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부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석조부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석조부도

석조부도

10.6Km    2025-03-17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박물관 야외에 대구 산격동 연화 운룡장장식 승탑과 대구 산격동 사자주악장식 승탑 2기의 석조부도가 있다. 두 석조부도 모두 대구의 일본인 사택에 있던 것을 1958년 현재의 위치인 경북대학교 야외 박물관으로 옮긴 것으로 원래 승탑이 세워진 터와 이 승탑의 주인공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대구 산격동 연화 운룡장식 승탑은 고려시대 팔각원당형부도의 특징이 잘 발휘된 걸작품으로 탑신, 옥개에 비해 기단부가 비대한 감이 있으나 안정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지대석 위에 하대, 중대, 상대가 있으며 하대석과 중대석에서 고려시대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 중대석은 8각으로 원에 가까운 표면에 용문이 조각되었는데 당시 장인의 예술 감각을 엿보게 한다. 하대석은 방형으로 각면에(6판씩 24판) 조각되어 있다. 8각의 탑신석각면에는 우주가 있고 4면에 사천왕입상이 조각되었다. 옥개석도 8각으로 상부에 우동이 뚜렷하고 경사가 급하다. 상륜부에는 연꽃이 조각된 보륜형의 돌이 얹혀 있다. 전체적인 높이는 274cm이며 지대석의 너비는 157cm이다. 대구 산격동 사자 주악장식 승탑은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아 각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3단으로 이루어진 기단 위에 탑신을 올리고 지붕돌을 얹은 형태이다. 네모진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은 아래·가운데·윗받침돌로 나뉘는데, 아래받침돌 옆면에는 사자를 새겨 놓았고 윗면에는 구름을 입체적으로 조각하였다. 낮은 가운데 받침돌은 모서리를 죽이고 각 면마다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새겼다. 윗받침돌은 가운데 띠를 돌리고 아래·윗면에 소박하면서도 큼직한 연꽃을 조각하였다. 사리를 모셔놓은 탑신은 낮은 편이며,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을 새기고 앞·뒷면에는 자물쇠가 달린 문짝 모양을 나머지 면에는 사천왕상과 보살상을 조각하였다. 넓은 지붕돌은 밑면에 향로와 비천상을 아름답게 새겼으며, 처마 부분은 목조건축의 지붕양식을 따라 2중의 서까래를 촘촘히 본뜬 조각이 있다. 윗면에는 연꽃이 둘러져 있으며 그 위의 4면에는 불교의 낙원에 산다는 새인 가릉빈가를 조각한 노반(머리장식 받침)이 올려져 있다. 이 승탑은 지붕돌 일부가 깨지고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지는 않지만, 위아래의 비례가 잘 맞아 아름다운 작품이다. 각 부분의 조각이 웅장하고 뛰어나며 고려시대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북대학교박물관

경북대학교박물관

10.7Km    2025-07-31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1959년 개관 이래 유물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등을 통하여 대구, 경북지역의 문화유산 연구에 기여해 왔다. 박물관의 소장품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7점을 포함하여 선사시대부터 근대 민속자료에 이르기까지 7천여 점의 수집품과 4만여 점의 발굴품을 소장하고 있다. 박물관은 7개의 실내 상설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순서대로 선사·삼국실, 가야·통일신라실, 고려실, 조선실, 민속·국악기실, 근대문화실이 있으며 제7전시실은 월파원 언덕 정상에 위치하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석조물 전시실로 훼손이 우려되는 문화재들을 실내 전시하여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월파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게 조경된 야외 박물관 가운데 하나로 1965년에 조성되었다.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문화강좌, 문화유적답사, 특별전시회 등 사회교육과 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학생 단체 관람객 가운데 신청팀에 한해 소장 유물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10.7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650길 6 고산도서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은 국제건축공모전을 통해 설계된 국내 유일 스페인풍 도서관으로 달구벌대로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2015년 12월에 개관한 고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91㎡ 규모의 대형 도서관으로 시청각실, 문화강좌실, 세미나실, 어학실 등 유용한 시설이 배치되어 있으며 약 8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독서와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지본카페

시지본카페

10.7Km    2025-07-31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로 79 (노변동)
053-792-3200

시지본은 대구 시지 지역에서 넓은 규모와 개방적인 공간을 자랑하는 대형 카페다. 공간이 넓어 다양한 모임이나 회의를 하기에도 적합한 장소이며,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차 공간이 넓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호텔 투하트

10.7Km    2025-03-19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26길 63 (신천동)
010-2505-7474

동대구역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비즈니스 호텔로 출장고객을 위한 모든것이 갖춰진 투하트 호텔입니다. 전객실 넷플리스/고급침구/넓은주차장/에어드레스

박물관 수

박물관 수

10.8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186길 79

박물관 수는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위치한 소규모 박물관으로 2011년 개관하였다. 이곳은 자수와 민화를 전문콘텐츠로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하는 곳이다. 베갯모 자수와 기타 전통자수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민화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뒤편에 교육 공간을 했는데 버선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까치호랑이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자수 굿즈를 볼 수 있고 한국의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무화커피

무화커피

10.8Km    2025-09-10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채보상로186길 81 (범어동)

무화커피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구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카페로 유명하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다양한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메뉴를 제공하며, 탁 트인 뷰와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포가토, 샤케라또, 마자그란 등 특별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대구의 분지의 중부평야의 유적을 찾아서

대구의 분지의 중부평야의 유적을 찾아서

10.8Km    2023-08-09

경산은 삼국시대 이전 신라의 지방 소국인 압독국이 있던 역사가 깊은 지역으로 고대 돌무덤이 많이 발견된 지역이다. 그 일대가 예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가을풍경을 즐길만하다. 특히 신라의 유적연구가 잘 되어 있는 영남대학 박물관은 볼 것이 많다.

호텔 피에드 수성

호텔 피에드 수성

10.8Km    2024-08-19

대구광역시 수성구 알파시티1로4길 18 (대흥동)
053-792-2900

호텔 피에드 수성은 대구 알파시티 내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객식에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있고, 욕조와 안마의자가 비치된 객실도 있다. 조식과 캡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노트북도 대여가 가능하다. 바로 옆에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있어 야구를 관람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수성구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기에도 좋다.

팔공산국립공원(파계사지구)

팔공산국립공원(파계사지구)

10.8Km    2025-07-21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741

팔공산은 공산, 부악, 중악, 천왕봉이라고도 부른다. 팔공산이 하나의 맥을 이루므로 이 자체를 팔공산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구분지의 북쪽을 동서 방향으로 가로지르고 있으며, 남동쪽의 초례봉(635.7m)에서 시작하여 환성산(672.1m), 노적봉(886.9m)을 지나 팔공산, 북서부 쪽의 가산을 연결하면서 팔공산맥을 이룬다. 팔공산의 최고봉인 비로봉과 동봉(1,168m), 서봉(1,150m)은 양 날개를 펴고 있는 듯한 형상을 보여 주고 있다. 팔공산의 서쪽 자락에 파계봉, 파계재가 있고 파계재의 남쪽 방면에 파계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곳을 팔공산자연공원 파계사지구라 하여 특히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선경을 이루고 있다. 팔공산의 자연을 그대로 즐기기에 더욱 알맞은 장소이며 주변에는 파계사를 비롯하여 수태골 등 계곡과 오토캠핑장인 파계야영장이 있다. 파계사는 신라애장왕 때 심지왕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파계란 호칭은 절 주변으로 흐르는 9개의 물줄기를 모은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영조임금의 도포를 비롯한 원통전등 문화재를 여러 점 보존하고 있다. 영조 때 왕실의 원찰이기도 하여 영조와의 설화를 뒷 받침하는 문화재가 발견된 바 있는 곳이기도 하다. 팔공산자연공원 내 파계사지구에서는 팔공산의 진매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