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m 2025-11-25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63번길 50
봉황동 유적은 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조개무덤으로, 19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를 합쳐 2001년 2월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되었다. 회현리 패총에서는 김해식 토기와 각종 철기, 골각기 등과 함께 중국의 화천이라는 동전이 출토되어 당시의 교역 상황을 나타내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불에 탄 쌀이 출토되어 쌀농사의 기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었다. 봉황대는 조선시대 김해 부사를 지낸 정현석이 언덕의 모양이 봉황의 날개를 편 모습과 같다 하여 대를 쌓고 봉황대라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 구릉 위에는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전설에 관련된 여의각, 황세바위 등이 남아있으며, 봉황대 서쪽에는 가야시대 토성과 대규모 창고형 건물터가 발견되었고, 가야시대 고상가옥, 주거지 등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봉황동 유적지의 주요 시설물에는 금관가야 기마무사상, 고상가옥(창고), 가야의 배, 망루, 황세바위, 여의각, 가야주거군, 패총 전시관 등 유적지가 있다.
13.1Km 2025-06-26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102
룰루낭만 협동조합은 김해를 중심으로 호동이 농원, 삼계 풀잎센터, 성림가든, 송화도예, 우리 관광여행사 등 각자의 사업을 운영 중인 주민 5명이 모여 결성한 여행 전문 주민사업체이다. 이들은 국제 슬로시티인 김해를 찾는 여행객들이 마음을 정화하고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하였다. 아이들에게는 울창한 숲 속에서 곤충의 생태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야간 곤충캠프가, 성인에게는 전통 인도 요가를 하며 나를 찾고 마음을 열어가는 명상 여행이 인기 있다. 룰루낭만은 관광객들이 김해의 숨은 매력을 느끼고 낙동강변을 따라 마음을 정화하고 심신의 여유와 충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13.1Km 2025-09-19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로 269-74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형국을 하는 김해 임호산(林虎山) 꼭대기 가파른 자리에 위치한 가야불교의 성지 흥부암(興府庵)은 가락국의 수로왕 때 장유화상(長遊和尙)이 도성의 흥성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신비로운 땅 ‘가락국’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예로부터 그 형상이 거북, 용, 호랑이 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김해 사람들은 언젠가는 이곳에서 수로왕 이후 사라진 훌륭한 임금이 다시 나올 것으로 믿고 있다. 이러한 기운을 간직한 임호산은 유민 산유민산, 가조산, 호구산, 안민 산안민산, 봉명산, 임오산임어산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임호산(林虎山)은 이름 그대로 생긴 모양이 호랑이 머리와 같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옛 가야국의 중심지인 금관가야의 중앙에 위치한 흥부암은 허황후 오빠인 장유화상이 서기 48년에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하고 있다.
13.2Km 2025-08-19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대원동)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 글로벌 환경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창원특례시에는 대규모 국제 전시컨벤션시설인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2005년 9월 개관하였다. 코엑스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수많은 산업전시회, 국제회의,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글로벌 전시 컨벤션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에는 2,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주차장을 증축하여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였으며 특1급 호텔,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마트, 푸드코트, 쇼핑몰, 오피스텔 등을 갖춘 전시 컨벤션, 숙박, 쇼핑, 엔터테인먼트, 주거가 한 곳에서 가능한 국내 최초의 콤팩트시티로써 컨벤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세계인의 환경올림픽인 람사르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CECO의 시설, 서비스, 인프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입증하였고 2017년 제2차로 회의실과 제3전시장을 증축하여 국제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발전하고 있다.
13.2Km 2025-08-2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대원동)
경남관광기념품점은 창원컨벤션세터 1층 중앙에 위치한 곳으로 경상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하여 경남관광협회가 운영하는 곳이다. 설립 목적은 경남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관광기념품 제조업체를 육성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다.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과 경상남도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제품만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해야 한다는 방침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예품을 비롯하여 식료품, 특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하고 한국적인 멋과 정취를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13.2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흥동로 142
김해 흥동로에 있는 배가네흥동수제비는 아늑한 분위기의 손 수제비 맛집이다. 실내 벽면을 짚단으로 장식하고 항아리를 벽에 붙여 놓았다. 내부에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비린내 없이 끓여 낸 해물 육수에 새우, 바지락, 오징어가 들어간 수제비, 칼국수가 인기 메뉴이다. 얇은 피의 쫄깃한 수제비는 항아리에 나오고 기본 찬으로 깍두기, 김치, 단무지가 제공된다. 땡초, 다진 양념은 직원에게 주문하면 가져다준다. 칼국수, 수제비와 곁들여 먹기 좋은 김밥도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인근에 김해 벚꽃 명소인 봉황대 공원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13.2Km 2025-03-18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63번길 7
055-263-6618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성산명가에서는 한식대가가 직접 손질한 전통갈비를 맛볼 수 있다. 천연 벚꽃꿀로 숙성해 깊은 맛이 나는 벚꽃갈비가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도 생갈비, 수제포갈비, 점심특선 등 다양한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체석과 개별 룸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3.2Km 2025-09-15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10-162
분산성은 고려 우왕 3년(1377)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한 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 8년(1871) 정현석 부사가 개축한 것이다. 성의 기초 선정 방법이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인 테뫼식을 따르고 있음을 볼 때 최초 축성연대는 가야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한 지형을 둘러서 그 주위에 남북으로 긴 타원형을 이룬 성벽으로, 수직에 가까운 석벽은 높이가 약 3∼4m인데 무너진 부분이 적지 않다. 분산성에 올라가면 김해 시내, 김해평야와 낙동강,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분산의 정상부에 띠를 두르듯이 돌을 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현재는 시내 쪽 경사면에 약 900m의 성벽이 남아 있고, 성안에는 남북 2개 문지와 서편의 암문, 우물지 등 몇 개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성곽의 길이는 총 929m, 평균 폭은 약 8m이다. 산성 안에는 해은사가 있으며, 해은사는 가락국의 허왕후가 바다에서 왔던 것을 기리는 뜻에서 세워졌다고 하며, 조선시대에 그려진 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곳에 승병이 주둔했다고 전한다. 김해시민에게는 만장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데, 만장대는 조선시대 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 대라는 칭호를 내렸던 것에서 비롯됐다. 1999년에 복원된 봉수대 뒤편의 바위에는 만장대라 쓴 대원군의 친필과 동장이 새겨져 있다.
13.2Km 2025-09-01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180번길 25 (동상동)
1945년 형성된 동상시장은 칼국수 타운을 비롯한 채소, 과일, 떡, 수산물과 반찬가게 등 다양한 품목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생활 편의형 전통시장이다. 2017년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전통과 이국의 다양한 글로벌 문화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찾으면서 아시아 마켓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동남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채소, 제례음식, 칼국수 등이 특화되어 있다.
13.2Km 2025-09-19
경상남도 김해시 사충단길 190 (어방동)
김해 최고의 명당인 만장대에 위치한 해은사는 정면 남쪽에서 낙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가 바라보이며, 서쪽에는 김해시, 동쪽에는 동김해시가 훤하게 내려다보인다. 설화에 의하면 해은사라는 이름은 인도 아유타국에서 고대 가야로 건너와 수로왕과 결혼한 허왕후와 그의 오빠인 장유화상이 무사히 항해를 할 수 있도록 풍랑을 막아준 용왕님께 감사하는 뜻에서 창건한 사찰이다. 해은사에는 다른 사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왕전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대왕이라 함은 바로 수로왕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각 내부에 수로왕과 허황후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으며 분산성 내에 위치하고 있어 왜적을 물리치기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해은사는 1982년에 영산전 중건을 기점으로 여러 법당을 중건하고 보수하였으며, 1997년에는 허황후가 배에 실어 왔다는 파사석탑을 재현하는 불사를 거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