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버들개1길 89-17
010-3779-4180
리운산장은 평창 봉평 휘닉스파크 인근 금당계곡에 자리잡은 펜션으로 장엄한 금당산을 품어 안을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아담한 펜션이다. 겉과 속 모두 소나무로만 지었으며 뾰족한 피라미드 천정을 지닌 펜션이다. 금당계곡 래프팅, 휘닉스 파크의 스키 워터파크,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장, 오대산 월정사 등 주변 관광지는 물론 동해안 강릉 정동진과 정선의 수많은 명승지에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휴가지이다.
16.2Km 2024-12-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264-56
푸른하늘펜션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는 펜션이다. 숲 속에 예쁜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관리실 앞 아기자기한 정원에는 어릴 적 시골에서 보던 개구리나 배짱이 같은 추억의 곤충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운치 있는 브런치 카페도 이용이 가능하다.
16.2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노추산로 1271-6
해발 700m 백두대간 금강송이 자라는 강릉 노추산 힐링캠프는 강원 강릉시 왕산면에 자리잡고 있다. 1km 구간 노추산 모정돌탑 산책로, 맑고 깨끗한 모정탑길 1급수 계곡, 해발 1,322m 노추산 등산로, 캠핑장 앞 송천 견지낚시 메기낚시를 경험할 수 있다. 캠핑장 전 구역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다. 주변 둘러볼 만한 곳으로 안반데기, 정선 레일바이크, 경포해변 등 관광지가 있다.
16.2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버들개길 81-50
일상을 비우고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곳이다.
자연 속에 위치해있어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16.2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솔섬은 강원도 평창 금당계곡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겨울엔 설경, 가을엔 소나무, 봄에는 수많은 꽃, 여름에는 시원한 수영장이 있어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휴양지이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운영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다. 캠핑장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산속 넓은 공간을 이용해 펜션과 캠핑장을 운영하므로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
16.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57-5
010-5178-1657
수영장, 깡통기차, 플라잉짚와이어, 나룻배체험, 눈썰매, 얼음썰매, 주말 막걸리 무제한 서비스 등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체험 행사들이 진행된다.
16.2Km 2025-08-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377-81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용평면 맛집임을 인증한 오복가든은 곤드레한상이 푸짐하게 나온다. 메뉴는 곤드레 밥, 도토리묵, 전병 세 가지다. 곤드레 밥을 주문하면 직접 제배한 생곤드레를 사용한 곤드레 밥이 양푼 가득히 담겨 나온다. 된장찌개와 갖가지 나물 반찬들도 함께 나온다. 가게 내부는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정감 있는 분위기이다.
16.3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159
오대산산채나라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산채 요리 전문점이다. 고객이 아닌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재료를 준비하여 음식을 만드는 이곳은 직접 채취한 곤드레로 지은 산채정식이 일품이다.
16.3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306
성주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국내산 재료와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황태구이와 곤드레밥이며 유명 매체에 소개될 만큼 맛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닭볶음탕, 메밀전, 감자전 등 다양한 토속적인 메뉴가 있다. 가게 앞쪽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16.4Km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금당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숨은 비경을 따라 흐르는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