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파인리조트 가든스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설악 파인리조트 가든스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악 파인리조트 가든스파

6.8Km    2024-08-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408번길 14

설악파인리조트가 개발한 알칼리 온천수 온천설(溫泉雪). 설악파인리조트가 온천개발에 성공하면서 맑은 설악산 물과 깨끗한 눈으로 이루어진 온천수란 의미로 온천설(溫泉雪)이 태어났다. 새로운 온천수 온천 설은 지하 1,000m 이상에서 끌어올린 약 43℃의 높은 온도와 알칼리성 성분(Na-HCO3)이 포함된 양질의 온천수로 온천 휴식공간인 ‘가든 스파’에서 사계절 아름다운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휴식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7가지의 테마가 있는 노천온천(연인 탕-레몬, 벤치 자쿠지탕-자스민, 이벤트탕-약재, 원목 타이-허브, 열탕-반신욕, 폭포 타이, 보행 타이)과 찜질방, 사우나, 실내수영장, 유아 풀, 스낵코너 등의 다양한 휴식공간을 갖춘 복합공간인‘가든 스파’에서 더욱 즐겁고 건강한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설악파인리조트

설악파인리조트

6.8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408번길 14
033-635-5800

새로운 온천수 온천설(溫泉雪)과 친환경 웰빙 객실이 함께 하는 건강한 휴식처, 설악파인리조트는 설악산에서 동해로 이어지는 설악 관광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관광지는 물론 속초 시내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척산온천지구 내에 위치해 양질의 온천수가 공급된다.
콘도 주변의 다양한 먹을거리와 리조트 내 7가지 테마의 노천온천, 피로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찜질방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인 가든스파에서 사계절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휴식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설악파인리조트는 친환경 웰빙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에서는 계절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설악산의 매력을 바로 느낄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고급 호텔의 품위와 콘도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호텔형 콘도미니엄이라 내 집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과 정성을 다하는 직원들의 서비스는 고객의 휴식문화를 한 차원 높여줄 것이다. 고객 여러분의 안락한 휴식과 품위 유지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에이스모텔

에이스모텔

6.8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445
033-636-3626

장사항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에이스모텔은 바닷가, 횟집, 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아늑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은 도보로 이동 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하여 여름 휴가철에 안성맞춤이고,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청해장 모텔

청해장 모텔

6.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서원길 8
010-6225-7673

콩서리

콩서리

6.8Km    2024-12-0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394

콩서리는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콩 요리 전문점이다. DMZ 마사토에서 자란 파주 장단콩과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두부를 만들며 황태 요리는 노랑태를 사용한다. 밥은 돌솥 밥을 제공한다. 파인리조트와 한화리조트에서 가깝고 주변에 골프장도 있어 여행객이나 골퍼들이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즐겨 찾는 집이다. 주메뉴는 가마솥 밥과 같이 먹는 초당 순두부이다. 그 외 황태구이 정식도 있고, 곁들임 메뉴로 두부조림, 두부전, 오징어순대, 감자전 등이 있다. 가게 앞에는 비지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비치해 두고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황두막

황두막

6.9Km    2025-01-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00
033-635-0111

황두막은 황태, 두부, 막국수 전문 음식점으로 순두부는 가마솥에 장작을 지펴 끓여 동해바다 물을 간수로 사용하며 전통 재래식 방법으로 만들어서 그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순자집곰치국

순자집곰치국

6.9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02

순자집곰치국은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얼큰하게 혹은 시원하게 끓인 곰치국이다. 숙취 해소에도 좋고, 콜라겐이 풍부하게 함유된 곰치국은 살이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순두부와 황태해장국도 판매하고 있다. 새벽 6시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다. 곰치국 외에도 가자미구이 백반, 날치 알밥, 산채비빔밥 등의 식사 메뉴도 있고 가자미조림이나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연어의 고향 펜션

연어의 고향 펜션

6.9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동해신묘길 8-3
033-672-6809

강원도 낙산해수욕장 조산리 마을 내에 위치한 유러피안 스타일 펜션 연어의 고향은 도보거리에 낙산 바닷가와 일출 장관으로 유명한 낙산사 연어가 희귀하는 그린벨트 남대천이 있으며 설악산, 대포항, 하조대, 척산온천, 오색 약수터, 설악워터피아, 대조영 촬영장, 해양 박물관, 테디베어팜, 노란 잠수함 등 다채로운 여행지가 가까이 있어 가족 체험여행이나 연인들의 추억여행지로 좋다. 서울에서 3시간거리,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해안도로인 7번 국도를 끼고 있기에 대관령 양떼목장부터 바다와 설악산까지 알찬 강원도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나무 정원 바비큐 가든, 실내 바비큐 시설과 아늑함 쉼터, 하트 꽃 정원 등의 시설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더욱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바다를 벗 삼아 쉬어가기에 좋다.

양양동해신묘지

양양동해신묘지

7.0Km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신묘길 34

양양 동해신묘지는 동해의 용왕신에게 국태민안,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세워져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의 중사(국가적 제사로 대, 중, 소사의 규모 중 중간) 장소로 정비되었다. 동해안 지역은 경지 면적이 부족하여 신라 시대부터 험난한 바다에서 어로 활동을 해왔기에, 용왕을 모셔 제사를 지냈다. 마을 차원에서도 바닷가 마을에만 존재하는 마을 제당인 해신당이 있었다. 동해안 연해에 있는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울진, 삼척 등의 해안 마을에서도 마을 전체를 관장하는 서낭당과 함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당이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동해신묘 역시 해안지역의 민간신앙 전통이 이어져온 신묘로 지정돼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그러다 순종 2년(1908)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비석이 잘리고 건물이 철폐되었다가 1993년부터 양양군에 의해 복원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양양 동해신묘 여름 해변 용왕제’를 올리고 있다. 이외 낙산해변, 설악해변 등지에서도 그해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 용왕제를 올리며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설악힐호텔

설악힐호텔

7.0Km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03
010-5577-0334

설악힐호텔은 동해고속도로 속초톨게이트에서 멀지 않은 관광로 변에 있다. 속초의 대표 여행지인 청초호, 속초항, 속초해수욕장에서 5km 남짓 떨어진 곳이다. 지상 6층 규모의 설악힐호텔은 침실, 한실, 특실 등 다양한 규모의 30개 객실을 갖췄다. 특히 최대 7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특실은 거실과 침실이 구분된 구조로, 침실에는 더블베드 1개, 싱글베드 1개 등 총 2개 침대가 구비됐다. 설악힐호텔은 속초의 명물인 울산바위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호텔 서쪽 객실과 특실이 있는 6층 복도에서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동해 일출과 함께 붉게 물드는 울산바위 모습이 장관이다. 척산온천이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점도 매력이다. 하루 3000톤 이상 용출되는 척산온천은 불소와 라돈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온천이다. 호텔 입구에 32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장이 있고, 로비는 벽난로와 고급 소파로 멋스럽게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