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Km 2025-03-19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4길 52
054-331-3290
영천장에는 곰탕골목이라고 있는데 그중에 ‘제2회 한국음식대전 동상 수상’, ‘2006년 전국재래시장 우수점포 100집 선정’에 빛나는 집이 바로 이곳이다. 30년 넘게 영천장에서 곰탕을 끓였던 시부모에게 육수의 비법을 전수받아 지금은 며느리가 주인 자리를 맡고 있는데 그 세월 또한 벌써 20년이 넘었다. 5일장에서 상설시장으로 바뀐 영천시장도 구경하고 인심 좋은 곰탕 한 그릇에 끼니도 달랜다면 제대로 된 시골장 구경이라 할 수 있겠다.
10.7Km 2025-07-28
경상북도 경산시 둥지로10길 18-3 (조영동)
경상북도 경산시 임당동·조영동·압량읍 일대에 있는 삼국시대 돌무지덧널무덤, 굴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삼국시대 전기 무덤군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했으며 2011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무덤의 형식은 널무넘(목관묘), 독무덤(옹관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출토유물은 금·은제 각종 치레거리(장신구), 고리자루큰칼(환두대도)을 비롯한 철기류와 토기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출토 유물 상황으로 보아 당시 이 지역 지배자의 무덤으로 볼 수 있다. <삼국사기>에 파사왕 23년 압독국왕이 신라에 항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압독국은 임당동 무덤들이 있는 압량면 근처로 추정되는데 이 무덤들을 통해 삼국시대 초기 소국의 관계를 볼 수 있다. 임당동 출토 유물과 무덤구조는 경주 초기 무덤의 유물과 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고, 가야문화와도 비슷해 서로 간의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경산시 조영동 일대의 낮고 평평한 구릉지대에 약 10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 무덤을 덮는 흙부분인 분구는 거의 사라지고 남아 있는 것들을 보면 원형으로 되어있다. 무덤 내부는 항아리에 시신을 넣는 독무덤(옹관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덩식 돌덧널무덤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구덩식 돌덧널무덤도 시신을 넣은 널만 있는 구조와 시신 넣는 널과 부장품을 넣는 널을 감싸는 덧널들로 다양하다. 유물은 다양한 토기류, 금동관이나 허리띠,귀걸이 등의 치레거리(장신구), 무기류, 말갖춤(마구류), 흙으로 만든 토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10.7Km 2024-12-31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금송로 1013
나다움은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에 자리 잡은 카페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외관과 내부 덕분에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각종 커피 음료에 파니니, 수제 돈까스 등을 판다. 100% 친환경 무항생 재료를 쓰는 것이 나다움의 장점으로 일부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 가족모임,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기에도 좋으며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10.8Km 2025-09-12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영천생태지구공원은 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공원에는 금호강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보라유채, 작약, 양귀비,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이 공원을 물들여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천생태지구공원은 생태와 조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대를 위한 힐링 공간이다.
10.8Km 2024-05-28
대구광역시 동구 금강로 153
053-964-2901
대구선 금강역 광장에 있는 카페이다. 대구선 금강역은 2008년부터 여객 수송이 중단되었고 2013년 9월 5일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금강역 레일카페는 대구광역시와 동구청이 추진한 안심창조밸리 조성사업으로 생긴 카페로, 동구 금강동과 괴전동 지역을 중심으로 금호강과 연근단지, 습지 등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낙후된 도심지역을 재창조하여 지역민의 여가공간 확보와 관광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금강역 레일카페는 새마을열차 2량를 활용하여 꾸몄기에 이색 카페로 알려져 있다. 최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안심연꽃단지와 인접하여 여름철 연꽃이 필 때는 그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며,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카페를 즐기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금강역에서 점새늪까지 총 거리 3km에 달하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이밖에도 가남지코스, 안심습지코스, 천천둘레길코스와 함께 아름다운 산책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근으로 만든 머핀과 쿠키도 있다.
10.8Km 2025-12-23
경상북도 영천시 천문로 485 (화룡동)
영천한의마을은 우리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순환과 소통을 주관하는 ‘오장육부(五臟六腑)’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한옥단지 속 전시체험공간이다. 유의기념관은 유의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본초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4D돔 영상을 통해 더욱 즐겁고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한방테마거리는 우리나라 약령시 발전사 속 한약재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온 영천을 소개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나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야외전시물, 스카이워크 전망대, 산책로 등 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10.8Km 2024-08-19
경상북도 영천시 천문로 485 (화룡동)
054-330-2751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은 우리 몸에 생명을 불어넣고 순환과 소통을 주관하는 오장육부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한옥 단지 속 전시체험공간이다. 유의기념관에서는 유의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본초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전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한방테마거리는 한약재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온 영천을 소개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나의 체질을 알아볼 수 있다. 그밖에 스카이워크 전망대, 산책로, 야외전시물 등이 있다.
10.9Km 2025-08-08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216-111
예부터 영남 지방의 명산이라 불리는 팔공산에 위치한 천성암은 통일 신라 시대 의상대사(625~702)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창건 시기에 대한 문헌이나 유물은 유존하지 않는다. 천성암에는 사리굴 전설이 전해지는데, 창건 당시 천성암에는 하루에 한 사람만 먹을 수 있는 양의 쌀이 나오는 바위 굴이 있었다고 한다. 주지는 매일 같이 나오는 쌀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고 이로써 큰 불편함 없이 지냈다고 한다. 이후 주지가 바뀌었는데 새로 온 주지는 매일 한 끼 정도의 쌀만 나오는 데 대하여 욕심을 품고 하루는 큰 막대기로 바위 구멍을 팠다. 그러자 구멍 속에서 쌀 대신 구정물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 그 자리에는 용왕당이 있다. 천성암에 대한 기록은 6·25전쟁 직후 처음 확인되었으며, 주불전인 극락전을 비롯하여 산령각, 자광전, 요사 등의 전각과 선묘정이라고 칭해지는 우물, 의상대사가 심었다고 전하는 천도복숭아나무, 참선바위에 있는 작은 규모의 칠층탑이 있다.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 기와지붕 구조로 아미타불상을 주존불로 지장보살상과 관음보살상을 협시로 봉안하고 있다. 극락전에는 닫집이 따로 없고 후불탱화 3점이 봉안되어 있다. 산령각은 정면과 측면이 각각 1칸인 맞배 기와지붕 구조로, 산신이 호랑이를 타고 있는 신중탱화 등 2점의 탱화가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 정면 3칸, 측면 1칸의 요사와 패널로 건축한 요사 2동이 있다. 의상대사가 식수로 쓰던 선묘정은 겨울에도 도롱뇽이 서식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