지 1분!! 순긋해변이 바로 눈앞에!! 해돋이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서핑도 즐기는 1석 2조!! 2021년 리모델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준비완료!! 반려견과 함께 로뎀나무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2.2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15
010-9905-9456
강릉 포시즌비치호텔은 경포해수욕장 북쪽 해안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 유리창이 약 4.4미터이고, 바다와 약 3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넓은 창을 통해 더욱 시원한 동해를 객실에서 만끽할 수 있다.
2.2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033-640-4925
안현동에 있으며 길이 600m, 24,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 해변으로 경포해변과 붙어 있다. ‘사근진’이란 이름은 옛날 삼남지방에서 사기를 팔러 왔던 사람이 이곳에 눌러앉아 생활하면서 조그마한 배 한 척으로 고기도 잡고 사기도 팔았다 하여 ‘사기장사가 살던 나루’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는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여러 곳 있으며, 탈의장, 급수대,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붙어 있으며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맞닿아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근진해변은 푸르고 맑은 바다와 주변에 깨끗한 숙박시설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2Km 2024-05-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경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사근진 해수욕장의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는 언뜻 보면 천사의 날개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듯, 한 계단씩 올라가면 에메랄드빛의 사근진 해변이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가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한눈에 보여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곳의 포인트는 빨강, 노랑, 파랑의 알록달록 테트라포드. 파란 바다와 알록달록한 색상이 잘 어울리는 포토존으로 전망대 끝 모서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