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힐스 리조트(스카이워크, 녹색모험의 숲)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리힐스 리조트(스카이워크, 녹색모험의 숲)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리힐스 리조트(스카이워크, 녹색모험의 숲)

아리힐스 리조트(스카이워크, 녹색모험의 숲)

11.7 Km    1     2023-08-0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25

아리힐스는 ‘바람도 쉬어가는 아리랑 고개’라는 의미로, 밤섬과 동강이 빚어내는 한반도 지형이 일품이다. 아리힐스리조트는 그 품 안에서 다양한 어드벤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리조트다. 특히 짚와이어는 가장 인기 있는 익스트림 레저다. 해발 607m의 병방산 정상에서 도착점이 있는 생태체험학습장까지 표고차만 325.5m에 달한다. 거리는 약 1.2km로 경사도 30%에 달하는 구간을 최고속도 120km로 내려온다.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전망 명소다. 해발 583m의 절벽 끝에 길이 U자형으로 돌출한 형태로, 길이는 22m이며 바닥은 투명한 강화유리다.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하늘 위를 걷는 듯하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한반도 지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지난 2020년에 조성한 동강녹색모험의 숲은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하다. 크게 모험의 숲과 치유의 숲으로 이뤄져 있다. 모험의 숲은 자연지형물을 활용해 에코어드벤처, 짚코스터, 짚라인 등을 체험하도록 꾸몄다. 또한 13개의 글램핑장을 갖추고 있어 숲속에서 하루를 묵어갈 수 있다. 치유의 숲은 1.8km 거리의 숲속 산책로로 느긋한 산책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숲속야영장(병방치글램핑)

숲속야영장(병방치글램핑)

11.7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25

정선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병방치 아리힐스에 있다. 스카이워크 아래쪽 치유의 숲 입구에 조성되어 있는 글램핑장으로 해발 680m의 정상에서 싱그러운 숲속의 바람과 함께 한여름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에어컨, 냉장고, 바비큐 그릴 완비, 인덕션, 전기 포트, 수저 세트 등 간단한 취사도구가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실외에 마련되어 있다. 글램핑 객실마다 개별 바비큐장이 있고, 별도의 공동 바비큐장도 하나 더 있다.

동강 래프팅(영월)

동강 래프팅(영월)

11.7 Km    26637     2024-04-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제방안길
033-370-2946

우리나라에서의 삼대 래프팅지로 꼽히는 한탄강, 내린천, 동강은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며 래프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각 강의 특징과 주변 정보를 수집하여 여행을 계획한다면 더욱 효과적이고 신나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강은 중국의 비경지대인 구이린에 비견할 정도로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석회암 지대의 감입 곡류형 하천으로 조양강이 동남천을 만나는 서강(평창강)과 만나는 영월군까지의 강을 동강이라 부른다.

아리힐스짚와이어

아리힐스짚와이어

11.8 Km    3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35

325.5m로 세계 최고 높이의 짚와이어를 자랑한다. 해발 607m에서 경사도는 30%로 조성되어 최고 시속 120km를 느낄 수 있다. 내려가며 사행천의 동강이 한눈에 보인다. 세계 최고 높이에서 시작하다 보니 마치 첫 시작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와 같다. 그러다 시속 100km를 넘나들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을 나는 듯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반도 지형인 밤섬 쪽을 향해 내려가기 때문에 경관을 감상하기 좋다. 한 번 내려갈 때, 4명씩 타고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 및 가족과 함께 할 수도 있다.

병방치짚와이어

병방치짚와이어

11.8 Km    0     2023-11-10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길 235

병방치짚와이어는 강원도 정선 아리힐스에 위치한 레저스포츠 시설이다. 총 1.2km 길이에 해발 600m 지점에서 낙하하는 짚와이어는 아시아 최고 속도인 120km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으로, 안전상의 이유로 몸무게 35kg~120kg까지 탑승 가능하다. 병방치짚와이어는 동강이 만들어낸 한반도 지형을 발아래 두고 푸른 자연으로 뛰어드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한 번에 씻을 수 있다. 같은 장소에 위치한 정선 스카이워크와 산악바이크 체험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억새전시관

억새전시관

11.8 Km    6     2023-07-2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칠현로 83

강원도 정선에 있는 억새전시관은"억새! 그 영원한 생명력"이라는 주제로 억새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한 곳이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억새 관광지인 민둥산 앞에 있는 억새전시관은 정선군의 간이역인 별어곡 역사에 조성됐다. 민둥산의 사계와 억새 모형, 억새 공예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억새전시관과 향토 유물, 향토 사료, 정선아리랑 홍보물이 전시된 향토사료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억새 여행의 절정기인 가을에는 억새축제가 열리고 억새전시관을 배경으로 억새사진전, 작은 음악회, 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운재(瑞雲齋)

11.9 Km    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남창길 22

남면 낙동리 남창동에 있는 정선 전씨의 중시조 전훤(선) 을 제사 지내는 재실로 1919년 건립되었으며 규모는 19평 정도이다. 현판은 전병훈이 썼으며, 그밖에 1918년 의친왕 이강이 내린 액자, 영친왕 이은이 쓴 액자, 중국 양강총독 장인준의 건축기문, 호조참판 김문제의 상량문, 전용각의 중수기, 전세철의 신도비운반기, 전봉집의 신도 비각 건립 공로표창기 등의 현판이 있고 정원에는 의친왕이 쓴 신도비가 있다. 정선군 남면 낙동리 남창동 서운재 재실 뒤 서운산 중턱에 있다. 우리나라 전씨는 단본으로 백제 온조왕 때 개국공신인 환성군 전섭의 후예들로 모두 18관으로 나뉘며 이중 전씨의 중시조가 정선전씨의 시조인 전선은 전섭의 8세손으로 신라 때 봉익대부 부지밀직사사 전법판서를 지냈으며 재실 뒷 서운산 중턱에는 정선 전씨 중시조의 내·외분이 잠들어 계신 묘소가 있고, 대표 후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 및 표지석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두위봉 철쭉제

두위봉 철쭉제

11.9 Km    30422     2024-02-0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2리
033-560-2829

매년 5-6월에 열리는 두위봉 철쭉제이다.

조양산(정선)

조양산(정선)

12.0 Km    23473     2023-11-1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용담길 102-22
1544-9053

정선 조양산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해발 620m 높이의 산이다. 정선읍에서 조양강을 건너면 바로 보이는 산으로, 정선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힌다. 조양산은 북실리 방향에서 보면 봉우리가 뽀족하여 상투 모양을 하고 있어 상투봉이라고도 한다. 조양산의 원래 이름은 대음산이었으나, 정선을 통과하는 조양강과 관련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 중 하나이며 특히, 정선 오일장과 연계한 4시간 이내의 등산 코스들이 잘 알려져있다. 애산교차로 등산로, 성불사 등산로, 분수공원 등산로 등 주요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성불사 송림 등을 지나게 되고, 정상에서는 정선 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조양강 방향으로는 천길단애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동강의아침

동강의아침

12.1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강로 100

동강의아침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자연밥상 식당이다. 동강가에 자리 잡고 봉래산을 마주하고 있다. 동강시스타CC 근처여서 라운딩을 나온 골퍼나 동강 래프팅을 나온 여행객들, 현지인 모두 좋아하는 식당이다. 곤드레밥에 오리 훈제 생고기를 같이 먹는 한 상 차림이 인기 메뉴이다. 고기는 장작불에 초벌을 한 후 식탁에서 구워 먹는다. 강원도 산채와 건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반찬들이 입맛을 돋운다. 집된장으로 끓이는 된장찌개도 손꼽히는 음식이다. 압력솥에 해서 부드럽고 찰진 곤드레밥에 양념간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더 맛있다.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목조 건물로 외관이 상당히 멋스럽다. 식사는 내부를 이용할 수도 있고, 테라스에서 할 수도 있다. 주차는 외부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