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3
아날로그 소사이어티는 강릉시 하슬라로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을 겸하는 바이다. 한동안 점심에는 영업하지 않고 저녁 5시부터 영업했는데 다시 오전 11:30부터 영업을 재개하여 반가워하는 고객들이 많다. 각종 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는 오후 5시에 영업한다고 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크, 파스타, 관자 새우 버터구이 등이 인기 메뉴이다. 와인콜키지도 가능하므로 분위기에 맞춰 먹고 싶은 와인이 있으면 가져갈 수 있다. 드물게 코젤 생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저녁에 방문하는 고객은 식사와 음주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맛집이다. 주차는 시내에 있어 매장 주변에 주차하거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4.5Km 2025-09-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71번길 3 (옥천동)
■ 주변맛집 인근위치 (엄지네꼬막 도보 3분, 강릉교동반점 도보5분, 벌집 칼국수 도보10분, 금학칼국수 도보8분) ■ 강릉시내 도보5분거리에 위치 (홈플러스,KTX강릉신역사, 강릉중앙시장 등) ■ 평창동계올림픽경기장, 경포해수욕장, 안모커피축제거리 차량 10분이내
4.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7-6 (교동)
치킨플러스 강릉교동점은 강릉시 교동택지에 위치한 치킨 전문점으로, 양념치킨·소금구이 숯불치킨·싱글윙봉·메가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두마리같은한마리주세요’는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로슈가 양념치킨 ‘있을슈가없당’도 특색 있는 메뉴이다. 떡볶이, 각종 튀김, 닭발,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다.
4.6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29번길 4
월량화는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해변 옹심이 마을로 가는 길에 숨어 있는 카페이다. 내부에 라탄 작업실이 있고 많은 인테리어를 라탄으로 해두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라탄의 만남이 시시각각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를 만들어 내는 보기 드문 카페이다. 뒤편에 숨어 있는 카페였는데 인스타그램에 소개가 많이 되면서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카페가 되었다. 카페 안의 작은 공방에서는 라탄을 배우는 클래스가 진행된다. 라탄 제품을 판매도 하니 관심이 있는 손님은 배우는 것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곳의 메뉴 중에 특별한 이름의 음료는 에자씨와 복자씨이다. 에자씨는 수제 과일청이 들어간 에이드이고, 복자씨는 복숭아에 자몽이 곁들어진 음료이다. 가장 인기가 있는 메뉴는 감자빵이다. 강원도의 특산물인 감자 모양 빵인데 오후에 가면 품절인 경우가 많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4.6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4-5
솔올통나무집닭갈비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닭갈비 전문점이다. 푸짐한 닭갈비 한 판 가운데로 두툼하게 치즈를 놓고, 여기에 통통한 가락국수까지 곁들인 후, 고소한 볶음밥까지 즐긴다면 금상첨화이다. 취향에 따라 치즈 없이 기본 닭갈비만 주문할 수도 있다. 관광객이나 여행객도 많이 찾지만 현지인들 사이에도 인기가 좋은 맛집이다.
4.6Km 2025-09-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244 (교동)
정말 맛있는 국수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국수는 대충 한 끼 때우는 싸고 그저 그런 맛의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하면 국수는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워 질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한 그릇의 국수에 30년 경력의 손맛과 정성을 가득 담아 내어드리는 강릉국시집 입니다. <강릉국시집은요~!> 완도, 여수의 최상급 멸치를 사용하여 잡내 하나 없이 감칠맛 나는 국물을 만듭니다. 동치미를 직접 담가 숙성을 하여 갖가지 과일로 비빔장을 만듭니다. 김밥에 들어가는 밥은 사골, 닭 육수, 비밀 레시피로 밥을 지어 밥맛부터가 다릅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은 먹지도, 팔지도 않습니다. 식당들이 문을 다 닫는 시간까지 일을 하느라 지친 분, 늦은 시간 기차나 버스를 타고 오느라 허기진 분, 간단한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분, 늦은 밤 배고픈 모든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내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