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0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g200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g200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g2002[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6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공현진길 8
033-638-2002

g2002는 강원도 고성에서 가장 넓고 깨끗한 모래사장을 갖고 있는 공현진 해변에 자리한 모텔이다. 전 객실 모두 오션뷰로, 객실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낚시와 스쿠버, 서핑, 밀리터리 체험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설악산국립공원설악동자동차야영장

설악산국립공원설악동자동차야영장

10.6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 51

설악동 자동차 야영장은 강원도 속초시에 자리했다.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에서 북양양, 설악산 방면으로 나와 우측 방향으로 약 10분만 달리면 도착한다. 이곳은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덕분에 연중 숲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국 최대 규모의 야영장으로 전국에서 많은 캠퍼가 즐겨 찾는다. 오토캠핑은 309면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61면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화로 사용은 모든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캐러밴 전용 사이트 8면도 마련했는데, 전기를 사용할 경우 4,000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넓은 캠핑장이지만 곳곳에 개수대, 샤워장, 화장실을 비치해 불편함이 없다. 매점을 운영하지 않지만, 캠핑장에서 10분 거리에 대형 마트가 있다.

설악동야영장

설악동야영장

10.7 Km    27662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 25

설악동야영장은 한국 최대 규모의 야영장으로 유명해 전국에서 많은 캠퍼들이 즐겨 찾는다.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덕분에 자연경관이 빼어나며, 동해바다가 인접한 지역의 야영장이다. 설악동 야영장은 A, B, C, E 구역(자동차 야영지), D구역(카라반 전용 야영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기 사용 유무는 구역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대체로 넓은 영지 곳곳에 개수대, 샤워장, 화장실, 샤워장을 비치해 불편함이 없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으며 매점은 없지만 야영장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슈퍼가 있어서 필요한 물품이나 식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야영장 앞에 속초 시내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있어 속초 시내를 오갈 수 있다. 입실, 퇴실 시간은 일반 야영의 경우 오후 2시부터 익일 12시까지, 카라반은 오후 3시부터 익일 11시까지이다. 인근에 설악산국립공원(4km), 비룡폭포(7km), 양양 낙산사(15km), 신흥사 (6km), 청초호(10km), 영랑호(15km), 세계잼버리수련장(10km), 통일 전망대(65km), 울산바위 (8km)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주변을 관광하기에 좋다.

설악산국립공원 자동차야영장

10.7 Km    0     2023-09-0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370번지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설악산 국립공원 야영장은 총 210동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이다.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자동차 야영지에서는 전기 이용료를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카라반 전용 야영지는 전기 이용이 무료이다. 이 외에 카라반도 이용 가능하여 다양하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남경막국수

남경막국수

10.7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888

남경막국수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속초 외에도 주문진, 잠실, 해운대 3곳에 분점이 있는 식당이다. 수요미식회를 비롯한 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가 된 곳으로 언제나 대기가 있는 편이다. 도착하면 바로 웨이팅 키오스크에 등록하면 카카오톡으로 연락해 준다. 이곳의 주메뉴는 곤드레 막국수와 들깨 막국수이다. 다른 집과 차별화한 메뉴로 강원도의 곤드레나물을 얹어 먹는 막국수와 그릇 전체가 들깨로 뒤덮어 고소한 맛을 내는 들깨 막국수이다. 곁들임으로는 메밀손만두, 즉석감자전, 오징어 순대가 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다.

동해안젓갈콤플렉스센터

동해안젓갈콤플렉스센터

11.0 Km    1     2023-09-1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농공단지1길 4

속초 젓갈 박물관은 2012년 11월 개관한 이색 박물관으로 젓갈의 기원과 역사를 모형물과 영상물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풍부한 어장을 가진 덕에 잘 발달한 해산물 음식문화와 삼국사기에 처음으로 등장한 궁중음식인 젓갈, 소금을 사용한 숙성, 발효법과 식해류의 제조법 등 옛날부터 전해져 온 젓갈의 제조 방법을 알 수 있다. 또한, 각종 젓갈 종류와 지역별 젓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명란젓, 오징어젓, 가자미식해 등 생생한 젓갈 모형이 설치되어 있고, 속초 젓갈의 역사와 젓갈 공정에 관한 내용을 영상물을 통해 볼 수 있다. 젓갈을 담는 항아리들도 있으며, 속초 8경 중 하나인 조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을 둘러본 후엔 해양 공예 체험장에서 캔들·비누 만들기 체험과 요리 체험장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외옹치해변

외옹치해변

11.0 Km    15278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동 596-2

외옹치해변은 대포항 근처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400m, 폭 50m 규모의 작은 해변이다. 속초 해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그와는 차로 5분 거리이다. 여름에는 화장실, 급수대, 샤워장, 탈의실, 망루대와 안전요원, 안내요원 등을 갖춘 간이 여름 해변을 개장한다.

외옹치해변은 장승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그 어느 곳보다 향토적인 어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아담한 규모의 백사장과 관광객들이 비교적 적어 여름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그 어느 관광지에 뒤지지 않는다. 속초의 시내와 등대, 그리고 동해바다에 유유히 자리하고 있는 조도를 볼 수 있어 그 풍경을 멀리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외옹치항에서 쉽게 회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으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청보횟집

청보횟집

11.0 Km    1622     2024-04-2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해변길 95-3

청보횟집은 고성군 공현진해수욕장 내에 위치하고 자연산 활어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고성의 매운탕 맛집이다. 1층은 수족관 및 주방이 있고, 2층은 음식을 먹는 식당으로 테이블식과 좌식이 있다. 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며 물회를 맛보러 오는 손님들이 주를 이룬다. 물회에는 일반물회, 해삼물회, 모둠물회가 있고 그 외에도 모둠회, 매운탕, 멍게비빔밥, 성게알밥, 회덮밥이 있다. 문어비빔국수를 신메뉴로 출시했고, 생선은 모두 청정 동해안 자연산을 판매한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고 인근 해수욕장을 둘러 볼 수 있다.

뉴욕카라반

뉴욕카라반

11.0 Km    0     2023-10-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3847-7

뉴욕 카라반은 대포항과 속초 해수욕장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속초 시내에서 대포 방면으로 가다가 sk가스충전소를 거쳐 우리 농원 이정표를 따라 작은 길로 올라 가면 왼편에 캠핑장이 나온다. 대포항이나 외옹치, 속초해수욕장이 모두 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거리로 속초와 설악산 여행을 계획한 여행객들이 베이스캠프로 삼기에 좋다. 카라반은 11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카라반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설악산 권금성

11.0 Km    50746     2024-02-2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3 (설악동)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길이 약 3,500m로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한다. 이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 산성을 만든 연대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알기 어렵지만 신라시대에 권 씨와 김 씨 두 장사가 난을 피하기 위해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낙산사기에는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설명하고 있음에서 고려 말기 이전부터 존속해오던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산성의 대부분은 자연암벽을 이용하고 일부는 할석으로 쌓았는데, 좌우로 작은 계곡을 이루며 물이 흐르는 곳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오르내리기 힘들어 조선 시대 이후로는 차츰 퇴락하여 흔적만 남아 있다. 현재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다. 케이블카의 운영시간은 날씨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매일 운영을 기본으로 하나 홈페이지에서 1일 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