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Km 2025-12-01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 56-42 (태백동)
삼밀사는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 기슭에 있는 작은 암자이다. 사찰로 가는 도로 양쪽에 편백 숲이 있다. 입구에는 일주문을 겸한 대문이 2층 구조의 누각 형태로 세워져 있다. 이 건물에는 한글로 쓴 두 개의 현판이 걸려있는데, 2층 누각에는 장복산 삼밀사 아래층에는 천왕문이라고 쓰여 있다. 이 대문을 들어서면 1층의 양쪽에는 사천왕상이 조성되어 있고 2층 누각은 범종루로 사용하고 있다. 조금 올라가면 우측에는 석조 12 지신 상이 나열되어 있고, 건너편에는 석조 포대화상이 마주 보고 있다. 사찰의 가장 뒤편에는 석조로 오백나한상이 조성되어 있다.
14.8Km 2025-11-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
창원시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추산동 언덕에 위치한 문신미술관은 작가 문신의 작품과 예술 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파리에서 활동하던 문신은 1980년 유년 시절을 보낸 마산으로 귀국하여 15년 세월에 걸쳐서 직접 미술관 건립하여 1994년 문신미술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미술관 개관 1년 후 타계하면서 사랑하는 고향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는 작가의 유언에 따라 2003년 문신미술관은 시에 기증되어 시립미술관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작가 문신의 또 다른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문신원형미술관을 건립하여 2010년 10월 개관하여 116여 점의 석고원형작품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미술관은 제1전시관, 제2전시관, 야외조각전시장, 문신원형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각, 석고원형, 유화, 채화, 드로잉, 유품, 공구 등 총 3,900여 점의 작품 및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또한 기획 전시,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 시민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4.8Km 2025-12-1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47
추산근린공원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 뒤편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공원에서는 마산합포구의 전경이 고스란히 내려다보이며 밤에는 멋진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바다와 섬, 도시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고스란히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 쉼터라고 할 수 있다. 추산근린공원에는 쉼터, 숲속 산책로, 숲속 공연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회원성지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문신미술관 등을 돌아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14.8Km 2025-07-24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로 11
삼대초밥은 1947년 일본 오사카에서 일식을 배운 1대 대표를 시작으로 3대째 대를 이어오는 일식집이다. 독특한 장맛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창원 대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요리 전문점인 삼대초밥은 점심 특선 매화, 국화 코스가 가성비 좋아 인기가 많다. 진미, 전채, 생선회, 튀김 요리, 구이, 국물 요리, 된장국, 식사, 후식 구성으로 알차게 먹을 수 있다. 또 어린이 세트 메뉴로 돈가스, 우동 등이 나와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다. 코스요리뿐 아니라 모둠 생선회, 참치 회, 초밥, 덮밥, 튀김, 전복죽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삼대초밥은 개별 룸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상견례, 회식, 가족 식사하기 좋으며 근처에 바다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합포수변공원이 있다.
14.8Km 2025-10-2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호계본동1길 17
마산 내서읍에 있는 팔봉국밥은 순대돼지 국밥 맛집이다. 호계중학교 가는 길, 비둘기동산 유치원 오른쪽에 있다. 돼지고기 수육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돼지국밥은 맛과 가성비가 뛰어나다. 국물이 얼큰하고 돼지 누린내가 나지 않아 인기가 높다. 차려지는 곁들이 찬까지 깔끔하고 맛있다. 셀프바도 있어 모자라는 반찬은 언제든 먹을 수 있어 좋다. 여기는 국밥 전문점이라 밀면은 계절 특미로 3월부터 9월까지만 주문할 수 있다. 입식 테이블, 좌식 테이블을 모두 갖추고 있어 선호하는 테이블에 앉으면 된다. 주차장은 가게 바로 옆에 작게 있다. 주차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대략 5~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삼각지공원, 팔룡산돌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4.8Km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관해정길 17
관해정은 회원서원이 있었다고 해서 서원곡이라 부르는 무학산 계곡 일대에 관해정이 자리잡고 있다. 조선 중기의 학자 한강 정구(鄭逑) 선생을 추모하는 뜻으로 그의 문하생들인 장문재(張文哉)선생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 서원은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없어지고 정자만 남아 있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을 중심으로 외삼문(外三門), 관리사(管理舍) 등이 있다.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한강과 그의 문하생인 미수 허목(許穆)의 향사(享祀)를 모시고 있다. 관해정 앞에 있는 수령 440년이 넘은 은행나무는 한강(寒岡)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4.9Km 2025-10-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
성주사는 신라 42대 흥덕왕 2년(827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2006년 신축된 지장전으로 지장보살을 이운하면서 발견된 복장물 속에 숙종 7년(1681년)에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 등 여러 권속을 시주한 시주자 명단과 함께 불모산 웅신사라는 절 이름을 사용하였음을 발견하였다. 조선시대의 지도에서도 웅신사로 표시되어 있다. 성주사는 대웅전, 영산전, 삼신각, 설선당, 안심료 등의 당우와 삼층석탑, 관음보살입상, 부도군 등의 문화유산 있고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숙종 7년(1681년)에 중건한 맞배지붕으로 전면 포작을 화려하게 조각하였으며 대웅전 내부에는 화려하고 규모가 큰 닫집을 시설하여 법당 내부를 장엄하게 꾸민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14.9Km 2025-09-24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유성로 12-1
함안 매미궁뎅이는 100% 국산콩으로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수제 두부가 고소하고 부드럽다. 수제 두부와 고기 위 다진 마늘이 올라가는 마늘보쌈이 이 집 대표 메뉴이다. 쌈 채소, 무생채, 묵은지, 무말랭이, 새우젓 등이 나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가득하다. 두부 맛집으로 순두부의 종류도 다양하고 보양식으로 좋은 순두부 낙지전골도 있다. 오후 2시 30분까지 2인 이상 마늘보쌈, 청국장, 공깃밥이 나오는 점심 특선도 있어 근처 회사원들이 많이 찾는다. 청국장의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매미궁뎅이에서는 들깨, 해물 등을 넣어서인지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덜하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 비빔국수, 동치미, 고등어구이, 빈대떡 등 여러 종류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14.9Km 2025-11-1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급격한 현대화와 도시화의 물결속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전시∙교육하며, 지역민과 함께 지켜나가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2001년 9월 개관하였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도서실,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각종 지역 출토 유물과 사진 자료, 설명문 등이 전시되어 있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역사문화 교육, 지역사 자료조사 활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문화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창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15.0Km 2025-04-07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6
낙동강철교전망대는 옛 기찻길을 활용한 전망대로 높이 15m의 철교 위에 올라 사방으로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해질 무렵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낙조는 왕의 노을이라 불릴 만큼 황홀하고 아름답다. 특히 왕후의 노을로 불리는 분산성 노을과 마주하고 있어 여기에서 소원을 빌면 반드시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낙동강 철교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과 김해시 생림면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제2의 길이를 가진 철교이다. 철교의 하부구조는 일제강점기인 1938년 9월에 착공하여 1940년 4월에 준공하였으나, 상부구조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착공하지 못한 채 광복을 맞았다. 정부 수립 후인 1950년에 착공하였으나, 6.25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962년 12월 22일에 준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