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m 2025-11-19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칠백로 436
영천 솔롱고 글램핑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자리 잡고 있다. 영천시청을 기점으로 천문로와 칠백로를 번갈아 타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가량이다. 캠핑장 초입에 들어서면 컨테이너를 모던한 분위기로 꾸민 매점이 나온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발걸음을 옮겨 아기자기한 터널 길을 거치면 글램핑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캠핑장이 숲 속에 안긴 듯 아늑해 기분까지 편안해진다. 이곳저곳을 살피면 운영자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소품이 설치돼 있어 눈이 즐겁다. 12개 동의 글램핑 객실 내부는 침대, 냉난방기,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물품으로 채웠다. 외부 데크에는 바비큐 시설을 배치해 프라이빗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 근처에 영천만취당고택, 도계서원, 금호강 등 볼거리가 많아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14.0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조선 고종 때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온 김세호가 대구부성을 수리한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대구부성은 영조 때 경상관찰사 민응수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는데 그 후 성이 훼손되어도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던 것을 김세호가 수리한 것이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문에는 공사에 관한 내용과, 유공자에게 상을 내린 일이 적혀 있다. 고종 6년(1869)에 세운 비로, 관찰사 김세호가 직접 비문을 짓고, 당시 공사 책임관이었던 최석로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 대구부성이 헐리면서 갈 곳을 잃었다가 1932년 대구향교 경내로 옮겨 놓았고, 1980년 영남제일관을 재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출처 : 국가유산청)
14.0Km 2025-09-15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동로 117
이 서원은 고려개국공신 태사 충렬공 전이갑과 충강공 전의갑 형제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팔공산 동수에서 견훤군과 맞서 싸우다 태조 왕건을 피신시키고, 장절공 신숭겸 장군등과 함께 장렬히 전사하여 그들의 영명을 후세에까지 남겼다. 뒷날 태조가 몹시 슬퍼하여 전이갑은 통합삼한개국공신 태사 충렬공으로 추증하고 전의갑은 시중개국공신 충강공으로 봉하였다. 공의 충절이 병조, 예조등 열성조 수교가 조선왕조에도 전교되어 서기 1864년(고종 8년)에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후 설단하고 제각을 지어 공의 높은 충의를 기려오다가 서기 1989년 서원으로 복원되었다. 대지 800평 규모에 1곽 3동으로 되어 있으며 뜰에는 달성군 보호수 8-1호인 10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14.0Km 2025-12-11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덕산1길 6-12
덕산방직은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대형 빈티지 체험 카페이다. 1990년대에 방직 공장으로 운영하던 곳을 개조하여 400평대의 카페로 재탄생 시켰다. 아가자기한 소품부터 80~90년대 오락실, 만화방, 문방구, 옛 교복 체험까지 음료를 주문하면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는 카페이다. 또 청도의 특산물 홍시로 만든 홍시라떼와 홍시스무디가 있고 옛 시절 공장 굴뚝을 표현한 공장굴뚝빵이 있다. 대형카페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카페이다.
14.0Km 2025-08-04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갈밭길 102
팔공산 갓바위 옆에 자리한 포니힐링관광농원은 승마와 함께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 시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당일 체험은 물론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시설 이용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승마장과 낚시를 할 수 있는 저수지와 카페, 식당, 민박, 펜션, 캠핑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고 공예 체험, 원예 체험, 농산물 체험, 목공 체험과 계절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장아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동물과 교감을 나누고 농작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보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교육장, 한국농어촌공사 지정 우수관광농원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융복합산업 및 자유학년제 현장 체험처로 그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지적 능력 발달과 함께 정서 발달 및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체험 및 힐링 공간이다.
14.0Km 2025-08-14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1 (만촌동)
장년층의 애창곡 가운데 비내리는 고모령은 작곡가 박시춘이 만들고 1946년에 가수 현인이 불러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이다. 이 노래의 배경이 된 곳 고모령에 가면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비가 있으며, 노래비 뒷면에는 노래비를 세운 사연이 적혀있다. 옛날 고모령에는 남편 없이 어린 남매를 키우는 홀어머니가 있었는데 하루는 스님 한 분이 와서 이 집은 전생에 덕을 쌓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가난하다고 하여 어머니와 어린 남매는 덕을 쌓기 위해 흙으로 산을 쌓게 되었는데 현재의 모봉, 형봉, 제봉이라는 세 개의 산봉우리가 되었고 동생과 형이 서로 높이 쌓고자 시샘을 하여 싸우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크게 실망하여 자식들을 잘못 키웠다는 죄스러움으로 집을 나와 버렸다. 집을 나와 하염없이 걷던 길이 지금의 고모령이며 정상에 와서 집을 향해 뒤돌아 봤는데 그 이름이 뒤돌아 볼 고(顧) 어미 모(母)를 합쳐 고모라는 마을 이름도 이곳에서 나왔다. 지금은 경부선 때문에 산은 잘렸고 망우공원에서 파크호텔 팔현부락을 거쳐 고모역으로 이어지는 옛 고갯길이 이어져 있다.
14.0Km 2025-08-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1 (만촌동)
자전거 경기장은 전문 선수 양성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을 위하여 1984년에 건립되었다. 경기장은 2012년 대구에서 개최된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개보수 공사를 하고 대한체육회에서 공인을 받았으며 2012년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대구광역시 사이클 팀의 연습구장으로 사용되는 동시에 다양한 국내·국제 대회의 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지면적 4만 6972㎡, 건축 연면적은 1,157㎡이며 경기장 트랙은 시멘트 바닥으로 되어 있다. 트랙 내부 주로 연장은 333m, 주로 폭은 9m, 주로 면적은 1만 891㎡이며 1,500개의 좌석에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시설경기장 외에 실외 광장에서 일반인 대상 자전거강좌를 진행하고 풍성한 녹음이 있어 자전거 타기도 좋은 환경이다.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나 대구광역시 자전거연맹에 전화하여 예약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선수 보호 및 안전 문제로 개방하지 않는다.
14.0Km 2025-10-30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1 (만촌동)
만촌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은 1992년 체육 동호인, 강습생, 롤러 선수들에게 경기장과 훈련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구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권장하고 비인기 종목인 롤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건립되었다. 2008년에는 사이클 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국제 규격의 200m 트랙을 설치하였다. 실내 경기장과 야외 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 2,993㎡에 인라인스케이트와 롤러스케이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전국 6개 인라인스케이트 실내 경기장 가운데 청주(1990년 건립), 강릉(1991년), 전주(1991년)에 이어 네 번째로 지어졌다. 대구 6개 공영 인라인스케이트장 중 유일하게 실내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고 있고, 2001년부터는 비시즌을 활용하여 선수들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습을 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운영하고 있으나 평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는 대구시 대표선수 훈련 시간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대구 6개 공영 인라인스케이트장 중 유일하게 실내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장 주변으로는 영남제일관, 망우당공원 등이 있다
14.1Km 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송금길 113
대적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사찰로 876년 보조 선사가 토굴로 창건했다고 전한다. 고려시대에는 보양 선사가 중창했다고 하며, 조선 후기에 들어와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89년 서월성해 승려가 크게 중수하여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 이후에 다시 지은 것으로 보이는 극락전은 불교도의 이상향인 극락정토를 표현하고 있는 법당이다. 경내에 들어서면 정면에 극락전을 중심으로 향각과 동측당, 서측으로는 지장전이 위치하고 극락전 뒤편 서측으로 산령각이 석축 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적사의 극락전은 1985년 1월 8일에 보물 제836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