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칼국수 월성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조조칼국수 월성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조조칼국수 월성점

조조칼국수 월성점

11.4 Km    0     2024-01-10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4차첨단로 120

조조칼국수 월성점은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동죽조개가 아낌없이 들어간 물총(동죽) 칼국수다. 이 밖에 물총(동죽) 조개탕, 낙지 해물파전 등을 판다. 자가용을 타면 남대구 IC에서 가깝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인근에 두류워터파크, 달서별빛캠프가 위치하고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장미꽃 필(feel)무렵 축제

장미꽃 필(feel)무렵 축제

11.4 Km    10250     2024-04-18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053-584-9715

장미의 계절 5월에 이곡장미공원에서 판타지 인 달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거리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가지고 축제를 개최한다. 마법의 세계가 펼쳐지는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축제를 만나며 지쳐있던 일상을 회복하고 봄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이곡장미공원

이곡장미공원

11.4 Km    1     2024-04-23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306-6

이곡장미공원은 면적 15,000㎡ 중 장미원을 약 5,000㎡에 걸쳐 조성하였다. 공원 내에는 장미원과 더불어 산책로, 분수, 정자가 있다. 장미원에서는 매년 5월경 "장미꽃 필(feel) 무렵"이란 축제를 개최한다.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구경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게다가 개성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각종 조형물 등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자연충만

자연충만

11.4 Km    1     2023-02-07

대구광역시 달성군 마비정길 163

자연충만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다. 카페 명칭처럼 자연 그대로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모던한 분위기의 외관과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고소한 견과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다. 부드러운 우유와 고소한 원두가 어우러진 카페라떼도 인기다. 이 밖에 리치 헤이즐넛 라떼, 수제 바닐라빈 시럽 라떼, 쑥라떼 등도 맛볼 수 있다. 화원옥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화원자연휴양림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한국한의약진흥원

11.4 Km    1558     2023-11-16

경상북도 경산시 화랑로 94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 산업화를 통하여 우리 생활 가까이로 한의약을 끌어들였다. 누구나 편하게 한약에 대해 이해하고, 그 효능을 누릴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원공원

선원공원

11.4 Km    1     2023-09-26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선원공원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초등학교 뒤편 와룡산 자락에 위치한다. 1997년,114,494㎡ 면적으로 조성 되었으며, 소나무 외 19종 2,400여본의 수목과 산 정상부의 팔각정을 비롯한 편의시설이 있으며,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2020년 9월7일에 개장한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있어 숲속의 공기를 마시며 자유롭게 뛰어 놀 수가 있으며 놀이 공원에나 가야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요소요소에 있고 모든 놀이 기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놀이터는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누어 지며 고학년(만12세 이하)아동들의 공간인 숲모험 놀이터(스텐슬라이드,네트놀이대,스카이스테이션,짚라인)와 유아 숲놀이터(흔들다리 건너기,외나무다리 건너기,구름 사다리,나무터널 통과하기,짚라인,해먹)로 아동들의 연령에 맞게 이용하면 된다.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이지만 놀이터 한켠에는 와룡정 정자와 군데군데 벤치들이 위치해 있어 어른들도 편히 쉴 수 있다.

붐비네

붐비네

11.4 Km    2     2023-02-06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522-3

샤이니 팬들의 성지 눈에 띄는 간판도 없는 초등학교 앞 작은 떡볶이집이지만, 샤이니의 팬이라면 꼭 방문하는 곳이다. 키가 초등학생 시절 매일 들르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샤이니의 앨범, 사진으로 가게 안이 빼곡해 보는 재미가 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간 달달한 떡볶이는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대구 명물 납작만두를 섞어 먹으면 최고의 궁합이다. 유쾌한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새로운 추억도 새록새록 쌓인다.

신숭겸장군유적

신숭겸장군유적

11.4 Km    58401     2024-03-22

대구광역시 동구 신숭겸길 17

신숭겸(?∼927)은 평산 신 씨의 시조로서,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의 건국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고려개국의 1등 공신인 신숭겸 장군은 궁예가 세운 나라인 태봉의 기병장수였다. 그런데 궁예가 왕위에 즉위한 지 몇 년 만에 처자식을 살해하고 백성을 혹사하는 등 폭정이 심해지자 동료 기장들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받들어 고려를 개국하였다. 고려 태조 10년(927) 신라를 침공한 후백제 견훤의 군사를 물리치기 위해 왕건과 함께 출전하였다. 왕건이 이곳 공산싸움에서 후백제군에 포위되어 위기에 빠지자, 왕건의 옷을 입고 변장하여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왕건을 그 틈을 이용하여 홀로 탈출하였다고 한다. 왕건은 장군의 죽음을 애통히 여겨 그의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춘천인 광해주에서 예를 갖추어 장례를 치웠다. 그리고 신숭겸이 순절한 이곳에 순절단과 지묘사(미리사)를 세워 그의 명복을 빌게 하고, 토지를 내려 이곳을 지키게 하였다고 한다. 1607년(선조 40)에 없어진 지묘사 자리에 경상도 관찰사 유영순이 서원인 충렬사를 세워 장군을 모셨으며, 1672년(현종 13)에 표충사는 사액서원이 되었다. 1871년(고종 8)에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진 뒤에 후손들이 재사를 지어 이곳을 지켜오던 중 1993년에 표충사를 복원하였다. 고려태사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유적은 지난 74년 대구광역시 기념물로 지정, 장절공의 충절을 기리는 위패(位牌)와 영정(影幀)이 모셔져 있으며, 순절단(殉節壇)과 충렬비(忠烈碑)등이 있다. [장절공] 신숭겸장군을 ‘장절공’이라고 하는데 ‘장절’은 태조 왕건이 신숭겸 장군의 죽음을 슬퍼하며 장군에게 내린 시호이다. 시호란 큰일을 한 인물이 죽은 뒤에 그 공덕을 칭송하여 국가가 내려주거나 다음 임금이 그 앞 임금에게 내려준 이름을 말한다. 장절(壯節)이란 뜻은 ‘절의가 굳세다.’, 곧 ‘마음이 아주 곧고 꿋꿋하며 의리가 있다’는 뜻이며, 여기서 ‘공(公)’은 신숭겸 장군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충절비] 신승겸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비석으로, 표충재 동편 석축 위에 있다. 1607년(선조40)에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외손 유영순이 영남 유림, 후손들과 의논하여 장절공 사우를 지을 때 같이 세웠으며, 예조판서 신흠은 글을 짓고, 여주목사 김현성을 글씨를 쓰고, 안변도호부사 김상용이 전자를 썼다. 1781년에 비각이 허물어지고 비가 넘어진 것을 관민이 힘을 모아 다음해 8월에 바로 세웠으며, 같은 해에 비각도 고쳐 세웠다. 지금있는 비각은 1979년 대구시에서 고쳤다. 용머리에 거북 받침이 인상적이다. [표충재와 동재 서재] 표충재는 뒤로 높다랗게 사당을 업고, 순절단이 내려다보이는 왕산 중턱에 있다. 표충재라는 편액이 걸려있는 중심 건물과 동재와 서재가 있다. 표충사는 일명 표충서원으로 불리면서 유림에서 지켜오다가 1871년 (고종 8)에 훼철된 뒤에는 순절단을 단소로 후손들이 향사를 받들었다. 여러해 동안 영남 족친들이 건축비를 모아서 1888년(고종 25)에 표충사 옛터에 완공했다. 표충재 현판은 충익공 신정희가 썼다. 표충재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숭겸 장군의 높은 절개를 추모하여 건립된 강당인 ‘상절당’이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

11.4 Km    23317     2023-07-26

대구광역시 동구 신숭겸길 17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2코스] 한실골 가는 길은 2009년 7월 개장한 코스이다. 아파트 촌 사이에 옛 건물이 숨은 듯 자리해 있다.

바로 신숭겸장군유적지이다. 이 일대는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목숨을 걸고 '공산전투'를 벌인 곳이다.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바퀴 둘러봄직하다. 유적지 오른편으로 한실골 가는 길이 이어진다. 이 길의 백미는 만디(언덕)쉼터. 하늘과 땅이 닿아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며 걷는다. 그 끝에 올라서면 저멀리 팔공산의 정상이 내다보인다.

호미호시

호미호시

11.5 Km    2     2024-05-03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275

호미호시는 경상북도 경산시 갑제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게다가 음료와 디저트의 맛도 훌륭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테, 헤이즐넛라테, 바닐라라테, 연유라테, 레몬티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이 없다. 경산IC와 수성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인터불고CC,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향교가 있어 라운딩이나 여행 시 들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