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67
033-661-4911
시원한 바다가 훤히 보이고 철석이는 파도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주문진 항구의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눈앞에 있는 주문진 신리하교앞에 위치한 유리횟집은 싱싱한 횟감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1.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67
033-661-4911
다양한 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1.3Km 2024-12-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대동안길 15
033-644-617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꼭지네 식당은 막국수와 칡 냉면 전문점이다. 30년이 넘은 장수식당으로 봉평에서 메밀가루를 공수하여 면을 반죽하고, 텃밭에서 재배한 싱싱한 야채를 손님상에 내어 준다. 막국수와 칡 냉면 외에도 짬뽕 칼국수, 짬뽕 순두부, 흑돼지 수육도 인기가 좋다.
11.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113-14
033-661-9252
특제양념으로 만든 오리주물럭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능이백숙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1.4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9
저희 신리광장은 외식과 문화생활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외식파트 메인 메뉴인 무한리필 샤브샤브와 더불어 야외 더실리공간에서는 하우스와 야외 곳곳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그니쳐 메뉴 및 주류, 음료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1.4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리천로 21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은 강릉시 주문진 소돌해변에 있는 홍게 전문 식당이다. 뷔페처럼 인원수에 맞춰 주문을 하면 잘 손질한 홍게찜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킹크랩이나 대게, 랍스타, 회 종류도 별도 주문이 가능하다. 단, 금어기에는 무한 리필 대신 세트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마무리로 홍게라면과 게딱지밥을 곁들여도 좋다. 주차는 발레 파킹이 가능하고 식사는 입장 후 2시간으로 제한될 수 있다. 주문진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11.4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리천로 19
신대게나라는 강릉시 주문진항 근처 도깨비시장에 있는 해물요리 전문 식당이다. 주메뉴는 대게, 킹크랩, 랍스터, 박달 홍게를 쪄서 먹는 메뉴이다. 입구에 있는 수족관에서 마음에 드는 게 종류와 크기를 정하면 반찬과 게찜을 차려 내온다. 반찬으로 나오는 음식은 샐러드, 새우볼, 흰 골뱅이, 모둠회, 해초면 등이 나온다. 반찬을 먹고 있으면 정갈한 편백찜기에 쪄서 주문한 게가 나온다. 먹기 좋게 손질돼서 제공하므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딱지에 붙은 내장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이 훌륭하다. 마무리로 홍게라면을 먹으면 시원하고 칼칼한 맛에 속이 편안해진다. 주차는 건물 바로 앞에 할 수 있다.
11.4Km 2025-01-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84
033-662-5708
신리면옥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이다. 국내산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깔끔한 맛의 막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회 비빔막국수에는 가자미회가 올라가는데 은은한 감칠맛이 입맛을 돋운다. 이 외에도 냉면, 찐만두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1.5Km 2025-01-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3길 24
033-662-3162
원영생선구이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위치한 유명한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1979년 개업한 4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음식점이다. 강릉 주문진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현지인들로부터 사랑받는 맛집이다. 생선구이, 오징어볶음, 대구지리, 삼숙이찌개, 도루묵찌개, 물가자미조림, 열갱이조림, 복지리, 물곰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오전 7시에 매장 오픈해 아침식사가 가능하고, 고등어, 가자미, 임연수 등 제철 생선을 맞볼 수 있으며, 생선구이와 오징어볶음, 생대구지리 메뉴가 인기가 있다.
11.5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어느 바다든 원래 바다가 산 아래 있고 길 아래에 있다. 그러나 이 길은 바다 바로 옆에 서있을 때보다 산 위에 산책로를 걸을 때 파도 소리가 더 가깝고 크게 들린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신발이 바다에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바람 부는 보리밭의 이랑을 바라보듯 산 위에서 바다의 물결 이랑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다. 그렇게 걸어가서 닿는 곳이 정동진역이다. (출처 : 강릉바우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