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바다회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낙산바다회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낙산바다회마을

낙산바다회마을

10.7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4

낙산 바다회마을은 대게값이 많이 오른 시점에도 손님들과 약속한 정해진 가격만 받으며 항상 친절함과 더 만족스러운 식사를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200명 수용 가능한 좌식 및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손님들을 편하게 오실 수 있게 무료 왕복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오징어가 잡힌 날엔 가격 상관없이 밑반찬(스끼다시)로 제공되고 특별한 음식이 들어온 날엔 전 테이블에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낙산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양양의 바다를 즐기시며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항상 저렴하고 만족 할 만한 식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낙산바다회마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정인회식당

정인회식당

10.7 Km    18008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32
033-672-8028

낙산해수욕장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있어 해수욕 후에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과 회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주로 거진항과 대진항, 남해와 주문진에서 활어를 공급받아 하루를 넘기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형 수족관의 활어들을 통해 신선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밝으며 원목으로 된 식탁이 나무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기둥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메뉴는 활어회이지만 모듬물회, 성게알밥, 오징어회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생태찌개와 알탕 등 국물이 있는 찌개류 역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아름다운 해안절벽과 많은 유적을 지니고 있는 낙산사가 근처에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면 좋다.

금강산대게횟집

금강산대게횟집

10.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8-5
033-671-5207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킹크랩이다.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더낙산호텔

더낙산호텔

10.8 Km    2     2024-01-17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18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낙산 해변의 중심지에 위치한 더 낙산 호텔은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으며 맑고 깨끗한 낙산 해수욕장의 수려한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낙산사 주차장까지 걸어서 500m, 낙산 해수욕장까지 30m 거리에 있어 유명관광지와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비즈니스호텔이다. 주로 커플이나 부부, 3인가족이 머물 수 있는 2인실과 3인실 객실을 갖추고 있다. 조식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투숙객에게는 같은 계열사 호텔인 낙산비치 호텔 조식 쿠폰을 판매하며, 호텔 1층에는 할리스 카페가 입점해 있어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체크인은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지만 프런트 직원이 8:00~익일 00:00까지 상주하고 있으므로 요구사항이나 불편사항은 프런트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다. 비즈니스호텔이지만 친절한 프런트 직원과 바다 전경을 원하는 투숙객에게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다. 호텔 전용 주차장뿐만 아니라 호텔 정면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족욕공원, 산책로, 설악산을 품에 안다.

족욕공원, 산책로, 설악산을 품에 안다.

10.8 Km    1655     2023-08-10

척산온천은 온천욕과 더불어 복합적인 재미가 녹아 있다. 온천탕뿐 아니라 족욕공원, 송림산책로, 설악산의 산세까지 ‘1석 4조’의 체험이 곁들여진다. 탕에 담그면 노곤해지는 몸과 함께 눈, 코, 발까지 즐겁다. 척산온천휴양촌을 둘러싼 송림 산책로는 설악 누리길과 척산마을 족욕공원으로 연결된다. 제대로 힐링하고 오자.

바닷가모텔

10.8 Km    14199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8-17
033-671-8871

낙산해수욕장에 위치한 바닷가모텔은 현대식으로 지어진 대형 모텔로 많은 객실과 넓은 주차장을 갖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낙산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닷가 쪽의 객실에서는 방안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객실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세련되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다.

몬띠마르펜션

몬띠마르펜션

10.8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510-36

물치, 정암 해수욕장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5km)에 위치한 양양의 몬띠마르 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몬띠마르는 전객실에 반려견 용품이 있는 반려견 펜션으로 모든 객실에서 먼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있는 곳, 몬띠마르에서 아름다운 도시 양양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

낙산 패밀리파크

낙산 패밀리파크

10.9 Km    22347     2023-12-2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일출로 8
033-671-6336

낙산 패밀리파크는 지상 3층 규모로 카페 같은 아늑한 분위기의 모텔이다. 현관 입구에는 늘 향긋한 원두커피향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객실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콘도식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내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세탁실과 취사가 가능한 취사도구, 욕조가 있는 화장실 등 부대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해수욕을 즐긴 뒤에 편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창밖의 뷰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티테이블도 발코니에 갖춰져 있다. 필요한 물품이나 문의는 카운터에 요청하면 된다. 모텔 입구에는 테라스가 조성되어 간단한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모텔 바로 앞에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주차하기에 편하다. 인근에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의상대, 오색약수터, 생태박물관 등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 좋다.

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 케이블카

10.9 Km    60387     2024-03-1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씨와 김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이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백도항/문암1리항

백도항/문암1리항

10.9 Km    2     2023-10-0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3길 26

문암리에는 두 개의 항구가 있다. 마을 이름을 그대로 딴 문암항과 하얀 바위가 있어 백도항이라 불리는 문암1리항이 백도해변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문암리의 항구들은 저마다 고유의 운치를 자랑하지만 특히나 인상적인 항구를 꼽으라면 문암1리항인 백도항이 될 것이다. 방파제와 등대가 마을을 감싸듯 아늑하게 항구를 품고 있는 모습이 백도항만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눈앞에 있는 듯 가까운 등대 옆으로 잔잔한 파도가 밀려들어오고, 항구에 정박된 작은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 부드럽게 일렁이는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항구 인근에 갈매기 똥으로 뒤덮인 두 개의 하얀 바위섬이 있어 백도항이라 부른다니 그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다. 백도항의 아름다움은 바닷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킨 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백도항은 최고의 탐험지로, 백도항 수중에 들어갔다 온 사람들은 그 풍경을 설악산 울산바위의 풍경과 같다며 찬사를 보낸다. 수중에서는 다양한 산호초들과 비단 멍게, 말미잘, 볼락 등의 어종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백도항에서 양식되는 가리비는 맛이 좋아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다. 가리비 공판장에서 씨알 굵은 가리비를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인근 식당에서 구워 먹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