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60
진부면에 위치한 화로정은 국내산 고기를 사용하는 화로구이 식당이다. 맛과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한다. 갈비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많다. 유아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근처 월정사, 국립자생식물원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9.5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53
장가족발은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족발, 보쌈 전문점이다.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자리하여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메뉴는 족발, 보쌈, 직화무뼈닭발, 쟁반국수 등 족발 전문점의 기본적인 메뉴를 갖추고 있다. 매일 직접 삶는 족발을 시키면 족발과 쟁반국수, 직접 담근 배추김치, 무김치, 야채세트, 양념을 함께 제공하여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내부는 좌석이 넉넉한 편이고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하다.
9.5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48-2
바우짬뽕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진부 전통시장 입구에서 가깝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주문 즉시 요리가 시작된다. 해물 포함 건더기가 가득한 얼큰한 짬뽕이 이곳의 인기 요리이며 연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탕수육도 인기가 좋다.
9.5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4-5
국일관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국밥 전문점이다. 한우 사골육수만을 고집하는 전통 국밥집으로 국내산 한우와 국내산 돼지를 사용한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넓게 잘 관리되어 있다. 가족,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분리되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얼큰한 선지해장국과 구수한 설렁탕이 인기가 좋다.
9.6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23
033-335-3133
상주인구가 많고 고속도로가 가까워 평창군 내에서 열리는 5일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진부전통시장은 3일과 8일 열리며, 평창 주민뿐 아니라 홍천군 내면, 정선군, 북평면 주민들도 진부전통시장을 찾는다. 조선시대 진부 사람들은 한양을 떠나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갈 때에 가장 큰 장이 진부장이었다고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한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예전보다 작아진 모습이지만 생기 있는 모습만큼은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다. (출처 : 평창군청)
9.6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23
진부면에 있는 일미통닭에서는 추억의 옛날 치킨을 맛볼 수 있다. 체인점이 아니며 닭을 미리 튀겨 놓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먹던 후라이드 치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맑은 공기와 물이 있는 평창에서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다.
9.6Km 2025-07-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0-3
033-335-7576
84년부터 운영해온 식당이며 오대산 근처에서 채취한 산나물 20여 가지로 직접 담근 된장으로 운영하는 산채 전문 식당이다.
9.6Km 2025-07-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42
사골육수 베이스에 해물의 깊은 맛을 더하여 매콤한 짬뽕과 쫄깃쫄깃한 탕수육의 맛이 일품인 집이다.
9.6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28
평창 진부면에 위치한 곳이로 직접 만드는 옹심이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강원도 토속음식 감자전, 메밀전, 옹심이를 판매한다. 감자전에는 배추를 넣어 독특하고 맛있다는 평이 있으며 옹심이도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맛집이라 소문이 나있다.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자주가는 로컬 맛집이다.
9.6Km 2025-07-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31
평창군 진부면에는 일반적인 삼계탕과 조금 다른 스타일의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뚝배기나 큰 냄비에 보글보글 끓어 나오는 삼계탕이 일반적이지만 백천 삼계탕에서는 작고 부드러운 육질의 닭이 넓은 쟁반에 담겨 나오는 독특한 형태의 삼계탕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모습은 마치 닭만 있는 듯 하지만 닭은 먹고 나면 속 재료들과 함께 국물이 남는다. 메뉴는 백숙과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