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홀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체리홀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체리홀릭

1.0 Km    0     2024-03-24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116번길 6 (성내동)

-

강릉나이키

강릉나이키

1.0 Km    0     2024-03-23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53-1

-

베이스캠프(강릉)

베이스캠프(강릉)

10.4 Km    2     2023-10-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940-12

강릉 시내에서 가깝고, 경포호를 기준으로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위치한 사천진 방파제를 눈앞에 펼쳐둔 카라반 전용 캠핑장으로 탁 트인 바다뷰가 시원하다. 여름철이면 도보 5분 거리에 사천해수욕장과 사천친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하기 용이하다. 이름 그대로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삼고 강릉 및 동해안을 여행하기도 적당한 위치다. 애견 동반도 가능하나 사전에 협의 및 추가 비용이 필요한데, 10kg 이하만 가능하다.

아디다스 강릉점

아디다스 강릉점

1.0 Km    0     2024-03-24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58

-

아디다스오리지널 강릉점

아디다스오리지널 강릉점

1.0 Km    0     2024-03-24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58

-

보보스다이브리조트

10.4 Km    0     2024-01-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길 26-3

보보스다이브 리조트는 바로 앞에 바다와 배가 있어서, 체험할 때 장비를 챙겨 배까지 오래 걸어갈 필요가 없다. 테이블 위에는 예약한 강사님 이름으로 자리가 정해지는데, 그 자리에 장비를 펼쳐 놓고 오리발을 챙겨서 배로 걸어가면 된다. 다이빙 사무실이자 장비 보관실이 있고, 야외에는 장비 씻는 바구니가 여러 개 있어 다이빙하고 난 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세척 가능하다. 버스 내부를 개조한 타요버스카라반에는 에어컨도 있고 냉장고에 생수도 넉넉하게 있다. 다이빙 포인트는 스텔라 난파선, 엠버33호 난파선, 장갑차, 해중공원 등이 있고, 수심은 30m 깊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하강할 때 10m 초반까지 조류가 꽤 세다. 난파선 주위에는 샛노란 물고기도 있고 문어 등이 발견되어 즐거운 다이브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하기 전 이용 시간과 요금에 대해서 전화 문의는 필수이다.

강동분식

강동분식

1.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5
010-2368-1281

다양한 전 음식을 파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메밀전병이다.

금강당

1.0 Km    0     2024-03-24

강원 강릉시 곶감전길 12 (성남동, 제일자유상가아파트)

-

남촌곱창

남촌곱창

1.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2
033-645-0792

소와 돼지의 내장을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곱창이다.

등명낙가사(강릉)

등명낙가사(강릉)

10.4 Km    33622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괘방산길 16

강릉 시청에서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괘방산 중턱에 있는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워서 수다사라고 했다. 고려에는 등명사가 중창되어서 많은 스님들이 수도 정진한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해 한양에서 정동에 위치한 등명사를 유생들의 상소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정동에 등명의 불을 끄면 불교가 망한다고 생각했다. 임금의 눈에 안질이 생겨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정동에 있는 큰 절에서 쌀 씻은 뜨물이 동해로 흘러 용왕이 노하여서 안질을 앓게 되었다고 하자 왕명으로 사찰을 폐사시켰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지만 어디까지나 등명사를 없애기 위한 묘략이며 억측이다. 1957년에 낙가사란 이름으로 암자를 짓고 1980년에 중창 불사를 시작하여 등명낙가사라 부르게 되었다. 명사 오층 석탑이 연화 무늬로 장식된 기단 위에 세워져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또한 수중 사리 탑이 바다에 모셔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신비한 약수가 나와서 온갖 병에 효험이 대단하다고 한다. 절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푸르름은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