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릉 선교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릉 선교장

강릉 선교장

0m    62087     2019-09-30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쪽으로 4km 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중요 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타고 건넌다'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 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있다. 총건평1,051.24m²(318평)으로, 긴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 밖에는 수백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완벽한 구조를 보여 준다. 선교장은 건물 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풍치가 아름답다. 선교장의 사랑은 열화당이라하며, 여기에는 용비어천가, 고려사 등 수천 권의 책, 글, 그림 등이 소장되어 있다.

* 안채
안채는 1700년 이전에 건립된 건물로 세종의 형인 효령 대군의 10대손인 이내번이 창건한 것으로 선교장 건물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안방과 건너방이 대청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부엌이 안방에 붙어 있다.

* 열화당(悅話堂)
열화당은 남주인 전용의 사랑채로서 내번의 손자 후가 순조15년(1815)에 건립하였으며 당호인 열화당은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 (悅親戚之情話)에서 따왔다고 한다. 열화당은 3단의 장대석 위에 세워진 누각형식의 건물로 아주 운치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 동별당(東別堂)
안채와 연결된 주인 전용의 별당건물로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동쪽에 2개, 서쪽에 1 개의 온돌방을 만들고 앞면에는 넓은 툇마루를, 뒷면과 동쪽은 좁은 툇마루를 돌렸다.

* 활래정(活來亭)
활래정은 선교장 정원에 판 인공 연못 위에 세운 정자로 순조16년(1816)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세웠다. 정자명은 주자의 시 (관서유감) 중 "爲有頭源活水來" 에서 땄다고 한다. 이 건물은 마루가 연못 안으로 들어가 돌기둥으로 받친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활래정은 벽면 전부가 분합문의 띠살문으로 되어 있으며 방과 마루를 연결하는 복도옆에 접객용 다실이 있다.

* 기타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 서재겸 서고로 사용하던 서별당이 있는데 소실되었다가 1996년에 다시 복원하였으며, 건물의 전면에는 행랑채가 있다. 또한 건물의 측면에는 원래 창고였으나 개화기때 신학문을 가르치던 동진학교(東進學校)터가 있다.

호수에서 즐기는 벚꽃 산책

호수에서 즐기는 벚꽃 산책

0m    2668     2016-09-27

강릉의 봄은 경포호 벚꽃에서 시작된다. 4월 중순이면 경포호 주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봄을 예찬한다. 경포호에 벚꽃길이 조성된 것은 1960년 경포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다. 경포호대에는 수령 100년을 헤아리는 1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있는데 벚나무 고목에서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잎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볼거리와 이야기도 많다. 고려시대 안찰사 박신과 기생 홍장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홍장암이나 홍길동 캐릭터 로드, 경포습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강릉 경포로 떠나는 누정 시·문학 기행

강릉 경포로 떠나는 누정 시·문학 기행

0m    26559     2017-05-26

예향의 도시. 강릉. 그곳에 가면 호수와 달, 이야기가 있다. 강릉 경포에는 석양을 다독이는 호수와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장대한 솔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바다호숫길이 당신을 반긴다. 또한 경포호수에 뜨는 5개의 달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니 고즈넉한 저녁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호수물결 속에 비치는 달을 느껴 보자.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이국적인 곳을 찾아가는 것이 습관이 된 오늘. 한국에서 가장 한국 같은 어제. 한국관광공사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추천하는 경포에서의 하루를 소개한다

강릉선교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강릉선교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2m    19496     2019-08-07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63
033-646-3270, 010-3479-3270

선교장은 세종대왕의 형 효령대군의 11대손인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에 의해 처음 지어진 후 10대에 이르도록 발전과 증축을 거듭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선교장에는 100칸이 넘는 방 뿐 아니라 동, 서, 외로 나뉜 별당과 사랑채와 중사랑, 행랑채와 사당이 12개의 대문을 함께 사용하며 자리 잡고 있는데, 하나의 울타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건물의 수, 연면적, 대지면적까지 무엇 하나 국내 최고이자 최대가 아닌 것이 없다. 이렇게 선교장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큰 것을 꼽자면 단연 『관동별곡』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을 지은 이후 조선 후기 사대부들에게 관동 유람은 선비로서 꼭 한 번쯤은 경험해야 할 풍류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선교장은 관동 유람을 하는 선비들이 꼭 거쳐 가야 하는 코스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
선교장도 한때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광활하기 이를 데 없는 집에서 거처하는 사람이 단 세 명밖에 없던 때도 있었다. 현재 선교장을 책임지고 있는 이강백 관장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조상의 찬란한 유산을 살리기 위해 애쓰던 중 마침내 행정지원을 이끌어냈는데, 덕분에 숙박객의 편의가 증대되어 모든 화장실과 샤워실이 현대적으로 변경되었다. 숙박이 가능한 건물들의 내부 역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편 현대식 건물에 익숙해진 사람들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개조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지낼 수 있다.

선교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빼앗아 가는 활래정을 비롯해 러시아 영사관에서 선물한 이국적인 모습의 차양을 달고 있는 열화당, 단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연지당과 서별당 등 다양한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활래정의 현판은 당대의 문인이이었던 다양한 손님들의 글씨로 그 자리를 매번 달리 채웠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로 쓴 현판이다.

강릉 심상진가옥

강릉 심상진가옥

539m    20639     2019-02-18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125

이 가옥은 대문이 없는 'ㅁ'자 배치로,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운정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안채는 납도리(보와 직각 방향으로 걸어 서까래를 받치는 부분의 일종)에 홑처마 팔작지붕 형식으로 정면 5간, 측면 2간의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좌측에서부터 부엌과 방, 대청, 그리고 방으로 구성되며 부엌에서 수직되게 곳간이 길게 이어져 'ㄱ'자 배치를 하고 있다. 전면에는 툇마루(방이나 마루 바깥에 붙여 꾸민 좁은 마루)를 깔아 각 방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있다. 사랑채는 대문간 우측에 퇴청이 전면에 있는 사랑방 2간과 사랑 대청이 있으며 여기서 수직되게 2간의 온돌방이 붙어 있어 'ㄴ'자 평면을 하고 있다. 집의 규모에 비하여 안채의 대청은 기후적 영향에 의하여 규모가 작으며 사랑 대청에는 반침을 만들어 위패를 모시고 사당의 기능을 하고 있다. 안채를 먼저 지었고 점차 증축을 실시하여 오늘과 같은 배치 형태를 만들었으며, 주위의 해운정과 함께 전통 건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강릉 해운정

강릉 해운정

539m    23373     2019-02-18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125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정자의 편액인 해운정(海雲亭)은 송시열이 쓴 것이고, 기문은 권진응이 지은 것이며 이 외에도 율곡 등 여러 명사들의 시문판이 보관되고 있다. 해운정의 전체적인 형식은 양반가옥의 틀을 따르고 있으나 고방의 구성, 마루의 형식 등은 민가형식의 표현이 짙게 배어 있다. 강릉 지방에는 별당형 정자 건축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해운정은 조선 상류가옥의 별당형식의 정자건축에 속하는 목조건물로, 강릉지방에서는 오죽헌 다음으로 오래된 건축물이다.1963월 1월 21일 보물 제 183호로 지정된 해운정은 정면 3칸, 옆면 2칸의 단층 팔작집이다.정면 3칸 중 우측 2칸은 대청마루로 하고 좌측 1칸은 온돌방으로 되어있다. 해운정은 경포호 서안에 있는 별당 형식의 목조건물로 1530년에 어촌 심언광(沈彦光) 선생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서지초가뜰

서지초가뜰

641m    36231     2019-01-08

강원도 강릉시 난곡길76번길 43-9
033-646-4430

창녕 조씨 종가인 서지초가뜰은 종가 상차림을 그대로 재현해 손님에게 내어놓는 곳으로 강원도지사가 인증한 강원나물밥 전문점이다.
서지초가뜰은 종갓집 맏며느리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자랑하고 있으며 태양초를 직접 담궈 각종 양념에 사용한다. 또한 이집의 자랑인 송죽두견주는 300년이 넘게 내려오는 비법으로 제조하여 그 맛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옛날초당순두부

옛날초당순두부

683m    18577     2019-01-28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141
033-641-9582

동해안의 바닷물로 응고시켜 만든 강릉의 전통 초당순두부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수리골추어탕

수리골추어탕

918m    16364     2019-01-18

강원도 강릉시 수리골길 141
033-642-2078

강릉시 교동에 위치하고 있는 수리골추어탕 (수리골쉼터)는 추어탕이 유명한 곳이다. 추어탕 외에도 메밀전, 명태찜도 맛이 좋은 음식점이다.

매월당김시습기념관

224m    650     2018-02-22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 85
033-644-4600

‘매월당김시습기념관’은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김시습 관련 유물·자료를 전시해 놓은 기념관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의 작가이자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의 절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와 소설에 담긴 김시습의 고매한 얼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경포 도립공원 내에 전통 한옥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출처 : 강원도청)

황산사

324m    20480     2019-02-18

강원도 강릉시 운정길21번길 27

황산사는 충무공 최필달(崔必達)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충무공은 강릉 최씨의 시조로서 고려 태조 왕건의 창업을 도운 개국공신이다.관직으로는 영첨의좌정승(領僉議左政丞)을 역임하였고, 경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다. 문무를 겸비한 학자로서 해동부자(海東夫子)라 일컬었다고 한다. 경내의 문정묘(文正廟)에는 1545년(인종 1)에 영의정에 추증된 문정공 최수성의 위패를 모셨고, 문정묘의 좌측에는 '황산사비(篁山祠碑)'가 세워져 있다.1936년 후손인 최명수(崔明洙)와 정채화(鄭寀和) 등이 남문동에 황산사비와 함께 건립하였는데,1982년 이 곳으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최씨 문중에서 다례를 거행한다.

* 규모 양식 - 사당 2동
* 시대 - 1936년

강릉 예술창작인촌

1.0 Km    938     2016-08-30

강원도 강릉시 죽헌길 140-12
033-642-2210

‘강릉예술창작인촌’은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예술창작 및 전시체험 공간으로 과거의 학교시설이었던 장소를 강릉시가 매입하여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현재는 많은 예술 작가들의 작품 창작과 전시,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릉예술창작인촌’은 지상 3층의 본관 건물과 1층의 별관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관 1층에는 20개의 공예업체가 있으며, 2층은 동양 자수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3층에서는 수석 전시실과 공예체험실로 구성되어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별관은 목공예 공방이 입주해있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