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Km 2025-11-11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은 도심 친수공간이자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장소이다. 특색 있는 식물을 식재한 암석원, 가드닝 체험장,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팔각정자 등이 조성되었고, 녹지공간에는 소나무 등 수목 52종 3만 5천 그루와 수변공간에 어울리는 물억새 등 초화류 31종 11만 포기를 식재해 경관이 훌륭하다. 2㎞의 서리지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보면 생명력 가득한 생 태안에서 하는 걷기 운동은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12.5Km 2025-07-07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용연사길 260
용연사는 사찰 입구에 있는 못에서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 사찰은 914년(신라 신덕왕 3년)에 보양국사가 창건하였으며, 1419년에는 천일대사가 중창하였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여러 전각들이 차례로 중건되었고,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용연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사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유래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기도한 끝에 가피를 받아 금란가사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귀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자장율사는 설악산 봉정암,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 오대산 월정사, 영축산 통도사 등지에 진신사리를 봉안하였고, 이들 다섯 사찰은 5대 적멸보궁으로 불리게 되었다. 용연사의 진신사리는 임진왜란 당시 전란을 피해 묘향산으로 옮겨졌던 것을, 사명대사의 제자 청진이 다시 통도사로 모시던 중 사리 1 과를 이곳 용연사에 봉안하였다. 이후 건봉사, 도리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8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불리게 되었다. 사찰 내에 위치한 금강계단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수계의식을 행하는 신성한 장소로, 부처님이 항상 그곳에 계시다는 상징성을 지닌다. 금강계단 앞에는 적멸보궁이라는 전각이 세워지며, 이 전각에는 불상을 봉안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금강계단에 모셔진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예배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용연사의 금강계단, 삼층석탑, 극락전, 목조 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 유물 등은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적멸보궁으로 이어지는 길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림욕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이 길은 비슬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이기도 하다.
12.5Km 2025-05-20
대구역시 4월이 오면 벚꽃이 차오른다. 팔공산 순환도로, 수성유원지, 앞산공원, 옥포로, 두류공원로 등 도심과 산속 어디나 벚꽃이 가득하다. 이중 벚꽃 가로수가 남다른 자태를 뽐내는 옥포로와 대구 시민과 여행자의 쉼터인 두류공원 벚꽃길이 손꼽힌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빼곡하게 꽃이 핀 벚나무 아래를 걷다 바람을 만나면 그림처럼 꽃비가 내리는 길을 걷게 된다. 이 벚꽃 터널을 중앙에 두고 양옆으로 도보전용 논길과 우회 도로변 꽃길이 나란히 이어진다. 조명으로 도드라진 이월드의 83타워와 색색의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벚꽃축제도 장관이다.
12.6Km 2025-10-27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로 5-7
입석은 다른 말로 선돌이라고 부르는데,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 한 개 또는 몇 개의 큰 돌기둥을 세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당시 부족 간의 경계표시 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기념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산 103번지에 있는 이 선돌은 높이 4.5m, 밑둘레 2m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돌에는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불교가 들어온 이후에 새긴 것으로 보이며 선돌 자체는 훨씬 이전의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동쪽 주위를 개간할 때 민무늬토기, 돌그릇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청동기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12.6Km 2025-03-17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로24길 31
대구광역시 동구 신기동 반야월 시장 내에 있는 부부식당은 국밥을 주메뉴로 한다. 부부식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음식의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며 24시간 주문이 가능하다. 소머리를 넣고 고아낸 국물로 만드는 선짓국을 끓이는데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다. 또한 커다란 미꾸라지가 들어가는 추어탕은 개운한 맛이 느껴져 인기가 좋다. 매장 내부에는 입식좌석과 좌식좌석 모두 있으며 테이블수가 많아 단체로 이용도 가능하다.
12.7Km 2025-08-05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90년에 조성된 고령 다산면 좌학리 은행나무 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이어져있다. 매년 10월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는 은행나무는 11월 중순이면 절정을 이루어 숲은 샛노란 색으로 변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바닥에 은행잎이 떨어져 마치 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낙동강변의 억새 또한 장관을 이루어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가을이면 계절의 변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경북 단풍 명소로 고령 은행나무숲축제, 고령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2.8Km 2025-09-09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641길 7 (매호동)
서민수산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에 있다. 신선한 대방어회와 해산물로 인기 있는 횟집이다. 대방어는 김, 백김치, 무순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나며, 멍게는 비리지 않고 달짝한 맛이 특징이며, 새우오징어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신매역과 수성 IC에서 가깝다. 인근에는 아이니테마파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12.8Km 2025-09-09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318 (욱수동)
공심옥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위치해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소고기 비빔냉면과 물냉면, 소갈비찜이 인기 메뉴로,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가 돋보인다.
13.0Km 2025-09-09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주리1길 52-5
카페공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주리에 있다. 카페에 들어서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널찍한 정원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카페 안에 수심이 얕은 계곡이 있어 여름철이면 간단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멜랑스윗, 아인슈페너, 말차라떼 등도 맛볼 수 있고 베이커리도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넓어 편하다. 파동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워터파크 스파밸리가 있어 연계 여행하기 쉽다. ※ 반려동물 외부공간 목줄착용시 동반 가능
13.1Km 2025-09-09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93길 52
온더레일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이다. 이곳은 기차와 자연과 함께 즐기는 휴식을 슬로건으로 한 카페로, 이러한 슬로건에 맞게 카페 내부 곳곳에는 기차 모형으로 장식을 해두었다. 또한, 통유리창으로 전층에서 시원한 뷰를 만끽할 수 있으며, 루프탑도 운영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수제로 구운 빵과 케이크,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고소한 커피와 여러 종류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향미 가득한 커피와 어디에서도 받아볼 수 없는 기차가 해주는 서빙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