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5-08-21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88-46
관광객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구의 숨은 유채꽃 명소이다. 평소에는 시민들이 금호강변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는 친근한 공간이다. 다른 지역보다 조금 늦은 5월이 되면 팔현 생태공원 전체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다. 유채꽃 특유의 달콤한 향기도 봄날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한다. 최근에는 공원 전체에 다양한 색깔의 국화를 식재해 가을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연초에는 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도 열린다. 20년 넘게 이어지는 이 행사는 거대한 크기의 달집과 함께 주민들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함께 태워 겨울밤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4.3Km 2024-12-26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7
053-943-4030
대구 동촌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20년 넘는 전통의 복어·해물요리 전문점이다. 복어를 샤브, 수육, 불고기, 찜, 탕&지리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4.3Km 2024-12-18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7
053-954-0013
바다회세상은 대구 동구 동촌역 인근에 위치한 횟집이다. 음식점 앞 주차가 가능하고 내부는 좌석이 넉넉하며 아늑한 분위기이다. 대표 메뉴로 모둠회를 취급하는데 광어, 우럭, 숭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회는 식감이 쫄깃하고 두툼하여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주변 관광지로 동촌 유원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등이 있다.
4.3Km 2025-03-2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227 (봉무동)
섬유산업은 가내수공업적 전통산업에서 현대 산업 사회로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제성장기에 섬유산업이 중심 역할을 하였고, 대구는 그 한가운데서 섬유를 기반으로 성장한 ‘섬유도시’다. 이것이 대구섬유박물관을 건립한 이유의 하나다. 섬유는 탄소섬유, 나노섬유 등 섬유소재의 발전으로 과학, 의료, 첨단산업 등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미래산업이기도 하다. 대구섬유박물관은 세계에서도 드문 섬유와 패션을 아우르는 종합박물관으로, 패션, 산업, 신소재 등 섬유의 역사와 특성에 관해 한 공간에서 전시하고 있다. 또한 공감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편안한 문화휴식처가 되고 있다. 대구섬유박물관은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다리가 되고자 한다. 첨단으로 향하는 섬유·패션의 발전을 기업을 비롯한 섬유분야와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섬유박물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4.3Km 2025-03-19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이자 경상도 방어사, 함경도 관찰사 등을 역임한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의 공을 기리기 위해 조성하였다. 공원의 이름은 그의 호인 망우당(忘憂堂)에서 따왔다. 공원 안에는 곽재우의 동상이 서 있고, 동상 부근에 그의 유품을 보관하고 있는 망우당기념관이 있다. 하얀 성벽 위로 보이는 누각은 영남제일관인데, 조선시대에 축조한 대구읍성의 남문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것을 1980년 이곳에 옮겨 중건한 것이다. 이 지방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조양회관도 이곳에서 들러볼 수 있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4.3Km 2025-01-20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88-46
수성패밀리파크는 넓은 잔디광장과 여러 종류의 운동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패밀리파크에서는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농구장, 론볼장, 파크골프장 등을 운영 중이다. 족구장은 예약제, 파크골프장은 수성구파크골프협회에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4.4Km 2025-09-09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6길 43 (효목동)
쭈꾸미네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쭈꾸미 전문점이다. 쭈꾸미는 깨끗이 손질한 후 매운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에 각종 소스를 잘 배합한 양념장으로 몇 시간 동안 숙성시킨 다음 순식간에 강한 불향으로 손님상에 내기 때문에 그 맛이 더 환상적이다. 쭈꾸미를 모두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서 먹어도 별미다.
4.4Km 2025-09-04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대구 읍성은 1590년에 처음 만들 때는 흙으로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뒤 1736년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石城)으로 만들었다. 성에는 동서남북에 네 개의 정문을 두었는데, 동문은 진동문(鎭東門), 서문은 달서문(達西門), 북문은 공북문(拱北門)이라 하였다. 그리고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은 이곳의 남문이었다. 1906년 읍성이 철거될 때 성문들도 함께 철거되었다. 영남제일관은 1980년에 만촌동 현 위치로 그 자리를 옮겨 중건한 것으로, 형태는 처음의 모습을 참조하였으나 규모는 원래의 것보다 더 크다. 영남제일관은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야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