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4-11-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륜길 26
033-673-8253
앞에는 맑은 강이 흐르고 뒤에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으며 전 객실 바다 전망의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다. 2017년 6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하조대에서 가장 깨끗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해변인 하조대와 한국 최고의 명산 설악산의 설악오색빌에서 하루는마다에서 하루는 산의 폭포옆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숙박 시설이다.
5.3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송평길 58
송전해수욕장에 인접해 있는 소나무숲 캠핑장이다. 자가텐트 설치구역, 방갈로 구역, 데크, 펜션동으로 다양한 형태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각 데크 간의 간격이 여유로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리실 건물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고, 개수대는 구역별로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는 편이다. 소나무가 많아 여름에도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으며, 세심한 관리로 매너타임이 잘 지켜져 조용하고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5.7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조준길 99
하조대 무인등대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동해안의 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등대이다.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에 노송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인근에 하조대해수욕장과 하조대 스카이워크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5.7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고노동길 98-99
033-673-2468
강원도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안에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이다. ‘하늘나르기’는 짚라인의 일종인데, 엎드려서 타는 모습이 하늘을 나르는 듯해 이름붙여졌다. 엎드려 타는 형식으로는 국내 최초다. 580m를 활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0~50초. 하늘 위를 날으며 바라본 송이밸리자연휴양림과 푸른 동해의 경치가 일품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lepovalley.com)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탑승장까지 오르는 숲속기차와 하늘나르기를 묶어 표를 판매한다. 이용료는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1인 3만5000원. 송이밸리자연휴양림숙박객은 10~20% 할인, 양양 군민 5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숲속기차는 ‘모노레일’로 불리는 시설로, 선로를 따라 45도 이상의 경사지를 오르내리는데 최대 1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약 1.5km 거리를 15분 동안 오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
[주요시설&부대시설]
하늘나르기
5.7Km 2023-08-09
지경리해변에서 하조대에 이르는 양양의 바다에는 다양한 테마가 공존한다. 영화 촬영지이자 어촌체험으로 잘 알려진 남애항과 남애마을,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휴암,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아끼고 사랑했던 하조대, 출렁이는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죽도정 산책로까지 지루하지 않은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5.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고노동길 98-50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맑은 자연에 둘러싸인 휴양림이자 산림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크게 숙박시설, 교육과 체험시설, 레포츠시설로 나뉜다. 백두대간지역의 자연·인문·문화체험을 위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는 백두대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성찰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백두대간의 역사문화 및 자연생태 특성에 부합하는 복합 문화공간 시설을 조성하였다. 백두대간 탐방로, 전망대, 데크로드, 작은 수목원, 어린이 숲놀이터,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이 조성되어 야외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송이버섯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송이생태관에서는 송이버섯의 생육환경 및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숲디오라마을 재현하였다. 송이를 이용한 갖가지 가공식품, 전통식품 제조과장 등을 전시, 시청할 수 있다. 양양의 자연을 레포츠로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짚라인, 모노레일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5.7Km 2025-06-2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고노동길 98-50
레포밸리는 엎드린 자세로 타는 익스트림형 짚라인 하늘나르기를 체험할 수 있다. 580미터를 40~50초간 활강하며 동해바다와 숲의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레포밸리는 짚라인과 같은 레포츠 시설도 운영하며 하늘캠핑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하여 다양한 숲속 체험과 더불어 송이생태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제 체험장 등 체험할 거리가 많다.
5.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033-672-2346
하조대는 양양 10경 중 하나이다. 135,000㎡에 이르는 암석해안은 짙푸른 동해에 솟은 기암괴석과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 송림과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나다.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하조대는 1955년에 건립되었으며, 2009년에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다. 6.25 전쟁으로 불타 소실된 것을 다시 복원한 것이다. 정자 안쪽으로는 하조대 현판이 걸려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고려 말, 이곳에서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하여 두 사람의 성을 따 ‘하조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기암절벽 위 우뚝 솟은 노송은 과거 애국가 방송에 등장해 ‘애국송’이라고도 불린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다시 데크길을 따라가면 새하얀 하조대 등대가 나온다. 이 등대의 이름은 ‘기사문 등대’로 1962년 5월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약 20km까지 식별이 가능한 무인 등대이다. 기암절벽과 바위뷰의 웅장함을 만날 수 있는 하조대 둘레길은 전망대와 이어져 있어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걸을 수 있다.
5.7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안산2길 75
033-671-9966
양양읍 윌리에 위치한 강촌식당은 뚜거리탕과 은어구이의 맛깔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뚜거리탕은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꾹저구탕이라고도 불린다. 꾹저구리는 민물고기를 끓여 만든 매운탕을 말한다. 강촌식당의 뚜거리탕은 비리지 않고 담백하여, 민물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5.8Km 2024-12-2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로 13
033-672-5566
양양에서 맛볼 수 있는 뚜거리탕은 집에서 손수 만든 재료로 조리하여 구수하고 칼칼한 맛은 일품이며 9월~10월에는 연어회나 연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