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단천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단천식당

단천식당

0m    24897     2020-04-10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길 17
033-632-7828

단천식당은 한국전쟁 후 속초 아바이마을에 정착하면서 어머니에서 아들, 3대로 이어지는 40년 넘는 전통, 아바이입맛의 원조이다. 아바이냉면,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가자미식해 등 대표적인 함경도 아바이 음식을 선보이며, 잊혀져 가는 우리 먹거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신다신식당

신다신식당

47m    8500     2020-07-27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길 22
033-633-3871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에 있는 순대, 함흥냉면 전문 신다신식당]
신다신식당은 50년 넘는 전통의 순대, 함흥냉면 전문 음식점이다. 3대째 운영중인 신다신식당은 다신식당으로 운영해오다 건물 리모델링 이후 신다신식당으로 이름이 바뀌어 운영하고 있다. 신다신은 '믿고 많은 사람이 믿는다' 라는 뜻으로 신다신식당에서는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명태, 가자미식혜, 가리국밥, 냉면, 순대국을 제공한다.

아바이마을 갯배

아바이마을 갯배

138m    49773     2019-12-12

강원도 속초시 중앙부두길 39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도선, 渡船)’이다. 이 갯배는 긴 선 두 가닥을 매어 놓고 철선하나에 각각 배를 1대씩 고정시켜 갈구리를 철선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고 있다. 물론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 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배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를 건널 수 있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 갯배를 타보는것은 색다른 경험을 전해 준다. 이곳은 조양동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생기기전에는 중앙동에서 대부분 무동력 운반선인 갯배를 이용하여 왕래했으므로 자연히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었다. 청호동의 상징물인 이른바'5구 도선장'은 실향민들의 아픔을 실어 날랐다. 아직도 함남 북청군 신창읍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갯배 입구에는 '북청상회'와 같이 함경도 지명을 딴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을 이어주는 갯배는 속초를 찾은 이들에게 또다른 재미와 매력을 안겨준다.

* 갯배의 유래와 역사 *

청호동과 중앙동을 이어 주고 있는 도선(渡船) 갯배는 일제말기에 속초항이 개발 되면서부터 그 세월을 함께 하고 있다. 예전에 반부평(청호동)으로 불리던 이곳은 속초 부월리 2구(청호동)과 속진(영랑동과 중앙동의 일부)이 맞닿아 있던 것을 준설, 외항과 내항(청초호)이 통수되고 폭 92m의 수로가 형성되자 속초읍에서 갯배 1척을 만들어 도선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본래 크기는 트럭 한대와 우마차 한 두 대를 같이 실은 정도 였다. 이 곳 청호동은 6.25전쟁 이후 움막형태의 집들이 들어서면서 신포마을, 앵고치마을, 짜꼬치마을, 신창마을등의 자기고장 마을의 이름을 딴 집단촌을 형성하게 되었고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까닭으로『아바이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이 마을 사람들이 거룻배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였고, 특히 자전거나 손수레의 이용은 더 어려웠다. 한국전쟁 후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되면서 1955년초 속초읍에서 지금 모양의 갯배 1척을 만들어 5구에 관리를 맡기게 되었고 1961년도에 1척을 더 만들어 정식 도선업 허가를 받아 재향군인회 속초지회에서 위탁하여 운영을 하게 되었다.속초시에서는 1988년에 다시 청호동 개발위원회에 위탁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현재의 갯배는 1998년에 35인승 FRP선으로 개조한 것이다. 갯배의 운항시간은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청호동 주민들에게는 처음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한해 유료 이용객수는 15만에서 20만명이며, 청호동 주민의 이용도 년간 20만명을 넘으면서 갯배는 피난민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소중한 기억으로 또한 속초시민과 동고동락하는 삶의 현장으로 함께하고 있다.

* 현재 관광지 갯배 *

속초 시내 중심가 중앙동과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의 바닷길을 잇는 갯배는 양쪽에 두 가닥을 쇠줄을 매어 놓고 각 쇠줄별로 하나의 배를 고정시켜 사람이 직접 갈고리로  쇠줄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는 멍텅구리배이다. 이 갯배에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 배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바다)를 건널 수 있다.이 배는 드라마 가을동화 에서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스쳐지나는 명장면을 연출하면서 국제적으로 유명해 졌다. 최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시내로 넘어가기 위해 이용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른 아침이면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왕래하고, 오후와 주말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와 직접 쇠줄을 끌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도로를 이용하여 중앙동과 청호동을 이동하면 30분이 걸리지만 갯배를 이용하면 5분만에 왕래 할 수 있다.

진양횟집

진양횟집

171m    7126     2020-07-30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318
033-635-9999

속초시 중앙동에 있는 회전문 한식당이다. 진양횟집은 오징어순대, 오징어먹물순대, 진양물회, 전복죽, 회덮밥을 별미 메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회 종류, 매운탕류를 메뉴로 제공한다.

조광모텔

조광모텔

303m    24787     2020-04-28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301
033-636-0338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조광모텔은 입구에 들어서면 딱딱한 건물 외부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안에 들어서면 나무 무늬 결의 바닥재가 화이트 톤의 벽지와 조화를 이뤄 깔끔한 멋을 내주며 환한 파스텔톤의 침대 커버와 어울려 아늑한 집 같은 느낌이 난다. 은은한 조명의 스탠드도 매우 마음에 든다. 큰 창문 앞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티 테이블이 아담하게 놓여있다. 원목의 고급스러운 멋을 내는 넓은 화장대에는 스킨과 로션, 스타일 연출에 필요한 스프레이와 헤어 젤 등이 준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이 설치된 컴퓨터가 있어 출장 시 업무처리하는데도 손색이 전혀 없다. 화장실은 위생상태가 매우 좋으며 블랙톤의 타일로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욕조와 세면대가 매우 넓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목욕용품이 잘 갖춰져 있다.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310m    8647     2020-07-27

강원도 속초시 중앙시장로 110-8
033-633-2306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 감나무집]
감나무집 감자옹심이는 속초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식당이다.

속초관광수산시장 (구: 중앙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구: 중앙시장)

315m    32540     2020-06-15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2
033-635-8433

1954년도 시장택지조성에 의거 목조건물로 임시개설된 건물이 1982년도 중앙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의거 현재의 주상복합 중앙시장으로 개설되었다.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5,436㎡), 449개 점포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은 수산물 판매 및 횟집, 지상 1,2층은 일반 도·소매업(식품 및 의류상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명칭은 속초 관광 수산시장으로 변경되었다. 속초관광수산물시장은 쇼핑카트를 비치함은 물론 고객쉼터와 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간이쉼터, 350대 동시 주차 가능한 대형주차장 등을 마련해 고객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양반댁함흥냉면

양반댁함흥냉면

316m    34525     2020-01-28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302
033-636-9999

※ 영업시간 10:00 ~ 20:00 함흥냉면은 쫄깃한 면발에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양념 맛이 중독성이 있으며,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평양식 물냉면은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맛이 좋다. 사태를 푹 고아 신선한 천연 재료를 사용해 뽑아낸 냉면 육수는 숙취해소에도 좋고, 함흥냉면의 맛을 한단계 높여주는 양반댁만의 비결이다. 소사골을 사태와 양지를 넣고 24시간 푹 고아 만든 뜨거운 육수는 냉면으로 차가워진 속을 다스려 준다.

[백년가게]함흥냉면옥

[백년가게]함흥냉면옥

338m    0     2020-02-06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299
033-633-2256

※ 영업시간 10:30 ~ 20:30 ※ 2019년 12월 말쯤 수리 예정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전통 이북식 함흥냉면을 주 메뉴로 시작해 1980년 동해안 특산물인 명태를 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명태회 냉면을 개발한 곳이다. 속초에 30여 개의 명태회냉면집 대부분이 이곳에 직원들이 독립하여 개업 한 곳으로 ‘명태회냉면’을 속초의 명물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게 한 장본인이다. 오랜시간 사골을 고아 만든 진한 육수와 직접 뽑은 쫄깃한 면에 명태회를 올린 명태회냉면과 갈비탕과 직접 빚은 만두가 인기 메뉴이다. 유명 국내방송에 출연하여 속초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속초 관광객들의 방문 필수식당으로 손꼽히고 있다.

청호해변

50m    846     2020-06-30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1길 6
033-633-3171

동해안 지역에 위치한 해변은 대략 십여 개가 넘지만 속초시에는 유독 한 군데의 해수욕장만이 자리하고 있다. 속초시의 유일무이한 해수욕장이기에 집중적인 관리로 다른 어느 해수욕장보다도 질서가 잘 잡혀있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속초 시내와 가깝고 조양동 고속터미널에서 500m 인근이라 휴가철뿐만 아니라 비수기나 동절기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설악산과 가까워 내설악 쪽에서 대청봉을 거쳐 설악동으로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들러 가는 코스이기도 하다. 인근에 위치한 대포항은 자연산 활어회로 유명하여 신선한 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꼭 해수욕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잠시 들러 바다를 구경하고 돌아가기에 좋은 곳이다. (출처 : 강원도청)

88생선구이

199m    37225     2020-07-27

강원도 속초시 중앙부두길 71
033-633-8892

속초에서 15년째 생선구이 하나만을 고집, 이 지역에서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생선구이를 제공하는 곳이다. 청호동 아바이마을 어부들이 새벽에 나가 청정 동해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등어, 꽁치, 오징어, 가자미, 메로, 새치, 황열갱이, 도루묵, 삼치, 청어, 송어 등 매일 다른 생선들로 푸짐하고 다양하게 올려지며 연탄불, 가스불이 아닌 숯불로 구워지기에 육질이 쫄깃하고 생선 고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특히 이곳의 특별 요리로 털게장 맛이 가히 일품인데, 입맛을 돋게 하는 별미이다.

아바이마을

236m    74646     2020-05-27

강원도 속초시 청호로 122-1

속초시는 청초호를 중심으로 발달되어 있다. 호수는 동해와 만나기 위해서 청호동 북쪽 끝자락에 작은 출입구를 터놓았다. 그 병목 지점으로 바닷물이 드나들고 고깃배들이 왕래한다. 속초시는 6·25 전쟁 당시 북한에 살던 피난민들이 많이 정착하면서 빠르게 성장한 항구도시이다. 속초는 6·25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까지는 동해안의 이름없는 작은포구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속초에 피난민들이 많이 모여 사는가?

이유는 단 하나, 고향 땅과 가깝다는 것이다. 게다가 급히 피난 나온 터라 빈 손이었던 그들에게 속초는 고향에 갈 날까지 입에 풀칠할 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남자는 고깃배 타고 나가서 어부로 일하고, 아낙네들은 포구로 돌아온 고깃배 그물에서 생선들을 떼어내며 어려운 시절을 이겨냈다.이 같은 신산의 세월이 아직껏 남아있는 동네가 바로 청호동이다. 속초해수욕장 위쪽으로 난 길을 곧게 따라가면서 청호동 만나기는 시작된다. 길은 좁고 낮은 집들은 세월을 거슬러 간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침내 철교가 하나 나오고, 그 다리를 건너 5분 정도 직진하면 길은 끝난다. 여기서 갯배를 타면 속초시내 중심가인 동명동으로 건너갈 수 있다.'아바이'를 따서 아바이마을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 마을이름의 유래이다. 청호동 갯배의 운행구역은 청호동에서 중앙동까지이며, 갯배의 이름은 청호1호, 청호2호이다. 새벽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된다. 동명동에서 건너오는 갯배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이상국 시인이 쓴 '청호동 갯배'라는 시 한 구절을 떠올린다.

"우리는 뱃길 북쪽으로 돌릴 수 없어 / 우리 힘으로는 이 무거운 청호동 끌고 갈 수 없어 / 와이어로프에 복장 꿰인 채 더러운 청초호를 헤맬 뿐 / 가로막은 철조망 넘어 동해에서/청진 원산 물이 가자고 / 신포 단천 물이 들어가자고 / 날래 따라나서라고 날마다 아우성인데 / 우리는 동력도 키도 없어…"

청호동 갯배는 사공이 따로 없다. 배를 탄 승객들은 저마다 쇠갈쿠리를 들고 호수바닥에 가라앉은 쇠줄을 끌어당긴다. 배가 지나간 뒤로 쇠줄은 다시 바닷물 속에 가라앉는다. 속초항으로 드나드는 다른 배들의 통행에 방해가 될 리 없다. 청호동에서 속초관광호텔, 영금정, 동명항 등이 있는 중앙동이나 동명동 방면으로 가려면 차를 탔을 때 10리가 넘는 청초호를 한바퀴 돌아야 한다. 그러나 갯배를 타면 1, 2분만에 건너갈 수 있다. 청호동은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여행자들이 부쩍 늘어난 덕에 활기가 넘치는 마을로 변모했다. 한 수퍼마켓은 '은서네집' 이라는 현수막과 출연 탤런트들의 사진까지 내걸고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청호동 바닷가 백사장은 태석이 은서의 병을 고치게 해달라고 기원했던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