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100-7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안동호반 경관이 조화된 휴양림으로 안동호 수변산책, 명상 등 자기 성찰과 자연에서 배우는 상생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체험학습관, 치유관이 조성되어 있어 이들과 연계한 산림문화 체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건축형식에 따라 전통가옥,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호반하우스로 조성되어 있다. 전통가옥은 전통가옥형식으로 조성되어 찾아오는 이용객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다. 숲속의 집은 독립된 산막형식으로, 다락방형과 단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휴양관은 연립산막의 형태로, 침엽수동, 활엽수동, 신나리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역 내 산림문화교육관이 있어 단체연수 및 교육 등 행사 시 이용에 편리하도록 조성되었다. 숙박시설에는 방마다 TV, 침구류, 식기류, 취사도구 등이 비치되어 있어 간단한 준비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호반하우스는 양옥형식의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규모에 따라 각 2실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도산서원, 유교문화박물관, 이육사문학관, 청량산도립공원 등이 있다.
15.9Km 2025-04-28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다. 이와 함께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은 수장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로비, 제1전시실, 송이휴게실, 제2전시실, 표본갤러리, 나무이야기, 기획전시실, 제재소 등이 있다. 지상 2층에는 제3전시실, 위기의 숲, 제4전시실, 영상실, 특별전시실, 야외전시실이 있다.
15.9Km 2025-12-18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59
장승은 예부터 마을어귀에 놓여 잡귀와 질병으로부터 마을 사람을 지키던 수호신이며 때로는 소원을 비는 대상으로 서민의 친숙한 민속문화이다. 안동 장승공원은 하회장승촌 목석원의 김종흥 장승 명인이 하회마을 입구에 조성한 곳이다. 버려진 나무들을 자르고 깎아서 만든 250여 기의 장승이 도란도란 모여 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진서대장군, 북장군, 당장군 등 다양한 이름과 함께 우락부락한 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장승에서 시골아이 마냥 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장승에 이르기까지 그 생김새가 다양하다. 신랑각시 모양의 장승, 하나의 나무에 각기 다른 2개의 얼굴을 가진 장승, 휘어진 나무의 모양을 자연스레 이용하여 수줍음 많은 처녀가 기둥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 것 같은 장승 등 앙증맞은 장승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가장 안동다운 하회탈 모양의 장승이다.
16.0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내에 자리하고 있는 역동서원은 고려 말기의 학자 우탁(禹倬, 1263~1342)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1570년(선조 3) 퇴계 이황(退溪 李滉) 선생의 발의로 인근의 사족과 수령들의 협조를 받아 예안을 포함한 안동지역에서 최로로 건립된 서원이다. 우탁은 단양 출신으로 1290년 과거에 급제하였다. 북송의 성리학자 정이(1033~1107)의 저술 「역전」이 고려에 들어오자 이해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역학에 조예가 깊었던 우탁이 이를 깊이 연구하고 터득하여 생도들을 가르쳤다. 역동서원은 1684(숙종 10)에 사액을 받은 후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 훼철되었다가, 1969년 현 위치에 이건 복원되었다. 1991년에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대학교에서 관리하고 있다. 서원은 정문인 입도문, 강당인 명교당, 원생들이 일상생활을 했던 사물재와 삼성재, 우탁의 위패를 모신 상현사, 그 외 서원의 부속 건물로 구성되었다. 서원에는 이황의 역동서원기와 다수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다.
16.0Km 2025-03-14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충효로 1752
054-652-4857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는 신라식물원은 접 재료를 채취해 씻고 다듬어서 요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며, 직접 만든 요리를 이용해서 ‘숲속에서 만나는 행복한 팜파티’를 열 수도 있다. 신라식물원을 방문하면 식물원 관람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원예체험을 별도로 할 수도 있고, 카페에서 전통차를 마실 수도 있으며 선물용 포장으로 구매도 할 수 있다.
16.1Km 2025-07-31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75 (송천동)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은 1979년 3월, 안동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개관하였다. 단순히 대학박물관을 넘어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수장 유물은 역사·고고·미술·민속자료 등 전통문화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안동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학생과 교수의 교육·연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5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주요한 것으로 안동 석사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임하사 전탑지 사리구, ‘원이엄마 편지’로 널리 알려진 이응태 묘 출토유물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
16.2Km 2024-11-26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웃노트기길 68
010-4466-3394
삼연재는 2016년 KBS 인간극장 ‘150년 고택 삼연재, 며느리를 맞다’ 편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5대째 가족들이 거주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세 개의 객실 삼연재의 객실은 앵두방, 잣나무방, 누에방이 있습니다. 앵두방은 가장 작지만 가장 아늑하고,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워 인기가 많습니다. 잣나무방은 2칸의 방을 합친 객실인데 구들이 가장 빨리 데워져 가족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누에방은 과거 누에를 키웠던 곳이어서 바람이 잘 통하고 따뜻한데, 보수공사를 하여 더 좋은 시설을 갖췄습니다. 심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곳 삼연재는 특히 가을이나 초겨울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에서 직접 가져온 참나무로 불을 때는 온돌바닥과 목화솜 이불이 어우러져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목화솜 이불은 호스트의 증조할머니가 시집을 오면서 해온 이불을 정성으로 관리하고 만들어왔다고 합니다. 또, 10분 거리에 온천이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직접 농사를 지은 채소로 만드는 조식 삼연재에서는 직접 농사를 지은 채소로 정성스러운 조식을 만듭니다. 음식 솜씨가 뛰어나서 조식 때문에 삼연재를 다시 찾는 손님들도 많다고 합니다. 3대 가족이 함께 지내며 정성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삼연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훈훈한 정이 있습니다. ✚ 삼연재에서의 즐거운 체험 삼연재에서는 쪽 염색, 다도, 다식 만들기, 도예, 한옥 모티브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수제두부 만들기, 추석에는 송편 만들기 등 그 시기에만 할 수 있는 체험이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16.2Km 2025-10-29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덕율1길 15-21
옥천서원은 1667년(현종 8)에 임춘[林椿]을 향사하기 위해 옥천정사[玉川精舍]로 건립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유림에서 5동을 건립하고 반유[潘濡], 태두남[太斗南], 송복기[宋福基] 등 3현을 추배 하여 4현[四賢]을 배향하여 서원으로 승원 되었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된 것을 1920년 상현사, 명교당을 복원하였고, 1989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다.
16.3Km 2025-08-28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경상북도 도청 맞은편에 있는 안동 천년숲은 도시화로 사라져 가는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도심 속 숲이다. 산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으로 등록된 곳으로 연간 6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하여 조성된 건강한 숲이다. 천년숲은 크게 황톳길 산책로와 솔숲 산책로, 무궁화동산, 잔디마당, 실개천, 야생화 동산 천년지, 느티나무 쉼터, 야외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숲 둘레에 조성된 황톳길은 1㎞로 맨발로 걷는 길로 황토볼, 백토볼, 칠보석볼, 자철광석, 지압보도, 야자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발바닥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 면역기능회복, 장기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맨발 걷기가 끝나는 지점에는 발 마사지 공간과 세족장이 있다. 도심 속 숲에서 나무그늘과 피톤치드를 맡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16.3Km 2025-06-27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14-6
안동 하회촌은 민속마을권, 부용대권, 병산서원권의 세 구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낙동강을 끼고 펼쳐진 수백만 평에 이르는 광활한 공간이다. 민속마을권인 하회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공조전서였던 류종혜 공이 터를 닦은 이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마을로, 현재는 풍산 류씨가 전체 가구 수의 약 7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동성부락이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문화유적이 남아 있으며, 낙동강은 마을을 S자 형태로 감싸 흐른다. 마을 중심에는 류씨 가문의 큰 기와집이 자리하고 있고,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들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또한 마을 내에는 영모각, 탈놀이 전수관, 만송정 숲 등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 부용대권은 하회마을 서북쪽, 강 건너 광덕리 소나무 숲 옆 해발 64m 절벽 정상의 부용대 일대를 말한다. ‘부용대’는 중국 고사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하며 하회 북쪽 언덕이라는 의미의 '북애'로도 불렸다. 이곳에서는 하회마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절벽 아래로는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고, 강가에는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병산서원권은 하회마을을 기준으로 화산 반대편, 낙동강 건너편에 위치한 병산서원 주변 지역을 이른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교육기관인 병산서원은 향사 기능을 갖춘 곳으로, 병풍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병산을 바라볼 수 있는 2층 누각 만대루, 그리고 광영지, 입교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