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Km 2025-10-28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사제길 12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서원인 도계서원은 1610년(광해군 2) 지방 유림의 공의로 단종에 대한 절의를 지켰던 충절 이수형의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되었다. 이후 이유, 이보흠, 이여빈 등 충절의 본보기가 되었던 인물들을 추가로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경내에는 묘우인 견일사, 강당인 공극루, 동재, 주소 등이 있었으나,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지 못하였으며, 강당인 10칸의 공극루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도계서원 옆에는 존재하는 공북헌은 도촌 이수형(1435~1527)이 조선 단종 3년 수양대군이 왕위를 뺴앗자 관직을 관두고 고향에 칩거하기 위해 지은 집이다. 툇마루를 벽으로 길게 막아 문을 열면 오직 북쪽만을 내다볼 수 있도록 지어졌으며, 이는 단종의 능이 있는 영월에 북쪽 방향이기 때문으로 단종에 대한 충정을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9.4Km 2024-11-2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7-3
054-633-1011
경상북도 영주에 위치한 수춘제 한옥은 시골 할머니댁에 오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좋은 숙소이다.
9.4Km 2025-10-23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기주로76번길 16
풍기중앙시장은 풍기읍성 동문 밖 일대 저잣거리가 시장으로 발달하면서 조성되었다. 일제강점이 때도 명맥이 유지되어 3일과 9일에 개설되었으며, 읍내장 또는 풍기장으로 불렸다. 특히, 일제강점기 때에는 1919년 3·1운동의 흐름 속에 풍기중앙시장에서 풍기면 만세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6·25전쟁 이후 풍기인삼과 직물공장이 번성하자 풍기중앙시장도 번성하여 1967년 7월 15일에는 영주군 특화시장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5일장이던 미곡시장과 통합해 매 3일과 8일에 개장하였다. 또한, 2006년 4월 24일 영주시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어 상설시장을 겸하게 되었다. 식품, 의류, 철물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비롯하여 풍기 지역의 특산품인 풍기인삼, 풍기인견 제품, 산나물도 주요 판매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9.5Km 2024-11-2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11-7
054-633-1011
무섬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섬계고택은 1730년대에 지은 약 300년가량 된 집으로 “섬계”는 무섬 마을의 옛 이름으로, 현재의 주인 김동근의 아버지 김두한이 택호로 사용하여 오던 것을 사위 이영직이 “섬계고택”이라는 서각을 만들어 단 것이 그 유래이다.
9.5Km 2024-11-2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11-17
054-633-1011
낙동강의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몽돌이 마을인 무섬 마을에 위치한 한옥 민박이다. 내성천을 건너 물 섬마을에 들어오면 오래된 시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9.5Km 2025-07-29
경상북도 봉화군 마냉이길 48
도촌송어회식당은 송어회를 무한리필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운탕과 밥이 포함된 무한리필 메뉴이다. 송어회 외에도 송어튀김, 송어탕수육, 송어찜 등 송어로 요리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 철갑상어회, 송어회, 송어탕수육, 은어조림, 매운탕이 코스로 나오는 코스요리도 있으며, 이 코스요리에서도 송어회는 무한리필이다. 단, 코스요리와 무한리필 모두 4인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특선메뉴로 은어회와 은어구이 등 은어를 주재료로 한 요리를 선보인다.
9.6Km 2024-11-26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8
0507-1323-1880
낙동강의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몽돌이 마을인 무섬 마을에 위치한 한옥 민박이다. 내성천을 건너 들어오면 오래된 시골 마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9.6Km 2025-03-18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39
054-638-2662
이곳은 사찰음식에 조예가 깊은 봉철 스님에게 전수받은 요리 솜씨로 능이버섯을 특화 시킨 음식점이다. 능이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육수와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능이가 들어간 이 집의 음식은 능이의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9.7Km 2025-12-29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풍기로 57-21
주변에 좋은 온천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영주의 삼계탕 맛집이다. 특히 온천욕을 즐기러 가는 사람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보양식 먹거리 영주 칠향계는 영주를 드러낼 만한 보양을 갖춘 약선음식으로서 일곱 가지 맛과 향과 멋을 겸비한 특별식이다. 몸을 보하고 기혈을 돕는 인삼과 잔대, 하수오, 백봉영, 전초, 도라지, 생강의 일곱 가지 한약 재료가 들어가 향을 더해준다. 영주 칠향계는 향토음식점 6호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메뉴 중 영주 선비정식은 칠향계의 밑반찬과는 달리 전날 예약한 분들에게만 한해서 정성을 다해 자신 있게 준비하여 내놓는 메뉴이다. 영주선비문화축제에서 인삼 칠향계로 대상 받은 이력이 있을 만큼 그 맛을 지켜가고 있는 영주칠향계는 맛의 풍성함을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