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로 58
장유 율하 카페거리에 있는 비오동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식당 입구 화단에 파릇파릇한 식물이 심어져 있고 내부는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자리마다 비치된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음식을 가져다준다. 대표 메뉴는 상추 돈가스로 새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상추와 바싹하게 튀긴 돈가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 주물 팬에 자작한 국물과 돈가스 위에 치즈, 밥, 샐러드, 국이 나오는 김치 치즈 나베도 인기 메뉴이다. 그 외에도 카레, 치즈, 등심, 안심 등 다양한 돈가스 메뉴가 있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밀 소바도 있다. 준비시간 없이 운영하지만 재료 소진 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인근에 대청 계곡, 유적공원, 워터파크 등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11.5Km 2025-10-2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2길 58 (월영동)
마산만 한가운데 그림처럼 자리한 돝섬은 섬 전체가 해상 유원지로 조성된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환경 해양 가족 공원이다. 이곳은 해상 유원지로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돝섬이라는 이름은 섬의 형상이 마치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돼지의 옛말인 '돝'에서 유래되었다는 흥미로운 전설도 전해진다. 돝섬의 가장 흥미로 특징은 섬 곳곳에서 황금빛(황금 돼지, 황금 다리 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섬 안에는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걷기에 좋고, 특히 백합나무, 팽나무 등 웅장한 교목들이 줄지어 있어 숲길을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해안 산책로에서는 탁 트인 마산 시가지와 함께 합포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명소다.
11.5Km 2025-11-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수산2길 35
마산음악관은 마산 출신 음악인과 마산에서 활동했던 음악인들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마산 음악사의 정립과 음악을 통한 문화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5년 6월 15일에 문을 열었다. 마산음악관에는 이일래, 조두남, 반야월, 이수인 등의 음악인들이 기증한 각종 자료를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마산 음악인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알고 나아가 마산 음악의 향취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마산음악관은 근현대 격동의 역사 속에서 함께 한 마산 음악사를 재조명한다. 음악관에는 여명기, 성장기, 정착기, 성숙기 별로 자료와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각종 악기와 음악 자료, 도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11.5Km 2025-11-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
창원시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추산동 언덕에 위치한 문신미술관은 작가 문신의 작품과 예술 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파리에서 활동하던 문신은 1980년 유년 시절을 보낸 마산으로 귀국하여 15년 세월에 걸쳐서 직접 미술관 건립하여 1994년 문신미술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미술관 개관 1년 후 타계하면서 사랑하는 고향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는 작가의 유언에 따라 2003년 문신미술관은 시에 기증되어 시립미술관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작가 문신의 또 다른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문신원형미술관을 건립하여 2010년 10월 개관하여 116여 점의 석고원형작품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미술관은 제1전시관, 제2전시관, 야외조각전시장, 문신원형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각, 석고원형, 유화, 채화, 드로잉, 유품, 공구 등 총 3,900여 점의 작품 및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또한 기획 전시,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 시민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1.5Km 2025-06-24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진해 벚꽃공원은 진해군항제 벚꽃 축제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진해구 장천동에 벚꽃을 테마로 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벚꽃공원에는 이곳은 개화 시기가 다른 67종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이면 다양한 색감과 형태의 벚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또한 동백나무, 이팝나무 등 벚나무를 제외한 다른 여러 종의 나무들도 볼 수 있다. 곳곳에 휴식할 수 있는 정자와 벤치, 운동시설, 전망대, 산책로, 데크로드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벚꽃뿐만 아니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으로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11.5Km 2025-10-23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로71번길 3
김해에서 한우 맛집으로 알려진 한우천따지는 수중 숙성 고기 전문점이다. 방문하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비장참숯과 직접 만든 함초소금으로 토종 한우의 풍미를 더욱 살렸다. 매일 갈비짝 작업을 하여 신신한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수중 숙성 꽃등심과 갈비살 모듬인 한우천따지모듬이다. 안거미 또는 안창살, 꽃갈비살, 늑간살 3가지 구성으로 최고의 맛을 볼 수 있는 특수짝갈비모듬과 9찬 구성의 점심특선 한우전골도 인기가 많다.
11.6Km 2025-12-0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265번길 330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경상남도의 내륙습지, 하천형습지인 화포천의 생태·환경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생태교육 중심 시설이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 생태교육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습지과학실, 화포천의 사계, 철새 전시와 라이브스케치 등이 구성되어 있다. 3층은 자연놀이터와 휴게공원 등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옥상 포토데크와 철새전망대는 화포천습지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과학관은 전시, 체험, 탐방이 어우러진 생태문화 교육의 거점이다.
11.6Km 2025-12-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로 227 (대장동)
창원 불모산(801.1m) 자락인 화산(799.1m)에서 내려오는 계곡으로 성흥사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계곡 주변 숲이 울창하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그늘진 숲속 바위에 앉아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 깊이 숨겨진 번잡한 생각들이 말끔히 없어진다. 성흥사 계곡 입구에는 넓은 주차 공간과 토속 음식점들이 있어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계곡을 벗어나 해안 관광도로로 접어들어 용원 방향으로 가다 보면 탁 트인 바다가 있다.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8년(833년) 무염국사가 웅동지방에 침입한 왜구를 불력으로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창건된 고찰로, 창건 당시에는 승려 수가 500여 명에 달하는 신라 유수의 고찰이었으나, 잦은 화재로 여러 차례의 중건과 이건으로 현재는 대웅전만이 창건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11.6Km 2025-11-1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급격한 현대화와 도시화의 물결속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전시∙교육하며, 지역민과 함께 지켜나가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2001년 9월 개관하였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도서실,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각종 지역 출토 유물과 사진 자료, 설명문 등이 전시되어 있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역사문화 교육, 지역사 자료조사 활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문화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창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11.6Km 2025-11-11
경상남도 창원시 자산동
경상남도 마산시 무학산 남쪽 기슭의 낮은 야산 계곡을 둘러 쌓고 있는 산성이다. 이곳에 서면 남서쪽으로 마산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북동쪽으로는 창원의 평야지대를 살펴볼 수 있다. 이곳 주민들은 자산산성(玆山山城)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실제로는 옛 회원현의 관아건물이 있던 곳으로 행정상의 구실과 군사상의 구실을 겸한 유서깊은 곳이다. 성벽은 야산 능선을 따라 둘러져 있다. 주로 흙을 다져서 쌓았는데, 성벽 안팎의 끝 부분은 돌을 쌓아 마무리하였다. 성문은 북쪽의 것이 남아있으며 일반 성벽에 정사각형의 입구를 내고 안쪽에 기둥을 세워 문을 단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