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가마솥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대산가마솥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대산가마솥식당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033-333-5355

평창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진 음식점이다. 주요 메뉴로는 황태구이정식,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산채돌솥비빔밥, 더덕구이가 유명하다. 인기 메뉴는 산채나물들이 30여가지가 나오는 산채정식이다.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하며 부담되지 않는 건강한 맛이다. (출처 : 강원도청)

오대산산촌식당

오대산산촌식당

10.7 Km    0     2023-09-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오대산산촌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먹거리마을에 위치한 산채정식 전문점으로 3대째 운영하며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이곳은 오대산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푸짐하고 다양한 나물을 맛볼 수 있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며 정성이 가득한 요리를 제공한다.

오대산민속식당

오대산민속식당

10.7 Km    0     2023-10-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진부면 동산리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다양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민속식당답게 기와와 한옥 스타일의 외관이 눈길을 끈다. 좋은 산나물을 위해 직접 산나물과 야생 버섯을 채취하여 손님상에 내어 몸에 좋은 산나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곤드레나물밥정식과 산채정식이 있다.

산채한마당

산채한마당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특별하고 맛있는 정갈한 밥상 남들과는 다른, 흔하지 않은, 특별한 오대산의 정기 품은 산채정식은 월정사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메뉴이다.

육칼밥 산아래

육칼밥 산아래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채식주의자를 위한 두부전골과 파기름을 이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육개장과 맛있는 칼국수의 만남이 조화롭다.

오대산 달빛미소

오대산 달빛미소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감로다원

감로다원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현대에서는 흔히 맛 볼 수 없는 전통차와 수제차를 맛볼수 있다.
오대산에서만 느낄수 있는 정취를 즐기며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선재길식당

선재길식당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선재길 식당은 손님이 아닌 가족, 내 아이, 내 부모님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재료로 정성 가득히 음식을 만들어 내어준다. 오대산의 푸르른 공기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모두 정갈하고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개성집

개성집

107.12062818519345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3

명태조림과 명태갈비조림이 맛있는 친절하고 깔끔한 맛집 개성집이다.

오봉서원

오봉서원

10.7 Km    1963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오봉서원길 28-7

오봉서원은 1556년(명종 11)에 강릉부사 함헌(咸軒)이 사신으로 중국에 갔을 때 오도현이 그린 공자 진영(眞影)을 가져와서 1561년(명종16)에 서원을 세우고 모셨다. 숙종은 오봉서원이 비록 사액서원은 아니라 해도 공자를 모시는 곳이니 사액서원과 같이 예우하라 했다. 1782년(정조 6)에는 주자의 영정, 1813년(정조 13)에는 송시열의 영정을 모셨다. 그러나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자 공자의 영정은 강릉 향교로 옮겼고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은 연천 임장서원으로 옮겼다. 1902년 고종의 명에 따라 다시 제단을 설치했으나 3년 뒤 홍수로 파손되었다. 1914년 집성사를 중건하고 강당은 1928년 건립했다. 기적비는 1806년(순조 6)에 건립한 것으로 이만수가 글을 짓고 조윤대가 썼다. 묘정비는 1856년(철종 7)에 건립했고 조두순이 글을 짓고 이종우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