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퇴계태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퇴계태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퇴계태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퇴계태실)

13.5Km    2025-12-23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중마길 46-5

안동시 온혜리 퇴계태선시대 성리학자 퇴계 이황이 태어난 곳으로 퇴계선생의 조부인 계양공이 1454년(단종 2)에 건립한 가옥이다. 조부 이계양이 봉화현 교도가 되어 부임지로 가는 길 산수의 아름다움에 취해 산에 앉아 쉬다가 지나가는 승려와 온혜의 풍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이 주변을 살피다가 낮은 구릉 기슭을 가리키며 “여기에 집을 짓고 살면 반드시 귀한 아들을 것이다”라고 하여 이계양은 노송정을 짓고 대대로 삶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후에 1501년 퇴계가 이 집 한가운데 있는 방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퇴계태실’이라 부른다. 본채는 ㅁ자형으로 중앙에 퇴계태실이 있고 본채 동쪽에는 일자형 노송정이 있다. 집 전체는 노송정 종택이라 부르며 전체적으로 조선시대 사대부집의 형태를 갖추었으며 특히 태실과 같은 독특한 방은 상류 주택의 한 면을 보여준다. 퇴계태실은 본래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60호로 지정되었으나 2018년 11월에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으로 이름을 바꾸고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등급이 올랐다. 노송정 종택은 고택숙박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노송정종택(퇴계생가)

노송정종택(퇴계생가)

13.5Km    2025-12-23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중마길 46-5

도산면 소재지에서 온혜초등학교 옆 담장을 끼고 가다 보면 여러 채의 고택이 보이는데, 그 한가운데에 노송정 종택이 자리 잡고 있다. 노송정 종택은 약 600년의 역사가 담긴 곳이다. 퇴계 이황 선생의 조부이신 이계양 할아버지가 단종에 대한 지조의 마음을 담아 집을 짓고 이후 약 6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고택이다. 성림문을 지나 들어가면 정갈하고 단아한 기와건축물과 소나무의 우직한 푸른 정기가 서려있는 노송정의 앞마당이 펼쳐진다. 집의 이름이자 큰 사랑채의 이름이기도 한 노송정은 이계양 할아버지께서 자신의 아호로 삼기로 하였다. 또한 노송정 종택은 퇴계 이황 선생의 생가다. 퇴계 이황이 태어난 방을 퇴계태실이라 부르는데, 중앙에 삼면을 난간으로 둘러 누 형식으로 독특하게 꾸며져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곳곳의 현판들을 통해서 종가의 가풍과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 인고의 세월을 지내온 견실한 한국 전통의 건축물이 그것답게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다. 노송정 종택의 객실은 총 7실이며, 철저한 예약제를 통하여 체험객을 접빈함으로써 양질의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노송정 종택과 퇴계 이황 선생에 대한 역사를 역사학 박사이신 종손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이육사문학관

이육사문학관

13.5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이육사문학관은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리는 공간이다. 일제강점기에 17번이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흩어져 있는 자료와 기록을 한 곳에 모아 육사의 혼, 독립정신가 업적을 학문적으로 정리해 그의 출생지인 원천리 불미골에 전시관과 생활관, 이육사 생가가 지어졌다.

천성사

천성사

13.7Km    2025-09-09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꿀덩이길 93

천성사는 문수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근세에 창건된 사찰이어서 봉화지역의 축서사나 각화사에 비하여 규모가 작다. 하지만 경내의 무량수전에는 통일신라 말기의 불상으로 추정되는 석불입상이 봉안되어 경북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또한 삼층석탑이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불자들의 다양한 기도 영험이 알려지면서 먼 곳에서부터 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나 학업성취를 위해 공부를 하러 절을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주지 경운스님에 따르면 은사인 완휴당스님의 스승이셨던 박대은스님의 은사가 환암스님이었다고 하며 그 계보를 잇고 있는 사찰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천성사는 근대에 창건된 사찰로 1952년 이화성스님이 세운 절이다. 2001년 석조여래입상을 모신 산신각 앞의 당우인 무량수전의 지붕이 풍우로 훼손되자 이에 주지인 경운스님이 불사를 시작 하여 현재의 무량수전을 신축하고 범종을 조성하였다. 무량수전에 봉안된 석조여래입상과 경내의 삼층석탑도 이화성 스님이 주지로 주석할 당시 봉화군내의 절터에서 이건 해 온 것이다.

도산원탕

도산원탕

13.7Km    2025-06-2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도산원탕은 1991년 4월, 온천 지구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개장한 전통 온천 시설로, 오랜 역사와 효능 높은 온천수로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부는 옛날 정겨운 목욕탕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현대적인 시설보다 오히려 향수를 자극하는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설은 고온탕, 온탕, 냉탕, 건식 옥사우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따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사용하는 도산온천의 온천수는 강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물이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매끄럽다. 이 온천수는 노화 방지, 피부 미용, 피로 회복은 물론, 심장병, 당뇨병, 류머티즘(관절염), 신경통, 동맥경화, 간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효능 덕분에 꾸준히 찾는 단골 이용객도 많다. 도산원탕은 단순히 현대에 조성된 온천이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이름난 온천지로 전해지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지역 역사와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온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또한, 인근에는 청량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등산이나 자연 관광 후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로 손꼽힌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온천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명소다.

퇴계종택

퇴계종택

14.1Km    2025-12-23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퇴계종택은 조선 중기 문신이며 대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의 종가이다. 원래 있던 집은 없어지고, 이 건물은 1926~1929년 사이에 선생의 13대손 하정 공이 옛 가옥의 규모를 따라 새로 지었다. 퇴계종택은 정침, 정자, 사당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영역은 담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정침 영역은 정침과 행랑채로 이루어져 있다. 정침음 ㅁ자형으로 사랑채와 안채가 배치되어 있으며, 행랑채로 통하는 솟을대문에는 이안도 부인 안동 권씨의 절개를 기리는 정려가 걸려 있다. ‘퇴계선생구택’이라고 쓰인 현판이 걸린 대문을 지나면 정자 영역에 도달한다. 정자 영역에는 조선 시대의 문신 권두경(1654~1725)이 숙종 41년(1715)에 이황을 추모하여 지은 추월한수정이 있다. 원래의 정자는 1896년 일제에 의해 불탔고, 1926년에 400여 문중의 성금으로 다시 지어졌다. 현재 추월한수정은 수련생을 강의하거나 문중 모임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수졸당

14.1Km    2024-11-26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하계길 1-9
010-6265-0264

1970년대 안동댐이 완공되면서 수몰 위기에 놓인 수졸당은 지금의 자리로 옮기며 일부 모습이 달라졌다. 주변의 자연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함이었다. * 17세기에 지어진 본채 수졸당은 본채, 정자, 재사(별채),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17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 본채는 수졸당을 지을 당시 그 자리에 있던 싸리나무를 베어 대들보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다른 고택과 비교했을 때 크고 웅장하다는 특징이 있다. 18세기에 지어진 재사(별채)는 숙소로 운영되는 공간인데, 건립 당시의 평면구조와 구조양식의 변화 없이 옛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 정갈하게 정돈된 객실 ‘ㅁ’ 자형 구조의 별채에는 4개의 객실인 선행실, 가언실, 명심실, 입교실이 있으며, 2~4인실로 운영된다. 건물 외부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데 반해 내부 객실은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다. 방문을 열면 보이는 대청마루에서 휴식을 취하면 고택 특유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안동 건진국수 수졸당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은 하룻밤을 보내면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가장 유명한 음식은 안동 건진국수인데, 과거 양반가에서 여름철 손님 접대에 많이 올리던 음식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음식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 수졸당과 역사 여행 수졸당은 안동에서 태어난 퇴계 이황 선생과 연이 닿은 공간으로, 그의 셋째 손자인 동암 이영도가 분가하여 세를 준 집이다. 수졸당 인근에는 퇴계 선생의 묘소와 이육사 문학관, 도산서원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명소들이 있다.

봉화문화원

봉화문화원

14.4Km    2025-03-11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4길 6-13

1951년부터 봉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쟁고아구휼사업, 지역 문화사업, 야학, 도서관 등을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대표적인 문화기관이다. 사단법인 등록은 1965년에 하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건물로 전시실, 도서실, 강의실,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어 등의 외국어 교육과 한자, 서예, 그림, 플롯, 하모니카, 요가 등의 강좌가 있으며 매년 2월 전후로 홈페이지 및 현수막 등을 통해 공지하고, 접수한다. 전통문화의 계승과 문화·예술의 발전, 올바른 문화창달을 위해 진행하는 각종 문화사업이 있고, 대표적 사업으로는 청량문화제, 풍물지원, 지역문화유적탐방 등이 있다.

봉화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봉화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14.8Km    2023-08-10

봉화의 달실 마을은 먹거리가 풍부하다. 물론 주변 경관까지 볼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이곳은 금강송 춘향목의 고장으로 소나무도 많고 송이 버섯도 많이 난다. 또 한 태백산 자락을 넘어가면 대게의 고장 영덕과 울진이고 주변에는 다덕 약수탕과 청량산 등 볼 곳이 다양하니 가족여행에 좋은 코스다.

봉화 닭실마을

봉화 닭실마을

14.9Km    2025-08-25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60

닭실마을은 풍수설에 의하면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으로 금계포란형이라 하여 닭실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충재가 은거했던 곳으로 후손들이 500년간 집성촌을 이루고 있고, 그와 관련된 청암정, 삼계서원, 충재일기, 근사록, 전적, 고문서 등 보물이 충재유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주변의 산세와 울창한 소나무 숲, 넓은 바위와 깨끗한 물이 가족피서로 최적지이며, 조선 중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경승지로 칭송한 곳이다. 석천계곡에는 충재 권벌의 장자인 청암 권동보가 부친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석천정사가 있고, 석천계곡에서 닭실마을로 올라가면 충재 권벌선생의 유적이 있어 이 일대가 사적 및 명승 제3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 봉화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