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5-10-29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애련길 174
영천시 청통면 애련리에 있는 송곡서원은 1702년(숙종 28)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방선과 곽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워진 서원이다. 처음에는 묘우 경현원에 위패를 모신 후 그 뒤 원호를 송곡으로 고치고 1712년(숙종 38) 이현보, 심지원을 모셨다. 이후 이보흠과 윤봉오를 추가로 배향하였다.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1965년 유림의 공의로 복원하여 유방선과 이보흠만 배향하였다. 경내 건물로는 3칸의 사우, 신문, 동서 협문, 강당, 서재, 대문과 사당 옆에는 태재유선생신도비도가 있으며 매년 3월 상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10.4Km 2025-06-27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칠밭골길 446
부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부귀사의 자세한 연혁이 전하지 않지만, 591년에 혜림법사가 거조암과 동시에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고려 때 보조 국사가 주석으로 있었다고 전하며, 1481년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 1799년에 편찬된 「범우고」에 절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도중에 폐사되지 않고 명맥을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1873년에 담운이 중창한 바 있고, 1882년 지금의 자리로 이건 하였다. 건물로는 법당과 요사채가 있으며, 보화루에 있는 「종각중수기」, 「부귀사게판기」, 「부귀암중수기」 등의 기문을 살펴보면 당시의 사찰 규모의 단편을 알 수 있다. 2000년에 아미타 도량을 세우기 위하여 중창 불사 발원 기도를 올린 뒤 불사를 하였다. 부귀사 내 건물로는 극락전, 보화루, 신검당, 산신각과 요사채 등이 있다. 부귀사 극락전에 1754년에 조성된 부귀사 미타회탱이 있다.
10.5Km 2025-09-16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053-320-5120
2025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는 대구 북구 산격대교 하단 둔치에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이다. 축제는 ‘금호강 더 축제’를 슬로건으로 쉼, 참여, 금호강을 통해 북구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간은 웰컴존, 뮤직존, 힙존, 힐링존, 푸드존, 레포츠존인 여섯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 떼춤 떼창 퍼포먼스, 폐막콘서트, 금호강가요제, 북구프린지 공연, 수상레포츠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광복 80년·북구 80년 기념 야외사진전, 특화놀이터(편백나무놀이터, 무지개 놀이터, 그린 놀이터, 몸짓 놀이터), 강멍놀이터(강멍당, 강변 도서관)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친환경 축제로서 다회용기 사용, 폐현수막 재활용 등을 실천한다.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아리의 참여가 확대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금호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지역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종합 문화축제이다.
10.5Km 2025-07-28
경상북도 경산시 둥지로10길 18-3 (조영동)
경상북도 경산시 임당동·조영동·압량읍 일대에 있는 삼국시대 돌무지덧널무덤, 굴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삼국시대 전기 무덤군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했으며 2011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무덤의 형식은 널무넘(목관묘), 독무덤(옹관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출토유물은 금·은제 각종 치레거리(장신구), 고리자루큰칼(환두대도)을 비롯한 철기류와 토기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출토 유물 상황으로 보아 당시 이 지역 지배자의 무덤으로 볼 수 있다. <삼국사기>에 파사왕 23년 압독국왕이 신라에 항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압독국은 임당동 무덤들이 있는 압량면 근처로 추정되는데 이 무덤들을 통해 삼국시대 초기 소국의 관계를 볼 수 있다. 임당동 출토 유물과 무덤구조는 경주 초기 무덤의 유물과 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고, 가야문화와도 비슷해 서로 간의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경산시 조영동 일대의 낮고 평평한 구릉지대에 약 10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 무덤을 덮는 흙부분인 분구는 거의 사라지고 남아 있는 것들을 보면 원형으로 되어있다. 무덤 내부는 항아리에 시신을 넣는 독무덤(옹관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덩식 돌덧널무덤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구덩식 돌덧널무덤도 시신을 넣은 널만 있는 구조와 시신 넣는 널과 부장품을 넣는 널을 감싸는 덧널들로 다양하다. 유물은 다양한 토기류, 금동관이나 허리띠,귀걸이 등의 치레거리(장신구), 무기류, 말갖춤(마구류), 흙으로 만든 토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10.5Km 2025-09-12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73길 20
카페 마고포레스트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카페 내부에 있어도 숲 속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느껴지고 2층 테라스에서 카페 전체를 찍으면 깊은 숲에 와있는 느낌을 받는다. 대표메뉴는 아몬드크림과 넛커피가 만난 마고커피와 아몬드크림과 넛라떼 조합의 마고라떼가 있다. 이곳은 커피를 주문할 때 취향에 따라 원두를 고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마고 말차라떼, 달콤한 꽃향기가 느껴지는 에메랄드 플라워 에이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 등을 맛볼 수 있다.
10.5Km 2025-03-20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53-1
053-743-0892
커피명가 라핀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에 위치한 특별한 커피 전문점이다. 이곳은 신선한 원두와 섬세한 커피 추출로 유명하며,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라핀카는 다양한 원두를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맞춤형 커피를 제공하며,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또한, 바리스타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커피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커피명가 라핀카는 커피의 진정성과 품질을 중요시하며, 대구에서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10.5Km 2024-08-22
대구광역시 동구 서촌로 145 (송정동)
팔공산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팔공산심천랜드는 2005년 온천으로 지정되었다. 자연 용출 온천은 아니지만 지하 704m에서 퍼 올리는 천연 알칼리 100% 온천수를 사용하여 인체에 이로운 광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수질이 매우 맑고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이곳은 천연 알칼리 온천 욕탕과 건식·습식 사우나, 자연 속 새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노천탕, 황토 찜질방을 운영하여 여유로운 휴식을 돕는다. 또한, 온천과 연결된 식당은 외부에서도 식사가 가능해서 여유를 즐기며 식사도 가능하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칼국수, 수제비, 매운 부추전, 감자전 등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수질 좋은 온천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팔공산 자연공원,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 가산산성 등이 있으며 특히 팔공산자연공원 내 숙박과 식당 등이 다양하여 온천 이용 후 여가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10.5Km 2025-07-31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300-22 (서변동)
MRNW, 미래농원은 누구나 마음속으로 꿈꾸는 이상적인 공간, 하지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다. 대구 북부에서 서울이 아닌 곳에서는 정말 흔치 않은, 문화복합공간을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MRNW와 함께 전시, 문화, 예술, f&b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날 수 있다. 미래농원에서 살고 있는 거위, 구구스를 만날 수도 있다.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전시도 즐길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공간이라 나들이 하기 적합한 곳이다. 건축미가 뛰어난 곳이라 발 닿는 곳마다, 셔터를 누를 때마다 작품이 된다. 또한 주자창이 이곳 저곳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10.5Km 2025-08-06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9길 10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1970년대 생겨나 50여 년을 이어져 오고 있는 대구평화시장은 8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 시장이자 상가주택 복합형 시장이다. 1970년대 개장 당시만 하더라도 평화시장은 크지 않았으며 70년대 후반 주변의 야산과 밭이 주택지가 되면서 시장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부터 시장이 활성화되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며 어딘가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시장처럼 익숙하고 정겨운 시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닭똥집 골목으로 크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동대구역에 내려서 한 번쯤 들려 구경도 하고 닭똥집의 여러 버전도 함께 즐겨볼 만하다.
10.6Km 2025-07-21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9길 6
대구는 양념통닭과 간장치킨의 발상지고 치맥을 축제로 승화시킨 치맥페스티벌의 중심지이며 서민들의 애환과 함께 성장해온 전국 유일의 닭똥집골목인 대구평화시장닭똥집골목은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곳이다. 1972년 삼아통닭은 넉넉잖은 형편의 인력시장 노동자들에게 장사를 하다가 남은 닭똥집을 튀겨 막걸리 안주로 내어 주었는데 반응이 좋아 정식 메뉴가 되었다. 가난한 노동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던 음식이 닭똥집 골목 역사의 첫 출발이었다. 삼아통닭 닭똥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변의 음식점들이 모두 닭똥집을 파는 가게로 변하게 되어 닭똥집 골목이 형성 되었고 이를 원조골목이라고 부른다. 90년대 들어오면서 당시 근처에 마땅히 갈 곳이 없던 대학생들은 재래시장의 선술집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 푸짐한 인심을 즐기며 이곳을 찾아 청춘의 추억을 쌓았고 골목의 인기가 높아지자 주변 골목도 닭똥집 가게들로 채워졌다. 2000년대 들어오면서 간장똥집, 마늘똥집 등 새로운 감각의 닭똥집 전문점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동성로만 찾았던 젊은이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해 지게 되었다. 젊은층이 많이 찾으면서 그들의 입맛에 오징어똥집, 새우똥집, 문어똥집 등 다양한 퓨젼요리가 판매되었다. 이렇게 이어져 온 닭똥집골목은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의 장소, 젊은이들에게는 가성비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젊음의 거리, 관광객들에게는 닭똥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경험하게되는 곳으로 꼭 한번은 방문해야 할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골목이다. 동대구역이 인접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주변으로 금호강변에 동촌유원지를 비롯해 기상대 기념공원 등이 있어 휴식공간도 같이 즐길 수 있으니 시장에 들러 특별한 오감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