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목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목정

목정

13.7 Km    1     2024-01-17

경상북도 경산시 삼성현로 585

목정은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이곳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었으며,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담은 듯한 음식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톳나물밥상과 더덕밥상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LA왕갈비상, 떡갈비밥상, 보리굴비밥상 등이 있다.

대천황우촌

대천황우촌

13.8 Km    1     2024-04-04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45

대천황우촌은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동에 있는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국내산 한우만 취급하는 곳으로 숯불에 안창살이나 생 갈빗살 등을 구워 먹는다. 한우의 여러 가지 부위가 나오는 대천생스페셜도 많은 찾는다. 파채와 명이나물 등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 맛도 일품이다.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13.8 Km    3675     2023-05-25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범로41길 36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515㎡ 규모의 대형도서관으로 대구지역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다문화가족 전용 자료실(다누리)'을 개원하여 2,200여권의 국제도서(중국 등 7개국)와 자료를 비치하고 있다. 또한 멀티플렉스관에서는 온가족이 다함께 DVD를 관람할 수 있다.

분보남보

분보남보

13.9 Km    1     2024-01-18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4길 21

분보남보는 경상북도 경산시 삼남동에 있다. 모던한 건물과 그 옆에 한옥까지 모두 분보남보로 베트남 요리 전문점이다. 각종 쌀국수가 맛있기로 이름이 났다. 대표 메뉴는 사골 육수와 부드러운 식감의 우삼겹이 어우러진 양지쌀국수다. 이 밖에 진하게 우러난 국물과 개운한 숙주가 어우러진 소고기 쌀국수, 소고기와 숙주를 볶아서 비벼 먹는 면요리인 분보 남보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수성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산자연마당, 성암산우리들 유아숲체험원이 있다.

한재마실

한재마실

13.9 Km    0     2023-10-30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한재로 225-6

한재마실은 경북 청도군 청도읍 음지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미나리를 곁들여 먹는 삼겹살이다. 이 밖에 오리소금구이, 오리양념구이, 미나리비빔밥, 된장찌개를 판다.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ER 동아 수성

ER 동아 수성

14.0 Km    0     2024-03-23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범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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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 참 미나리 식육식당

한재 참 미나리 식육식당

14.0 Km    6068     2023-03-20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한재로 225-7
054-373-2866

청도 한재 참 미나리 식육식당은 청도 지역의 특산물인 친환경 한재 미나리를 제철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미나리는 해독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 제거에 효과가 큰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0월에서 5월 말까지는 미나리 삼겹살과 미나리 비빔밥 등 한재 미나리 음식을 즐길 수 있고, 6월에서 9월에는 유황 오리, 능이 한방백숙 등의 건강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미나리 삼겹살은 삼겹살과 미나리를 함께 불판에 구워 먹거나, 생미나리를 잘 익은 삼겹살에 돌돌 말아서 먹으면 된다. 다른 쌈이 필요 없이 매우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한재 참미나리 식육식당의 생삼겹살은 HACCP ·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질 좋은 삼겹살이므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이다.

보문사

보문사

14.0 Km    20203     2023-11-29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6길 20

경산 보문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도심 포교당이다. 은해사의 포교당은 2곳이 있는데, 경산포교당과 하양포교당이 있다. 계룡산 충효사에 있던 우만월 법사가 포교를 위해 이곳으로 와 민가에서 포교하던 중 신도들이 늘어나자 1932년 포교당을 건립하였다. 1974년부터 주석하던 주지 비구니 재운이 포교의 활성화를 위해 1980년 법당을 2층으로 증축하고 요사를 중수하였고 경산포교당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하양포교당과는 달리 경산포교당은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전통사찰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이다. 동네 골목에 자리한 지하1층 지상 2층의 단촐한 주택식 건물인 경산포교당은 지리적 이점을 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 복지사업, 자원봉사 등 뜻깊은 실천운동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경산문화원

경산문화원

14.0 Km    17430     2023-11-16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75

경산문화원은 1962년 경산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와 교율활동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설립되었다.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문화교실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가요교실, 색연필 일러스트, 팝으로 배우는 영어, 근력운동, 서예, 합창교실, 장구민요, 무용, 문화강좌 등 미술과 음악 신체활동 등이 있으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다. 경산문화원은 KTX경산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경산시여성회관, 경산청년회의소 등과 인접해 있다.

혜광사(경산)

혜광사(경산)

14.0 Km    20780     2024-06-10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24길 7

대한불교 법화종에 소속된 혜광사는 1931년 창건됐다. 혜광사의 사찰 건물은 조선시대 자인현 객사로 쓰던 건물을 일제강점기 ‘투현’이라는 일본 승려가 일본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현 위치로 이건해 일본식 사찰로 건축해 운영해 왔다고 전한다. 일본 승려가 이곳에 터를 정한 것은 이 곳이 당시 경산의 중심지였으며 풍수적으로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형상인 연화부수형국의 명당자리였다고 알려져 있다. 해방 후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 스님인 혜광스님이 이곳에서 주석하면서 왜색불교를 타파하고 대한 불교 법화종단에 사찰을 등록하게 됐다. 이때부터 주지스님의 법명을 따 ‘혜광사’라 사명을 짓고 지금의 대웅전에 봉안된 후불탱화를 국내 모 사찰에서 모셔와 명실공히 한국불교 법화종 사찰로 사격을 일신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혜광사는 점차 쇠락해져가 거의 폐사 직전에 놓였던 것을 1975년 사찰의 주지로 새로이 부임해 지금까지 주석하고 있는 법화종 원로 혜문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하고 지금의 사찰 모습으로 변모시키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