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Km 2025-09-03
경상남도 밀양시 퇴로로 326-13
밀양 부북면에 있는 카페그로브는 밀양 시내에서 자차로 10~15분 거리에 있다.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카페 바로 앞에 가산저수지가 있어서 풍경이 아름답다. 외부 테라스에서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의 방문이 많다. 1, 2층으로 나누어진 실내 공간과 외부 카페 모든 곳이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조명과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2층에도 루프탑이 있어 다양한 장소를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다. 크림이 올라간 커피 메뉴들을 시그니처로 판매하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도 판매한다. 반려동물은 목줄을 반드시 착용한 후에 야외 공간에만 동반이 가능하다.
18.1Km 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원동길 304
적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사찰로 664년(신라 문무왕 4)에 원효 대사가 수도하기 위해 토굴을 세운 것에서 시작되었다. 828년(통일신라 흥덕왕 3)에 심지왕사가 고쳐 세운 뒤 여러 차례 소실되어 다시 지었으며, 근래에는 명부전과 누각을 고쳐 세웠다. 적천사 대웅전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조선 후기에 지은 것으로 보이지만 조선 전기 건축 수법도 부분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적천사에는 800년된 은행나무도 있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은행나무는 나무 높이 25.5m, 가슴높이 둘레 8.7m로 3m 위치까지 한 줄기이며, 그 위부터는 3개의 가지로 나뉘었다. 맹아 및 유주가 유난히 발달했는데, 맹아는 새로 난 싹을 말하며, 유주는 가지 사이에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가지를 말한다. 유주는 일종의 뿌리가 기형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보조국사가 고려 명종 5년(1175)에 적천사를 다시 지은 후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은 것이 자라서 이처럼 큰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18.1Km 2025-03-21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양산대로 1800-44
용주사는 신라 최대의 고승이며 해동 제일의 고승으로 추앙되는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고 전하는 울창한 숲과 수려한 계곡을 자랑하는 천성산 기슭에 있다. 용주사가 있는 천성산 계곡은 예로부터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청정 수원과 울창한 숲 그리고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옛 선인들도 즐겨 찾는 안락처로 알려져 왔던 곳이다. 특히 용왕각에서 기도하면 그 효력이 영험하다 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기도처로 유명하다. 용주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천성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들릴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18.1Km 2025-10-23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등억알프스로 50
작천정 입구에서 등억 온천 방향으로 가다 보면 시래기 전문점 시래담이 있다. 언양 지역의 한식 맛집으로, 코다리찜과 시래기밥 조합이 특히 유명하다. 갓 지은 시래기밥에 매콤한 코다리찜을 김에 싸먹으면 별미이며, 한우불고기와 돼지불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다.
18.2Km 2025-12-16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창밀로 3097-16
밀양아리나는 1999년 밀양 연극촌의 이름으로 개촌하여 성벽극장, 꿈꾸는예술터, 꿈꾸는극장, 스튜디오, 달뫼도서관 등의 시설 등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아리나 청춘열전, 월산축제 등 연중 많은 공연문화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말 상설공연 및 버스킹 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연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를 직접 양성하고 배출하는 종합예술 문화공간이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버스킹 공연은 물빛극장이나 캐노피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18.2Km 2025-01-21
경상남도 양산시 내원로 154 산마루
산마루식당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닭볶음탕 맛집이다. 내원사 계곡 근처에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으면 내원사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계곡을 즐기며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대기가 발생할 땐 가게 앞 태블릿에 전화번호 입력 후 대기하면 된다. 이때 단독방, 실내 창가, 야외, 평상, 상관없음으로 좌석 선택도 미리 할 수 있다. 상관없음을 선택하면 대기 순서가 가장 빠르다. 산마루식당은 오리불고기, 백숙, 닭볶음탕이 대표 메뉴이며 특히 매콤 달콤한 양념에 미리 익힌 닭고기와 양배추, 떡, 감자, 당면 등이 나오는 닭볶음탕이 인기 메뉴이다. 산마루식당 근처 세계문화유산 통도사도 가까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18.2Km 2025-04-07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6
낙동강철교전망대는 옛 기찻길을 활용한 전망대로 높이 15m의 철교 위에 올라 사방으로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해질 무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낙조는 왕의 노을이라 불릴 만큼 황홀하고 아름답다. 특히 왕후의 노을로 불리는 분산성 노을과 마주하고 있어 여기에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낙동강 철교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과 김해시 생림면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제2의 길이를 가진 철교이다. 철교의 하부구조는 일제강점기인 1938년 9월에 착공하여 1940년 4월에 준공하였으나, 상부구조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착공하지 못한 채 광복을 맞았다. 정부 수립 후인 1950년에 착공하였으나, 6.25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962년 12월 22일에 준공되었다.
18.2Km 2025-04-02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1212
경북 청도에 위치한 둥지캠핑장은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의 시원한 그늘과 계곡이 반겨준다. 가을에는 계절과 함께 깊어가는 단풍과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캠핑장 계곡에서 물놀이, 다슬기 잡기,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둥지펜션캠핑장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운문사, 50분 거리에 청도레일바이크, 청도읍성, 군파크루지, 청도소싸움미디어체험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 하기에도 좋다.
18.2Km 2025-10-29
경상북도 청도군 청려로 3470
내를 건너서 숲으로 캠핑장은 경북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에 자리 잡았다.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1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한내길과 청려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계곡과 가깝고 숲에 조성돼 있다. 이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26면이 마련돼 있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오션힐스청도CC가 있다.
18.3Km 2025-03-21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창밀로 3097-23
연꽃, 연잎, 연근을 원료로 한 가공 사업에서부터 체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꽃 단지이다. 밀양아리나(구 연극촌) 바로 옆에 있다. 여름에는 무성한 연잎과 핑크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늦가을에 즐길 수 있는 연근 캐기 체험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밀양아리나에서는 주말이면 버스킹,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밀양아리나 - 연꽃단지 - 퇴로고가촌 - 위양지로 이어지는 밀양아리나 둘레길은 유명 여행지와 연계해 걷기 좋은 산책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