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Km 2025-08-20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0 (신암동)
동대구역광장은 2017년 10월에 준공하였다. 광장에는 온대구광장과 컬러풀가든, 상징조형물, 미디어월 등의 시설이 있다. 동대구역광장 상징조형물은 LED전광판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하며, 미디어월과 바닥분수는 프로포즈, 행사 영상을 미디어월로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의 핵심산업 육성 중인 태양광을 이용한 LED조명등으로 시민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름쉼터, 다채로움, 쿨링포그 등 컬러풀 가든도 있다.
14.4Km 2025-12-18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4길 4
심플책방은 인문, 에세이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책과 칵테일, 음악, 고양이가 공존하는 도심 속 마음이 놓이는 공간을 지향하는 서점이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다양한 포스터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는 공간이 나온다. 의류, 바이닐, 문구류 등 감각적인 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조명과 소품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책을 볼 수 있으며, 음료 메뉴도 준비 되어 있어 북카페처럼 이용 가능하다.
14.4Km 2025-09-09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4길 10 (신천동)
사파키친 본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대구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2번 출구와 가깝다. 모든 메뉴는 동남아시아의 식재료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대표 메뉴는 사골을 장시간 끓인 육수로 만든 쌀국수다.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한 소스로 맛을 낸 팟타이, 새우에 매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이고 치즈를 올린 쉬림프라이스도 인기다. 이 밖에 분짜, 나시고랭, 칠리치킨 등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대구아쿠아리움, 해맞이공원,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14.5Km 2025-09-09
대구광역시 북구 구리로 183-8 (국우동)
오늘잡은소 대구칠곡점은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에 위치한 한우 맛집으로, 매장 내부가 정육점 형태로 되어 있어 희망하는 고기를 구매하여 즉석으로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지역민들의 건전한 먹거리를 위해 생산자 직거래 방식으로 대한민국 상위 1%의 품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1+등급의 최상급 고기들을 구이용부터 찌개용, 스테이크용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요리로 한우를 즐길 수 있다.
14.5Km 2025-08-06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신화로 933-16
영천 덕강서원은 영천의 청주 양씨 입향조인 양효지를 배향하는 서원이다. 1621년(광해군 13) 사림의 공의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22년 후학과 사림에서 사당인 경절사를 창건하고 덕강 서원을 복설 하였다. 1998년 후손들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외삼문, 동재, 서재, 강당, 사당이 있다. 강당 뒤편에 사당이 있는 전학후묘의 배치 형식을 띠고 있다. 사당인 경절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겹처마의 맞배지붕집이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건물 중앙 2칸에 마루가 있고 양 옆에 방이 있다. 동재와 서재는 각각 강당 앞에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14.5Km 2025-07-31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1959년 개관 이래 유물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등을 통하여 대구, 경북지역의 문화유산 연구에 기여해 왔다. 박물관의 소장품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7점을 포함하여 선사시대부터 근대 민속자료에 이르기까지 7천여 점의 수집품과 4만여 점의 발굴품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은 7개의 실내 상설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순서대로 선사·삼국실, 가야·통일신라실, 고려실, 조선실, 민속·국악기실, 근대문화실이 있으며 제7전시실은 월파원 언덕 정상에 위치하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석조물 전시실로 훼손이 우려되는 문화재들을 실내 전시하여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월파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게 조경된 야외 박물관 가운데 하나로 1965년에 조성되었다.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문화강좌, 문화유적답사, 특별전시회 등 사회교육과 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학생 단체 관람객 가운데 신청팀에 한해 소장 유물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5Km 2025-08-21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 산 4
옻골동산이 있는 자리는 2001년에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용도로 지정되었지만, 사업이 무산되면서 도심 속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황량한 땅에 축구장, 다목적구장, 음수대, 벤치 등 다양한 시설을 세웠다. 인근 함지산에서 옻골동산으로 넘어오는 등산 코스가 있어 등산객들의 방문이 잦다. 특히 공원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멋지며, 여름이면 잔디광장과 푸른 숲이 인상적이다. 시민들의 소풍 장소 및 단체구기를 위한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14.5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박물관 야외에 대구 산격동 연화 운룡장장식 승탑과 대구 산격동 사자주악장식 승탑 2기의 석조부도가 있다. 두 석조부도 모두 대구의 일본인 사택에 있던 것을 1958년 현재의 위치인 경북대학교 야외 박물관으로 옮긴 것으로 원래 승탑이 세워진 터와 이 승탑의 주인공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대구 산격동 연화 운룡장식 승탑은 고려시대 팔각원당형부도의 특징이 잘 발휘된 걸작품으로 탑신, 옥개에 비해 기단부가 비대한 감이 있으나 안정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지대석 위에 하대, 중대, 상대가 있으며 하대석과 중대석에서 고려시대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 중대석은 8각으로 원에 가까운 표면에 용문이 조각되었는데 당시 장인의 예술 감각을 엿보게 한다. 하대석은 방형으로 각면에(6판씩 24판) 조각되어 있다. 8각의 탑신석각면에는 우주가 있고 4면에 사천왕입상이 조각되었다. 옥개석도 8각으로 상부에 우동이 뚜렷하고 경사가 급하다. 상륜부에는 연꽃이 조각된 보륜형의 돌이 얹혀 있다. 전체적인 높이는 274cm이며 지대석의 너비는 157cm이다. 대구 산격동 사자 주악장식 승탑은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아 각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3단으로 이루어진 기단 위에 탑신을 올리고 지붕돌을 얹은 형태이다. 네모진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은 아래·가운데·윗받침돌로 나뉘는데, 아래받침돌 옆면에는 사자를 새겨 놓았고 윗면에는 구름을 입체적으로 조각하였다. 낮은 가운데 받침돌은 모서리를 죽이고 각 면마다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새겼다. 윗받침돌은 가운데 띠를 돌리고 아래·윗면에 소박하면서도 큼직한 연꽃을 조각하였다. 사리를 모셔놓은 탑신은 낮은 편이며,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을 새기고 앞·뒷면에는 자물쇠가 달린 문짝 모양을 나머지 면에는 사천왕상과 보살상을 조각하였다. 넓은 지붕돌은 밑면에 향로와 비천상을 아름답게 새겼으며, 처마 부분은 목조건축의 지붕양식을 따라 2중의 서까래를 촘촘히 본뜬 조각이 있다. 윗면에는 연꽃이 둘러져 있으며 그 위의 4면에는 불교의 낙원에 산다는 새인 가릉빈가를 조각한 노반(머리장식 받침)이 올려져 있다. 이 승탑은 지붕돌 일부가 깨지고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지는 않지만, 위아래의 비례가 잘 맞아 아름다운 작품이다. 각 부분의 조각이 웅장하고 뛰어나며 고려시대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14.6Km 2025-08-06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9길 10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1970년대 생겨나 50여 년을 이어져 오고 있는 대구평화시장은 8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 시장이자 상가주택 복합형 시장이다. 1970년대 개장 당시만 하더라도 평화시장은 크지 않았으며 70년대 후반 주변의 야산과 밭이 주택지가 되면서 시장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부터 시장이 활성화되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며 어딘가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시장처럼 익숙하고 정겨운 시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닭똥집 골목으로 크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동대구역에 내려서 한 번쯤 들려 구경도 하고 닭똥집의 여러 버전도 함께 즐겨볼 만하다.
14.6Km 2025-07-21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9길 6
대구는 양념통닭과 간장치킨의 발상지고 치맥을 축제로 승화시킨 치맥페스티벌의 중심지이며 서민들의 애환과 함께 성장해온 전국 유일의 닭똥집골목인 대구평화시장닭똥집골목은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곳이다. 1972년 삼아통닭은 넉넉잖은 형편의 인력시장 노동자들에게 장사를 하다가 남은 닭똥집을 튀겨 막걸리 안주로 내어 주었는데 반응이 좋아 정식 메뉴가 되었다. 가난한 노동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던 음식이 닭똥집 골목 역사의 첫 출발이었다. 삼아통닭 닭똥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변의 음식점들이 모두 닭똥집을 파는 가게로 변하게 되어 닭똥집 골목이 형성 되었고 이를 원조골목이라고 부른다. 90년대 들어오면서 당시 근처에 마땅히 갈 곳이 없던 대학생들은 재래시장의 선술집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 푸짐한 인심을 즐기며 이곳을 찾아 청춘의 추억을 쌓았고 골목의 인기가 높아지자 주변 골목도 닭똥집 가게들로 채워졌다. 2000년대 들어오면서 간장똥집, 마늘똥집 등 새로운 감각의 닭똥집 전문점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동성로만 찾았던 젊은이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해 지게 되었다. 젊은층이 많이 찾으면서 그들의 입맛에 오징어똥집, 새우똥집, 문어똥집 등 다양한 퓨젼요리가 판매되었다. 이렇게 이어져 온 닭똥집골목은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의 장소, 젊은이들에게는 가성비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젊음의 거리, 관광객들에게는 닭똥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경험하게되는 곳으로 꼭 한번은 방문해야 할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골목이다. 동대구역이 인접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주변으로 금호강변에 동촌유원지를 비롯해 기상대 기념공원 등이 있어 휴식공간도 같이 즐길 수 있으니 시장에 들러 특별한 오감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