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미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미횟집

5.2Km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683
033-635-8330

진미횟집은 강원도 속초시 설악 해맞이 공원에 위치한 횟집으로 광어, 우럭, 도미, 도다리 등 각종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으며 TV 프로그램에도 방영된 명소이다. 식당 내에서 바다가 보이므로 바다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모둠회, 물곰탕, 대구탕 등도 인기 메뉴이며, 물회, 회덮밥 등의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생대구탕은 매운탕과 맑은탕 중 취향에 따라 골라서 맛볼 수 있다.

호텔 아마란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호텔 아마란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5.3Km    2023-07-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온천로 55
033-636-5252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아마란스는 비즈니스호텔로, 각 방 테라스에서 설악산 울산바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내에 비해 고즈넉한 정취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2020년 미니멀리즘의 심플함으로 객실 리모델링을 한 이후 꾸준하게 품질을 관리하며, 속초시 숙박업 위생평가 인증도 받고 있다. 속초 IC, 설악산, 척산온천, 영랑호, 바다가 차량 5~1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봉포항

봉포항

5.4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44-1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광포, 산너머는 봉현이라 칭하여 오다 1914년에 2 개리를 합함에 따라 봉현의 ‘봉’ 자와 광포의 ‘포’ 자를 따서 ‘봉포리’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곳에 위치한 봉포항은 50여 척의 배가 드나드는 작은 항구로 봉포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크지 않지만 아주 큰 쉼터 정도의 아늑한 항구이다. 소규모 어항인 봉포항엔 선박이 1톤 미만 5척, 1톤~5톤 미만 28척으로, 최근 주말을 이용해 바다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낚시와 스킨스쿠버 활동 등 다양한 레저활동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봉포항활어회센터

5.4Km    2024-05-2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44-12

봉포항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있는 어항이다.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접경 해안에는 아름다운 항과 해수욕장이 있다. 봉포항에는 고성군 수협 봉포리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활어회센터가 있다. 7~8개의 가게가 모여 있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지만, 포장도 가능하고 2층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싱싱한 수산물과 자연산 횟감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 활어회 포장 시 매운탕 거리는 추가 비용을 내면 주문할 수 있다.

산호식당

5.4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43
031-631-5967

산호식당은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생선, 해산물 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모든 해산물을 봉포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것으로 사용하여 신선하고 깨끗하다. 성게 미역국과 생선구이 등 바다의 향을 담은 다양한 해산물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물곰탕은 숙취해소에 좋아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이 찾는 인기메뉴이다.

설악항활어회센터

5.4Km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666

설악항은 속초시의 남쪽 끝에 있는 항구로 시내 외곽에 있어 원래 이곳의 명칭은 내물치라 불리었으며 설악산 입구로 가장 많이 불리고 있는 곳이다. 설악항 안에 어업권을 가지고 있는 선주들만 운영하는 회센터가 있다. 2~30여 개의 판매장 겸 횟집이 모여있고, 호객행위가 거의 없어 마음 편히 구경할 수 있다. 가게마다 안쪽 항구가 보이는 자리에 구입한 해산물과 식사, 주류 등을 함께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비경을 만나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비경을 만나다

5.5Km    2023-08-10

설악산은 속초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대청봉까지 오르는 것도 좋지만 설악산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는 권금성, 신흥사를 지나 새로 조성된 울산바위 탐방로 등만 둘러봐도 하루 종일 설악산의 비경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바닷가 해맞이공원에서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길에 들어서면서부터 설악산이 가득 들어온다.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5.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664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리던 곳이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7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로 쉽게 일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해맞이 공원에는 해맞이광장,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설악산 관문 상징조형물과 조명분수대 등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있다.

* 내물치의 유래 -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함경도 덕원에서 거제도로 유배되어 동해안을 따라 이곳을 지나다가 날이 저물어 머무르게 되었는데, 폭우로 물이 불어 며칠 더 체류하다 떠나면서 ‘물에 잠긴 마을’이라 하여 ′물치′라 불렀다고 한다. 이 해맞이공원의 바닷가는 다른 곳과 달리 동해안 바닷가는 대부분 해안절벽이 아니면 모래사장인데, 이곳만큼은 바닷가는 자갈과 돌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