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삼성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거제삼성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거제삼성호텔

거제삼성호텔

10.6 Km    33767     2023-10-23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3로 80-37
055-631-2114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숨결이 깃든 거제도 중심에 위치한 거제삼성호텔은 전문화된 세미나실 시설, 실내수영장, 사우나, 운동시설과 최고급 양식당과 중식당등을 갖추고 있으며 신라호텔의 위탁경영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거제로 이어지는 국내 최장길이 해저침매터널과 거제도와 통영의 유명관광지를 30분 이내에 다녀올 수 있다. 거제통영 관광객의 이용뿐 아니라 관공서, 학교, 기업체 등의 워크샵이 연중으로 실시되고 있다.

동경모텔

10.7 Km    13     2023-09-12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3로6길 10-1
055-636-8208

동경모텔은 거제시 장평동에 위치해 있다.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객실 내 인테리어로 지친 육신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 내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모텔을 이용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거제시청)

시방선착장

10.7 Km    0     2023-12-29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2길 42

시방선착장에서는 이수도로 이동하는 배가 하루 6번 운행된다. 방문객이 많을 때에는 수시로 이동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매주 수요일에는 정오까지만 운행한다. 이수도는 이로운 물의 섬이라는 의미로, 이 근방은 대구의 산란장소이자 봄에는 멸치어장이 되어준다. 어종이 풍부해 주민들에게 돈을 벌게 해 준다는 의미로, 한자로 "이수" 이로운 바닷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시방선착장노지캠핑존도 조성되어 있으나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한때를 보낼 수 있으며, 캠핑장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물놀이 뒤에는 몸을 간단히 씻을 수 있는 우물도 있다.

프라다모텔

프라다모텔

10.7 Km    0     2023-12-18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72 (장평동)
055-636-7772, 055-636-7773

거제도 중심가 장평동에 위치한 프라다모텔은 주변에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어 관광객과 출장객이 많이 이용한다. 객실은 온실과 침실로 구성되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 좋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타입에는 PC도 비치되어 있다. 삼성중공업과 거제조선소가 도보 5분 내에 있고, 버스터미널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 학동케이블카, 몽동해수욕장, 거제식물원 등 관광지가 있다.

바다바람 씨푸드 매미성본점

바다바람 씨푸드 매미성본점

10.7 Km    1     2022-11-09

경상남도 거제시 시방2길 42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안가 바로 앞에 위치한 바다바람 씨푸드 레스토랑은 하와이풍 인테리어와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퓨전 음식점이다. 월남쌈 돈가스, 거제 해산물 매콤 상하이 돈가스, 꽃게 로제 파스타, 크림 파스타, 누룽지 파스타, 파인애플 볶음밥 등 다채로운 메뉴가 있다. 대표 메뉴는 볶음밥, 닭꼬치, 오징어, 새우, 가리비, 홍합, 옥수수, 전복이 나오는 빅씨푸드로 푸짐함 양과 랍스터를 추가 주문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또 통 파인애플, 통코코넛 샤베트도 이곳 시그니처 음료로 꼭 먹어봐야 한다. 근처 거제 섬 이수도와 매미성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거제 명진리 느티나무

10.7 Km    20389     2023-10-04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220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4월~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 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마을 앞 가운데에 자라고 있는 거제 명진리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4m, 둘레 7.7m의 크기로 높이 1m 부위에서 사방으로 굵은 가지가 뻗어 있어 마치 커다란 녹색 우산을 펼쳐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명진리 마을 사람들은 이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이라고 믿어 있어 마을에 시집오는 새색시에게 제일 먼저 이 나무 밑에서 고신제를 지내게 했다고 한다.

몰리힐스

몰리힐스

10.8 Km    1     2023-02-02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 1238

경상남도 거제시의 매미성 근처에 생긴 대형 카페인 몰리힐스는 입장하는 순간부터 거가대교가 보이는 막힘없는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몰리힐스의 메뉴는 크림 베이스의 크림 라테, 아인슈페너 등 커피 종류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디저트도 있다. 내부는 인테리어가 굉장히 독특하고, 층고가 높아 층마다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층마다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맑은 공기와 함께 풍경을 보며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잘 꾸며진 몰리힐스 야외 곳곳 포토존은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으며, 좌식 좌석도 다양한 용도에 맞게 여러 자리가 배치돼 있다.

디스커버리카페

디스커버리카페

10.9 Km    1     2022-11-07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대첩로 1248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거제 디스커버리카페는 멋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오션뷰 카페로 유명하다. 1층과 2층 내부는 전면 통창으로 이루어져 탁 트인 시야로 바다를 볼 수 있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다. 특히 테라스와 루프탑은 360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 날씨가 좋을 땐 사람들로 가득 찬다. 다양한 음료와 커피, 케이크 뿐 아니라 샐러드, 베이컨, 해쉬브라운, 계란프라이, 빵, 버섯 등이 나오는 거제의 아침이 있고 거제바스켓 세트, 프렌치 토스트, 명란크림파스타, 새우로제파스타 등도 있다. 풀빌라도 함께 운영하여 휴가철이면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근처 매미성과 시방선착장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이수도(거제)

10.9 Km    2444     2023-06-16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길 10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에서 동쪽으로 600미터 해상에 위치한 이수도는 면적이 0.399㎡, 해안선 길이는 3.7㎞의 작은 섬으로 시방선착장에서 도선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탐방 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하늘에서 바라 본 섬의 모양이 마치 새(학이나 오리)가 나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 옛날 주민들이나 이웃마을 사람들은 ‘새섬’, ‘학섬’ 또는 ‘오리섬’, 또, 물이좋아 ‘이물섬’ 이라 불렀다. 거제시 관광의 숨은 보고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수도는 거가대교 전체와 부산, 창원,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섬 주변의 청정해역, 풍부한 어족, 해상 암초 항로표지, 동·남쪽의 기암절벽 절경, 암석으로 된 해안에 해식애가 발달하여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또한, 푸른 바다와 더불어 펼쳐진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상태로 방목된 동물(사슴, 염소)들의 생태를 엿볼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수도 민박시설에 숙박을 하는 관광객은 인근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된 회정식을 포함한 1박 3식과 함께, 한적한 섬마을 풍경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돌아갈 수 있다.

거제자연예술랜드

10.9 Km    38604     2024-04-25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동부로 209

거제자연예술랜드는 난·수석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시조시인 능곡 이성보, 안해숙 부부가 50여 년 동안 창작, 수집한 풍란, 석부작, 목부작 등 분재와 각종 희귀 수석이 전시되어 있다. 3개의 전시실로 나눠져 있으며, 민속전시관, 야외공원, 목공예전시실 등이 있어 우리나라 최대의 난, 수석, 분재전시관이라 할 수 있다. 미니 장가계, 천 개의 인상석(나한상), 석목부작, 실생산수화, 목공예 등 진귀한 자연예술품들로 조성되어 있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특히 미니장가계라 불리는 석림은 사다리를 놓고 하나하나 돌을 쌓아 올려 만든 것으로, 돌과 돌 사이에 식물을 심어 숲을 연상케 하는데 봄철에는 연산홍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개인이 만든 공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웅장하며, 방문객 누구나 감탄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고 신비로운 곳이다. 수석과 분재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러볼 관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