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릉(단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월 장릉(단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월 장릉(단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월 장릉(단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0.2 Km    65162     2020-06-08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능으로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에 유배되었다가 17세에 죽임을 당하여, 그 주검이 동강에 버려졌다. 후환이 두려워 아무도 돌보는 이 없는데 영월호장 엄흥도가 그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장릉에 모셨으며, 이후 숙종때인 1698년에 이르러 단종이 왕으로 복위되고 왕릉으로 정비하면서 묘호를 단종, 능호를 장릉이라 하였다. 장릉 주위의 소나무는 모두 능을 향하여 절을 하듯 굽어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경이로움을 자아내게 한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말에 단종문화제가 성대하게 거행되며, 특히 조선시대 국장 재현행사는 1천명이 넘는 인원과 49종 275식의 도구가 동원되어 장엄하게 재현된다. 2009년 6월 30일 장릉을 포함한 조선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청령포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청령포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10.6 Km    94208     2021-04-09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로 133

이 지역은 감입곡류하던 서강이 청령포 부근에서 하천의 측방침식에 의하여 하천의 유로가 변경되어 형성된 지역이다. 이 지역은 과거 서강이 우회하던 방절리 주변의 저지대에 현재는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구하도와 미앤더(meander) 핵, 포인트바(point bar)이라 불리는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으로 중요하다. 또한 인근에 석회암 지대에 발달하는 카르스트지형과 구하도 상에 위치한 방절리의 하안단구 등이 발달되어 있다.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은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는 마치 섬과 같은 곳으로 단종의 유배지로 유명하다. 매년 4월에 단종문화제가 개최되어 청령포에서 시작하는 단종유배길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영월 청령포 관음송

영월 청령포 관음송

11.0 Km    26658     2021-02-25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 단종 유배생활의 벗, 영월의 관음송 *

한강 상류지역인 영월군 남면의 강 가운데 고립된 작은 섬의 소나무숲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수령 600년의 천연기념물이다. 높이는 30m에 이르고, 가슴높이에서의 둘레가 5m나 된다. 밑에서 1.2m되는 높이에서 두 줄기로 갈라져 있는데, 하나는 위로 하나는 서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관음송이라는 이름은 청령포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 조선의 제6대왕인 단종은 숙부인 세조로부터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당하게 된다. 단종은 눈물과 비애, 그리움, 외로움 속에서 처소 바로 옆에 있는 소나무에 걸터앉아 마음을 달래었다. 바로 이러한 단종의 모습과 슬픈 말소리를 보고 듣고 했다 하여 ‘관음(觀音)’이란 이름이 이 소나무에 붙여졌다는 것이다.

* 국가의 재난을 슬퍼하는 소나무 *

단종의 영혼이 깃든 관음송은 더 이상 보통의 소나무가 아니었다. 신령스러운 나무가 된 것이다. 관음송에는 국가에 위난이 닥칠 때마다 어떤 변화가 있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다. 나무의 껍질이 붉으스레한 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여 그 변고를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이 관음송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태화산(강원)

태화산(강원)

11.0 Km    36709     2020-10-15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1577-0545

* 태화산성, 고씨동굴 등 볼거리가 많은 산, 태화산(강원) *
태화산(1027.5m)은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과의 경계를 이루는 안산으로, 남한강이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고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76호)을 품에 안고 사계절 변화무쌍한 부드러운 능선길은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주고 가족단위 산행지로 최적의 코스이다.

* 태화산의 추천 등산코스 *
태화산의 등반은 영월화력발전소 정문 앞에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고씨굴 방면으로 100여 미터 정도 가면 태화산 등산로를 가리키는 표시판이 있다. 팔흥교를 건너 500미터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 태화산 등산로 안내판이 있다. 이곳을 지나 계곡을 따라 1시간 여 올라서면 절터에 도착한다. 이곳이 태화산성인데 좌측으로 200여 미터 올라서면 태화산성 전망대이다. 우측 산사면을 가로지르는 길을 따라 20여 분 거리에 이르면 헬기장에 도착하고, 능선길을 따라 10여 분 거리에 이르면 첫 전망대에 도착한다. 계속 능선길을 따라 군데군데 나타나는 바위지대에서 조망을 감상하며 40여 분 걸으면 정상과 높이가 비슷한 봉우리에 이른다. 이곳에서 10여 분 정도 걸으면 3~4평 정도의 넓이의 정상에 도착한다.

강원도 영월의 우리 민속과 아프리카 민속 박물관에서의 토속체험

강원도 영월의 우리 민속과 아프리카 민속 박물관에서의 토속체험

11.0 Km    10958     2016-09-27

강원도 영월에는 경관 좋은 곳도 놀지 좋은 곳이 많지만 우리의 민화 박물관과 아프리카 박물관 등 우리나라와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국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영월의 민화박물관에서는 귀한 우리나라 전통 민화 3천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고 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아프리카의 매우 토속적인 미술품을 볼 수 있다.

백운산(정선)

10.3 Km    36749     2020-10-16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점재길

산 위에서 조감하는 동강의 굽이치는 모습은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듯 색다른 느낌을 준다. 백운산은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883.5m의 산으로 산행은 정선군 운치리 점재나루에서의 도강(渡江)에서부터 시작하며 평창군 미탄면 문희마을로 내려가는 게 보통이다. 정상에 오른 후, 크고 작은 5개의 봉우리들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독특한 등산로이며 등산을 하면서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과 주변 산들이 연출해 내는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게 이 곳만의 매력이다. 또한 백운산은 경사가 급하고 등산로가 동강변을 바라보는 벼랑 끝으로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구간이 많아 위험하므로 초심자 혼자서 등산하는 것은 삼가고 비가 오는 날엔 바위가 미끄럽기 때문에 가급적 등산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운교산

10.5 Km    19890     2020-10-30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직실길

* 정상의 풍경이 유난히 아름다운 산, 운교산 * 운교산(922m)은 영월군 하동면 외룡리와 중동면 녹전리 사이에 빼어난 암릉을 자랑하며 옹골차게 솟은 산으로 암릉과 노송이 그림같이 조화를 이룬 비경의 산이다. 영월군내의 산군(山郡)들 중에서 해발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전망이 뛰어나고 산 이름 그 자체를 잘 표현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운교산의 모산은 백두대간 함백산(1,573m)이 서쪽으로 가지를 쳐, 백운산(1,426m)과 두위봉(1,466m)을 지나 예미산(989m)과 망경대산(1,089m)사이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이 옥동천에 가로막혀 용트림하듯 우뚝 솟은 산이 운교산이다. 운교산의 진수는 정상에 올라야만 느껴진다. 녹전리 방향으로 험준하게 이어지는 톱날같은 암릉과 노송의 고사목이 어우러진 거대한 동양화의 화폭속에 들어선 것처럼느껴지는 정상에서의 조망은 일품이다. * 운교산 추천 산행 코스 * 운교산의 산행은 제비마을에서 시작된다. 제비마을 옆에 계곡을 따라 본격적인 산행이 이루어진다. 울퉁불퉁한 잡석으로 메워진 계곡길을 따라 20여분 들어서면 계곡 왼쪽 길로 뻗어내린 지능선을 따라 올라서면 송전탑이 서있는 야트막한 안부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진달래와 굴참나무가 우거진 능선길을 30여분 올라서면 주능선에 도착한다. 사철 진달래와 절개의 상징인 노송군락이 계속 나타나고 아름드리 굴참나무가 하늘을 가린 주능선을 30여분 더 오르면 수십 길 단애를 이룬 운교산 정상이다.

강변저류지

10.5 Km    0     2020-12-31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63-4

영월 강변저류지는 침수피해와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생태·문화 관광지로 구름다리, 홍보관과 같은 시설물과 생태공원, 자전거도로, 5.2km의 산책로도 조성되었다. 또한 캠핑장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태 관광지이다. 영월군에서는 강변저류지를 주변의 다른 관광지인 청령포, 장릉과 연계해 관광할 수 있도록 하여,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물이 흐르는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다니기에 좋다. 또한 생태수변공원과 캠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온 가족이 여행하기에 좋다. (출처 : 강원도청)

강변저류지 홍보관

10.5 Km    1110     2016-09-13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63-4
033-372-1263

영월강변저류지 홍보관은 단종이 유배를 떠나 머물렀던 국가지정명승지인 청령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준공된 영월강변저류지와 더불어 청령포, 장릉,영월 10경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야외시설이 많은 영월의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과, 관광지 소개, 전시들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영월강변저류지 홍보관은 강변저류지와 청령포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다. 강변저류지에서 다양한 체험과 산책을 하거나 혹은 청령포를 둘러본 뒤, 잠시 쉼이 필요할 때 홍보관에 들어가 전시되어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며 영월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물'에 대한 전시와 더불어 영월의 대표 관광지들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청령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동강래프팅(평창)

10.6 Km    0     2020-07-24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래프팅은 고무보트를 탄 6~8명이 호흡을 맞추어 계곡의 급류를 헤쳐나가는 레포츠이다. 1990년대 들어서 국내에 보급된 래프팅은 이제는 기업체 연수나 학교, 단체의 야외훈련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상당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3대 래프팅지로 꼽히는 동강(평창, 영월, 정선지역), 한탄강(철원, 연천), 내린천(인제)에서 래프팅을 계획한다면 강의 특징과 주변 정보를 미리 수집해야 효율적이다. 동강래프팅의 대표지점인 강원도 평창 진탄나루는 수하계곡을 지나 마하리에 이른 계곡 물이 동강과 합류되는 곳이다. 대부분의 동강 래프팅은 이곳에서 출발해서 황새여울, 암반여울, 문희마을, 백령 동굴 경유, 칠목령을 거쳐 다시 진탄나루 돌아오기까지 4시간이 소요되는 긴 여정을 가진다. 진탄나루에서 비포장도로로 약 5km를 올라가면 만나는 문희마을은 트래킹 장소로 유명하다.

타임캡슐공원

10.9 Km    21236     2021-03-31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엽기소나무길 518-23

신동 타임캡슐공원은 새비재 언덕 위에 조성한 공원이다. 도로명은 엽기소나무길이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지라 붙은 이름이다. <엽기적인 그녀>는 2001년 개봉한 멜로 영화로 전지현과 차태현을 스타로 만든 작품이다. 두 주인공이 다시 만날 걸 약속하며 함께 타임캡슐을 묻은 장소가 타임캡슐공원이다. 공원 한가운데는 엽기소나무가 자리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엽기소나무 주변에는 방사형으로 12개의 원형블록을 조성했다. 각 원형블록에는 한 블록 당 400여개의 캡슐을 설치할 수 있다. 타임캡슐은 관리사무소에서 유료 임대가 이뤄진다. 영화 속 타임캡슐은 3년 후를 기약했지만 타임캡슐공원의 타임캡슐은 100일, 1년, 2년, 3년 후에 꺼내볼 수 있다. 이제는 영화와 무관하게 여행의 추억을 담기위해 찾는 이가 적잖다.
지난 2017년에는 공원 안에 카페 아띠엔솔이 문을 열었다. 아띠(Atti)는 친구의 순우리말이고 솔은 소나무를 뜻한다. 암모나이트 화석(과거)과 비행접시 모양(미래)을 본 딴 지은 건물이다. 타임캡슐공원은 해발고도 850m의 언덕이다. 겹겹이 펼쳐진 강원도의 산세와 고랭지 배추밭 풍경이 일품이다. 해질녘 노을 또한 한 편의 영화 속 장면 같다.

영월종교미술박물관

11.0 Km    0     2021-04-15

강원도 영월군 북면 시루산길 122-2

종교미술박물관은 프랑스, 독일, 로마의 목공방에서 도제시절부터 평생을 이어져온 최바오로 작가의 역장인 성화와 성상조각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 2동에는 직접 성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100여점의 주 전시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수장고에는 약 600여점의 작품들이 시기적으로 교체되면서 전시되고 있다. 전시실은 야외전시, 1동, 2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야외전시에서는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은 부산비엔날레에 출품했던 작품이다. 예수상의 크기가 3m가 넘는 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어서 1동은 성서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2동에는 불교와 힌두교 등의 동서양 종교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사이버전시관을 통해서도 이러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종교, 그리고 그와 관련된 많은 작품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교미술 관련 전시관이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