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기화리 225
기화리 지역은 암회색 내지 담회색의 석회암과 돌로마이트질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바위는 생긴 형상이 마치 코끼리를 닮았다 하여 주민들이 코끼리바위라 부른 것이 오늘에 이른다. 기화리 코끼리바위는 지금으로부터 약 4억 5천만 년 전 하부고생대의 오르도비스기에 쌓인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석회암은 따뜻한 열대, 아열대 기후의 지역에서 얕은 바다에서 석회성분(CaCO3)을 만드는 생물의 껍데기가 쌓여서 형성된 암석으로, 암석 분류 중에서는 퇴적함에 해당한다. 이 지점의 상부에는 고마루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해 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상부 카르스트 지표에 스며든 물이 이곳을 통해 유출되어 폭포를 이룬다.
7.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봉래산로 95-1
육정가 입구에는 고기가 담긴 수조가 있다. 생경한 이 모습은 고기를 숙성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식당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객서비스로 기다린 시간별로 음료수, 고기 1인분 등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는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기다리며 먹을 준비만 하면 된다. 부드럽고 담백한 육즙이 입안에서 터지는 육즙 꽃목살이 대표 메뉴다. 상추와 쌈장으로 푸짐하게 한입 가득 먹는 것도 좋지만 소금과 고추냉이만 찍어서 육즙을 느끼며 먹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8.0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길 136
민충사는 강원도 영월읍에 있는 사당으로 단종의 비운과 시녀들의 충절을 기리는 역사적 유적지이다. 이곳은 단종의 죽음을 애도하며 낙화암에서 투신한 시녀 6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단종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자 단종은 1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를 모시던 시녀 6명은 낙화암에서 금강에 몸을 던졌고, 그 넋을 위로하고자 1742년 영조가 사당을 세우고 민충사라는 사액을 내렸다. 민충사는 금강정 뒤편에 위치하며 사우, 정전, 부속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에는 단종과 시녀들의 초상화, 육신창절서원의 비석 등이 모셔져 있다. 정전에는 단종과 시녀들의 신주와 제기가 봉안되어 있다. 민충사에서 위로 올라가면 낙화암 절벽이 있으며, 시녀들의 충절을 기리는 순절비가 세워져 있다. 민충사 앞 금강정에서는 동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라디오스타 박물관과 영월향교가 있다.
8.0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80
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금강공원이 지난 2020년 에코 스튜디오로 재탄생했다. 영월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들이 어우러진 이곳엔 야외무대와 나무 정원, 에코 놀이터, 라디오스타 박물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공원 가운데 자리한 사운드 허그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초대형 스피커다. 사운드 허그에는 K-pop부터 발라드, 트로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엄선된 인기 가요 6곡이 내장돼 있다. 거대한 스피커 안으로 들어가 공원을 가득 채우는 음악을 감상하는 경험은 오직 금강공원 에코 스튜디오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추억이 된다. 또 조선 전기에 세워진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금강정에 오르면 아래로는 동강이 흐르고 그 앞으로는 계족산과 태화산이 그림 같은 풍광을 선사한다.
8.0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길 136
1428년 김복항이 금강정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영월제영’에 의하면 이자삼이 군수로 있을 때 금강의 아름다움을 보고 지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정자 안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친필인 ‘금강정’ 현판이 걸려 있다. 금강정 아래로 푸른 동강이 흐르고 있는 이곳에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촬영했다. 금강정 주위엔 비운의 왕 단종과 관련된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되어 있다. 익공계 양식으로 바닥은 마루를 깔았다. 지붕은 겹처마에 팔작지붕이며 모로 단청으로 얹혀있다. 금강정을 계족산과 태화산이 둘러싸 영월 8경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1684년 우암 송시열은 금강정 주위로 펼쳐지는 절경을 바라보며 ‘금강정기’를 썼다. (출처 : 영월군청 문화관광)
8.1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로 2105
동강다슬기는 영월역 바로 앞에 있다. 50년 전통의 맛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증한 백년가게다. 식당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 1층은 일반손님들이 2층은 단체 손님들이 주로 이용하도록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국내산 다슬기만으로 요리를 하는데 해장국뿐만 아니라 비빔밥과 다슬기 순두부도 인기다. 해장국은 된장 베이스 국물로 소금, 들깨, 고춧가루나 산초 등을 적당히 넣어서 간을 조절해 먹으면 된다. 인근에 영월5일장, 영월의은행나무, 동강둔치 등이 있다.
8.2Km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모전길 148
단종(재위 1452~1455)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영월의 주산인 매봉산 자락 남쪽 언덕에 있다. 이곳에 유배된 단종이 살해되자, 그를 추모하기 위해 군민의 성금을 모아서 1517년(중종 12) 영월부사 이용하(李龍夏)가 그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려고 성황당이 있던 자리에 사당을 건립하였으며, 이용하의 후손 이계진이 개수하여 ‘영모전’이라는 현판을 걸었다. 또한 영정은 추익한(秋益漢)이 백마를 탄 단종에게 머루를 진상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영모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앞면 가운데 칸의 뒷부분에 초상을 모셔둔 방을 두고 그 양 측면과 뒷면은 벽을 설치하였으며, 앞면은 장지문을 달아 밝게 처리하였다. 그 외의 부분에는 마루를 놓았는데 앞면 3칸은 모두 문 없이 개방되어 있고, 뒷면과 옆면은 벽에 나무로 살을 대어 만든 살창을 설치하였다. 추익한이 단종에게 산머루를 진상하려고 영월로 오던 중 연하리에 이르렀을 때, 곤룡포와 익선관 차림에 백마를 타고 동쪽을 향해 가는 단종을 만나게 되었다. 추익한은 황망히 읍하고 땅에 꿇어앉아 “대왕마마께서는 어디로 행차하시나이까?” 하고 여쭈니 단종이 “태백산으로 가는 길이오. 그것은 처소에 갖다두시오” 하고 말한 뒤 홀연히 사라졌다. 추익한은 기이하게 생각하고 급히 단종 처소에 가보니 단종은 이미 승하한 뒤였다. 추익한은 방금 전 만났던 것이 단종의 혼령이었음이 분명하다 생각하고 그의 뒤를 따라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래서 단종과 함께 태백산의 산신령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은 단종을 숭상하는 일종의 신앙으로 발전하여 영모전 외에 녹전 성황당, 정선각, 보덕사의 칠성각 등에서도 단종의 위패 또는 영정을 모시고 있다. 또한 그 뒤로도 군민들은 마치 단종이 살아 있는 것처럼 공경하여 해마다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시기와 음력 10월 24일(단종 승하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8.2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시장길 50
이달엔영월은 영월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아 의기투합하며 운영하는 브랜드로, 영월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MZ감성으로 꾸민 숙박을 운영한다. 또한, 영월 특산물을 이용한 곤드레빵, 옥수수빵, 고구마빵 등과 영월의 명소 한반도지형을 나타내는 한반도빵을 제공하며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영월 덕포리 구석구석을 산책하면서 체험과 혜택을 얻어갈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 영월한반도빵, 영월감자,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 가능 연령 : 전 연령 체험 소요 시간 : 60분~120분 체험 가능 인원 : 최대 30명 <숙박 정보> 객실 수 : 3 (앞동 - 방 2, 주방 1, 거실 1, 화장실 1 / 뒷동 - 방 1, 주방 1, 거실 1, 화장실 1) 입퇴실시간 : 입실 15시, 퇴실 11시 조식서비스 : 가능 객실 편의시설 : 조리 도구, 세탁기
8.3Km 2025-09-0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2085
별애별빵1984는 영월동강곤드레영농조합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2호점이다. 1984년부터 시작, 40년 경력의 대표 제빵사와 영월사람들이 모여 영월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으로 영월 옥수수와 곤드레 등 영월 농산물을 활용하여 석탄빵, 별총총빵 같은 특색있고 건강한 빵을 만들며, 다양한 제빵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영월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주말엔 관광객으로 붐비는 영월 대표 베이커리 카페이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다.
<체험 안내>
지역 농산물 곤드레를 활용한 카스테라 만들기, 곤드레 스콘 만들기, 곤드레 애벌레빵 만들기들 다양한 세대를 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 가능 연령 : 전세대 체험가능(장애인 체험 가능)
체험 소요 시간 : 제과 40분~90분, 제빵 60분~180분
체험 가능 인원 : 최대 40명
8.3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산솔면 선도우길 177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휴양림이다. 숙박과 교육 중심의 단체를 위한 하늘빛 구역, 건강증진 숲과 숲 치유 및 건강 테라피 숲, 향기 나는 수목이 있어 가족단위 소모임을 하기 좋은 숲 향기 구역, 놀이 및 휴식공간과 카페, 판매장이 배치된 산들바람 구역, 이끼와 돌을 이용한 암석이끼원 돌집 건축 등을 배치해 휴식과 체험이 이뤄지는 휴양공간인 물소리 구역이 있다. 물소리동 5동, 숲 향기동 9동, 힐링센터, 관리사무소, 야외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힐링센터에서 숲 프로그램이 있어 숙소 예약 시에 같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