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m 2025-09-24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도리3길 12
경북 경산의 아미타도량 하양포교당 조계종 제10 교구 본사 은해사 말사이다. 창건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어디에도 없다. 다만 조선 초기에 창건된 사찰로서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해 사찰로서의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채 유생들의 객사로 함께 쓰여 오다가 1927년 지석담 스님이 사찰의 재건을 위해 중수했다는 사실만 전해져 온다. 지석담 스님은 사찰의 중수와 아울러 은해사에서 부처님을 모셔와 봉안한 것이 지금까지 극락전 본존불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지난 2001년 주지로 부임한 성본스님이 쇠락한 사역을 정비하고자 5평 남짓한 극락전을 34평으로 신축하고, 칠성각 중수, 설법전 부처님 봉안, 공양간 건립 등 사격을 일신하여 지금은 그 터가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만큼 1천여 평의 드넓은 도심분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알리며 이 포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하양포교당은 매일 새벽 5시 새벽예불, 오전 10시 사시불공, 오후 6시 30분 저녁예불을 진행하며, 매월 초하루 기도(음력 1일)와 지장재일(음력 18일), 관음재일(음력 24일) 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양포교당 소속 불교청년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경로당이나 아동 시설 등을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위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법회는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은해사 불교대학 강의가 하양포교당에서 진행되는 등 지역 불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도 하고 있다.
9.1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성동로37길 39-3
고산서당은 처음에 서재(書齋)로 건립되었다가 서원과 서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 교육 기관이자 선현을 제향(祭享)하는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곳이다. 건립된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과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 1563~1633)가 이곳에서 강론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50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고산(孤山)’이라는 이름도 퇴계에게 요청하여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 서당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재건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강학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해오다가 숙종 16년(1690)부터 퇴계와 우복을 배향하는 서원이 되었다. 이후 영조 10년(1734)에는 강당과 동재·서재를 새로 지어 서원으로서의 완전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서원 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훼철되었다가 고종 16년(1879)에 강당만 재건되면서 고산서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964년에 강당 건물을 중수하였고, 2020년에는 사당과 삼문, 담장을 세워 옛 서원의 모습을 다시 갖추고, 동고 서사선(東皐 徐思選)을 함께 배향하게 되었으나 2021년 12월 20일에 화재가 일어나 강당이 불에 타고 말았다. 사당 담장 안에 세워져 있는 강학(講學) 유허비(遺墟碑)와 강당 뒤편의 두 그루 정자나무는 이 서당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행복수성 문화관광)
9.1Km 2025-06-27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 기슭에 있는 은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이다. 신라 헌덕왕이 즉위한 809년 해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사찰로, 처음에는 해안사라고 하였다. 헌덕왕은 조카인 애장왕을 폐위시키고 즉위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정쟁의 피바람 속에서 숨진 원혼을 달래며 왕의 참회를 돕고 나아가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위해서 창건한 사찰이 은해사의 시초가 되는 해안사이다. 은해사는 임진왜란을 겪으면서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1847년 창건이래 가장 큰불이 났다. 이때의 화재로 인해 극락전을 제외한 천여 칸의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 후 재원을 확보하여 3년여간의 불사 끝에 1849년 중창불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때 지어진 건물이 대웅전, 향실, 고간, 심검당, 설선당, 청풍료, 보화루, 옹호문, 안양전, 동별당, 만월당, 향적각, 공객주 등인데 이 중에서 대웅전과 보화루, 불광의 삼대 편액이 김정희의 글씨로 채워졌다. 현재 은해사 본사 내에는 19개 건물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은해사는 역사와 자연 속에서 쉼을 찾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붓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행복한 개인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리더십 아카데미, 불교대학 등의 교육 포교에도 힘쓰고 있다.
9.1Km 2025-09-15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임당로 230
커피명가 본은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금구리에 있는 대형카페다. 모던한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이 좋아 찾는 이가 많다. 대표 메뉴는 마이크로랏 커피와 말차 명가치노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수박스무디, 아이스크림 쉐이크 등을 맛볼 수 있고 브런치 메뉴와 베이커리도 있다. 10살 이상부터 카페 출입이 가능하다. 주차장이 넓어 편하다. 경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반야월연꽃단지와 금호강 안심습지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9.2Km 2025-09-09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583 (중대동)
헤이마는 대구광역시 동구 중대동에 있다. 헤이마(HEIMA)는 아이슬란드어로 집이라는 뜻으로 카페에 발을 들이면 자연 친화적인 조경시설이 눈에 띈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얼그레이 클래식 등을 맛볼 수 있다. 파군재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팔공산 도립공원, 팔공산자동차극장씨네80, 대구동화사가 있다.
9.2Km 2025-09-15
경상북도 경산시 대학로 647
잔치국수 본점은 경상북도 경산시 현흥리에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음식의 양이 많고 맛도 뛰어나 많은 사람의 발길이 모인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을 포함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교양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다. 대표 메뉴는 잔치국수다. 이 밖에 비빔국수, 두부국수, 비빔만두, 찐만두, 부추전 등을 맛볼 수 있다. 두부국수에는 면과 함께 두부가 들어 있는데 육수와 조화를 이뤄 별미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경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인터불고CC,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있다.
9.2Km 2025-09-09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497 (중대동)
전농부의 풀꽃밥상은 대구광역시 동구 중대동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이다. 이름에 담긴 뜻 그대로 농부의 투박하고 우직한 정성과 자연의 건강함을 한식 밥상에 담아내고 있다. 이곳의 모든 음식은 팔공산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깨끗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자연의 힘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든지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깨끗함과 건강함을 자랑한다. 170평 규모를 큰 매장을 자랑하는 저희 전농부 풀꽃밥상은 40명이 이용 가능한 대형 단체룸과 가족단위 소모임이 가능한 독립룸까지 고객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룸과 홀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단위 식사는 물론 회식 등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능이버섯밥과 소갈비찜이 나오는 풍년밥상과 석쇠불고기가 나오는 이슬밥상, 그리고 시래기솥밥과 매콤쭈꾸미볶음이 나오는 풀꽃밥상이 있다. 잔치밥상은 상견례와 돌잔치, 계모임 등 행사 시 선 예약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9.2Km 2025-01-15
대구광역시 북구 공항로 89
카페멜트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있다. 모던한 느낌의 건물은 2019년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로부터 건축 최우수상을 받았다.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플랫 화이트, 피치 라임 에이드 등의 음료와 함께 크루아상 등 다양한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다. 불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불로동 고분군, 대구 섬유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9.2Km 2025-10-23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 604 (중대동)
황토시골집은 닭백숙과 오리양념불고기 등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모든 공간은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황토로 지어졌으며 텃밭에서 직접 기른 제철 채소, 천연 재료로 만든 각종 양념 등으로 만들어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주인장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이다. 산채비빔밥과 들깨찹살수제비도 인기 메뉴로,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능이닭백숙은 깊은 맛을 자랑한다.
9.3Km 2025-03-19
대구광역시 동구 파계로116길 49
동림식당은 팔공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팔공산 관광을 겸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 대구의 노포 맛집으로 알려져 있어 시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외관은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고 내부는 좌석이 길고 넓게 배치되어 있어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손칼국수이다. 이 밖에 잔치국수, 촌두부, 찜닭 등을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