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 2025-06-2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에 위치한 도계부부시장은 시장이기에 앞서 부부의 날 발원지로 더 유명하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 된다는 뜻으로 권재도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어 2007년에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도계 부부시장 서문에 가면 부부의 날 발원을 기념하는 간판을 볼 수 있다. 부부의 날 발원지는 현재는 0521이라는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도계부부시장은 입구가 모두 4곳(동, 서, 남, 북)으로 중형급 전통시장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원활한 장보기를 위해 차량통행을 금하고 있다. 100여 개의 상점이 포진한 시장은 전체가 아케이드로 덮여 있어 비가 올 때도 장보기에 불편함이 없다. 도계부부시장 인근에는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도계부부가족공원 조성되어 있으며, 시장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도리단길의 맛집과 카페가 많다. 전용 공영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4.5Km 2025-07-22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안로17번길 12
오우가는 창원 원도심의 뿌리와 활기를 찾기 위해 민간에서 주도한 도시재생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카페이다. 오래된 한옥과 콘크리트 건물 사이를 자연으로 채워 도심 속의 작은 정원, 쉼터 오우가로 만들었다. 오래되고 낡아 잊혔던 동네를 창원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있는 곳이다. 오우가만의 다양한 시즌 음료 외에도 특색 있는 콜라보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유기농 밀가루와 동물성 생크림을 이용해 만든 베이커리류도 맛볼 수 있다.
14.5Km 2025-12-12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로 24-75 (활성동)
금시당유원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활성동에 위치한 유원지다. 금시당유원지는 조선 명종 때 금시당 이광진(1513~1566)이 낙향하여 만년에 지은 별서인 금시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금시당유원지 맞은편에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밀양 월연정과 용호정 앞을 지나는 밀양강이 활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살내’라고도 부른다. 활성교 부근 밀양강 곡류 지점에 자갈 등의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강변 유원지이다. 금시당 아래의 밀양강 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밀양강 둑길을 거쳐 강변에 있는 주차장 좌우로 조성된 자갈 마당 일대를 가리킨다. 밀양강의 물이 깨끗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특히 금시당유원지를 통과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금시교 교각이 그늘막 역할을 한다. 잔디 블록으로 조성된 주차장 외에도 대부분의 노지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하다. 다만 금시당유원지 일대에는 화장실 외에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14.5Km 2025-06-19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판정로 125-13
무안면 정곡리에 있는 신남서원은 고려 말기 대마도정벌과, 조선 태조 이성계를 도와 위화도 회군에 공을 세운 정국군 박위와 조선 초기 문신인 소총재 박기 부자를 향사하는 서원이다. 밀성 박씨 정국군파 종중 소유로 종중에서 관리한다. 신남서원은 1822년에 후손인 박성기의 주청으로 밀양 사림의 공론을 모아 창건 하였다. 서원내 사당을 상모사, 강당을 경보당이라 하며, 당시 봉안문과 상향축문은 응교 강세백이 지었다. 1994년 우리 손으로 네 번째 건조된 잠수함에 이 박위장군의 이름을 빌어 ‘박위함’으로 명명하기도 했다. 1868년에 내려진 서원 철폐령에 따라 사당은 철거되었으나, 후손들은 서원 강당의 당호를 경보당으로 바꾸고 재실로 삼아 이곳에서 박위 장군을 주향, 박기를 배향으로 향사를 올렸다. 1981년에는 후손들의 발의와 고을 유림들의 호응으로 상모사를 이전대로 중건하였다. 서원의 배치는 사당인 상모사를 중심으로 전면에 신문을 설치하여 신역을 구분하였으며, 사당 밖에는 강당인 경보당이 있다. 경보당은 견치석으로 쌓은 높은 기단 위에 지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 홑처마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평면은 가운데 삼 칸 대청을 두고 그 좌우에 온돌방을 들인 형식이며, 대청 앞은 개방하고, 온돌 앞에는 두 짝의 띠살창이 달려 있다.
14.5Km 2025-03-1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34번길 23
창원 의창구 소답동의 오래된 맛집 ‘목민정’이 이전하고 나서 더욱더 고급스럽고 편하게 바뀐 인테리어로 손님을 맞이한다. 소갈비찜, 제육볶음, 모둠생선구이 등 취향에 맞는 메인 요리를 고르고 나면 돌솥밥과 된장찌개 외에 10가지가 넘는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잡채, 도토리묵, 버섯 들깨 무침, 연근 튀김, 된장 고추, 김치, 단호박 샐러드, 미역무침, 버섯 완자까지 딱 먹기 좋은 찰기로 완성된 밥을 덜어내고 준비된 따뜻한 물로 숭늉을 만들어 먹으면 속이 다 든든하다. 식사를 다 하고 영수증을 챙기면 바로 옆 목민찬방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반찬을 살 수 있다.
14.6Km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34번길 24
경상남도 창원시 중동에 위치한 유화정삼계탕은 한옥 건물이 멋스러운 삼계탕 전문점이다. 좌석이 입식과 좌식,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또, 한방삼계탕 전문점이지만 한약 냄새가 강하지 않고 전기구이가 있어 어린이들도 함께 오기 좋다. 뚝배기에 닭 한 마리와 진한 육수가 나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삼계탕 주문 시 옻, 배양근, 전복, 홍삼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14.6Km 2025-08-1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397번길 25 (사림동)
창원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원역사민속관은 우리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민속문화를 전승·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전통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 8월 개관하였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창원의 역사를 전시하는 역사관, 창원시의 디오라마, 대표 명소를 소개하는 현대관, 무형문화재의 유래와 재현 영상을 소개하는 제1민속관, 농기구, 생활용구 등을 소개하는 제2민속관, 기획전시실,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창원문화재단에서는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 창원역사민속관 옆에 창원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14.6Km 2025-09-0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도계로4번길 36
뮤트커피는 창원 도계동에 있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다. 매달 콘셉트에 따라 카페 분위기가 바뀐다. 때로는 세계여행 콘셉트로 비행기와 여행 사진으로 꾸미기도 하고 특히 핼러윈,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 있는 달에는 그에 맞는 인테리어로 카페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가게 중앙에선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매장 내 테이블 간 간격이 넓고 내부가 탁 트인 느낌이라 개방감이 있다. 낮에는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빛이 좋고 저녁에는 야외 조명이 운치를 더한다. 2인석부터 4인석, 단체석까지 테이블 구성이 다양하고 야외에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커피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카페라떼, 카푸치노와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등이 있으며 브런치와 베이커리의 선택 폭이 넓은 카페다. 카페 후문에 주차 공간이 있다. 사화공원과 가깝다.
14.6Km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정길 57-33
국산 생아귀만 사용하는 아귀 불고기 맛집이다. 좌식, 입식 테이블로 이루어진 풍성한고을은 맛집 특성상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고 조리 시간이 긴 메뉴라 예약하고 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준다. 아구불고기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한 양념에 볶은 아귀 살코기가 가득 나온다.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볶음밥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용이하다.
14.6Km 2025-08-2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16번길 59 (사림동)
창원의 집은 200년 전 순흥 안 씨 5대 조인 퇴은 두철선생이 거주하던 집이었다. 창원시에서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이를 매입하여 개축과 복원 과정을 거친 후 1985년 창원의 집으로 새롭게 공개하였다. 창원의 집은 창원공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차츰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 한옥의 소멸을 방지하고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새롭게 하여 청소년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2년 8월 24일에 개관하였다. 총 부지 3,088평 위에 14동의 건물과 농경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어 전통생활문화를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무료 전통 혼례식장으로 개방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민속교육관, 다목적전각, 농기구전시관 등 문화적·교육적 가치들로 가득 찬 공간으로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이자 배움터로 자리하고 있다. 역사관, 현대관, 민속관 등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영상실, 교육실, 수장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해와 소통의 공간이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