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체험하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전을 체험하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전을 체험하다.

안전을 체험하다.

14.6 Km    4770     2023-08-10

태백 장성지구에 있는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은 학습이 아닌 체험이다’를 모토로 세운 안전 체험 테마파크다. 산불체험관, 설해체험관, 풍수해체험관, 지진체험관, 대테러체험관 등 다섯 가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교육과 체험이 진행된다.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을 자세해 배워볼 수 있는 실전체험이다.

장인식당

장인식당

14.6 Km    18018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장남길 64
033-553-5252

장인식당은 강원도 태백 탄광이야기를 벽화로 만든 "상장동 벽화마을"이라는 동네에 위치하였다. 식당 내부는 직사각형 형태에 주방과 홀로 나누어져 있으며 넓은 편은 아니지만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을 수용하기에 충분하다. 장인식당은 주로 따뜻한 국물 메뉴를 취급하며 태백의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대표 메뉴로 도가니탕, 갈비탕 등이 있는데 도가니는 연골과 힘줄이 대부분이라 콜라겐 함량이 높아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푼이동태탕 또한 양푼이에 나와 푸짐하고 맛이 좋아 인기 있는 메뉴이다.

선광사

14.6 Km    2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산로 5088

1967년 절이 창건되었다. 창건주가 백일기도를 하던 중 사모관대를 쓴 노인과 노스님 한 분이 박귀란의 이름을 부르며 중생제도를 생의 천직으로 삼으라며 큰 책 한 권을 하사하였다. 이어 종소리가 두 번 울리며 불법으로 중생을 인도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선광사 근처에는 태백체험공원, 태백산 오토캠핑장, 문곡역, 연화산 등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아리랑실비회관

아리랑실비회관

14.8 Km    15775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산로 5131-4
033-552-5229

태백 고지대의 청정한 고기만을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 손님 20인 이상 요청 시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당골계곡

14.9 Km    35046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천제단길 168

태백산 정상에서 소도동 쪽으로 뻗어 내린 계곡으로 망경사 용왕각에서 발원한 물과 여러 골짜기에서 발원한 계류가 개울로 흘러내린다. 계곡 이름이 당골계곡인 것은 계곡을 따라 수많은 신당들이 들어서서 이 지역이 무속의 근거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3km 길이의 당골계곡 코스는 경사가 완만한 편이나 이 계곡 일대에만 드물게 신선암·병풍암·장군암 등 기암괴석과 반석이 많다. 계곡 물은 한여름에도 섭씨 5∼10℃ 정도로 차갑고 수질도 1급수로 열목어와 산천어 등이 많이 살고 있다. 해발 980m에 조성된 당골광장에서는 해마다 8월 초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야외 영화를 상영한다. 태백산 탐방코스는 유일사-천제단-당골계곡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주변에 야영장, 인공암장, 콘도형 민박촌, 동양 최대 석탄산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석탄 박물관, 사계절 썰매장, 단군 성전 등 볼거리가 많다.

하이원콘도(마운틴콘도 / 밸리콘도 / 힐콘도)

하이원콘도(마운틴콘도 / 밸리콘도 / 힐콘도)

1.5 Km    47362     2023-10-1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길 265-1
1588-7789

강원도 정선 백운산 일대 청정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하이원콘도는 일상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곳으로 마운틴콘도, 밸리콘도, 힐콘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국적 낭만이 가득한 마운틴콘도는 복층 구조의 넓고 여유로운 공간, 고급 대리석과 원목 마루로 마감한 격조 높은 인테리어가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주며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곳이다. 하늘샘 노천(SPA), 스키스쿨 등 최고의 부대시설을 갖춘 마운틴콘도는 지상 10층, 지하 1층의 규모로 펜트하우스 개념을 가진 최고급 콘도이다. 유럽풍의 모던하고 심플한 밸리콘도는 알프스 작은 마을의 풍경 그대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스키장에서 콘도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매우 편리한 장점이 있다.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0층, 지하 2층의 규모로 최고급 콘도이다. 열정과 활력의 이벤트 공간인 힐콘도는 젊음과 열정이 울려 퍼지는 곳, 삶의 즐거움이 커져가는 곳이다. 편리함과 아기자기함을 두루 갖춘 힐콘도는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와 주변 경치가 돋보이는 곳이다. 낭만파들의 실속여행에 적합한 다양한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을 벗 삼아 고품격 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하이원 하늘길 트레킹

1.5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길 265-1

과거 석탄운반로인 운탄고도와 백운산 등산로를 이어 만든 하늘길, 대표적인 무릉도원길과 운탄고도길 그리고 고원숲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걷기에도 힘들지 않다. 하산은 스카이 1340을 이용하여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

목우산

목우산

15.5 Km    25612     2023-11-16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중동면 응고개길 169-2

목우산은 해발 1,066m로 중동면 녹전리와 하동면 내리 사이에 인접한 산이다. 목우산은 산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산솔면 녹전리에서는 소를 많이 방목하여 목우산이라고 부르고, 김삿갓면 내리에서는 암봉의 모습이 상여와 비슷하여 상여봉이라고 부른다. 상여봉은 영월군 지방 방언으로 생애봉이라고도 한다. 북쪽으로 옥동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내리천이 흐르는데, 옥동천과 내리천이 목우산 서쪽에서 합류한다. 목우산 지역은 워낙 오지여서 해방 후에는 빨치산의 은거지이기도 하였고, 1960년대에는 울진삼척 무장 공비가 이 산에 숨어들어 민간인을 학살했던 집터 및 은신 아지트가 등산로에 있다. 목우산의 정상에서는 태화산과 태백산, 그리고 녹전리 및 내리계곡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목우산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암벽등반 코스가 있어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목우산의 남쪽 자락에 있는 내리계곡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캠핑장이 여러 군데 운영되고 있어 캠핑을 하며 목우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목우산 등반코스는 두 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산솔면 녹전리이고, 다른 하나는 김삿갓면 내리이다. 녹전리 코스는 영월과 태백을 잇는 국도 제31호선이 지나는 산솔면 녹전리 응현동을 기점으로 하여, 목우사를 거쳐 주 능선으로 올라 정상에 오르는 길이다. 정상에서는 오른쪽 길로 내려와 갈림길에서 절골로 내려간다. 현재는 녹전리 코스가 일반적이다. 김삿갓면 내리 코스는 소야치에서 출발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2024 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 태백

2024 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 태백

16.0 Km    4     2024-03-21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연화산길 10 (문곡동)
053-751-6421

키스포츠페스티벌은 국내 유일한 멀티 스포츠 이벤트로서,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일반 체육인들 모두가 평등하고 민주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스포츠 축제이다. 키스포츠페스티벌은 컴피티션 / 엑스포 / 컨퍼런스 / 부대행사 크게 네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멀티스포츠 이벤트이다.

연화산둘레길

연화산둘레길

16.1 Km    0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연화산길 155

연화산둘레길은 태백시의 중심에 있는 연화산을 둘러보는 산책로이다. 태백 고원 700 산소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연화산 둘레길은 해발 680~900m에 조성된 산책길로 사계절 내내 고원의 청량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연화봉이라고도 불리는 연화산은 태백시 한가운데 자리한 해발 1,172m의 산으로 산속에 연꽃이 뜬 것 같은 형상의 명당이 있고 산 모야이 연꽃처럼 생겨서 연화산이라 한다. 연화산둘레길은 연화산유원지에서 시작하여 여성 교양 학습회관, 연화전망대, 치유의 숲길, 송이재 등을 거쳐 다시 연화산유원지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이다. 연화산둘레길을 걷다 보면 태백시의 멋진 풍경과 함백산, 태백산 등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산책하기 좋은 넓고 평평한 길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급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 겨울철에는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연화산둘레길을 걷는 데는 약 4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