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숯불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왕릉숯불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왕릉숯불갈비

왕릉숯불갈비

18.5Km    2025-06-26

충청북도 단양군 중앙2로 13 왕릉숯불갈비

왕릉숯불갈비는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에 있다. 30년 전통의 음식점으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된 바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단체로 찾는 경우도 많다. 대표 메뉴는 마늘솥밥정식이다. 떡갈비, 더덕무침, 생선구이, 마늘솥밥, 불고기전골 등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왕릉정식, 마늘떡갈비정식, 마늘돼지갈비, 고구려맥적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북단양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도담삼봉유원지,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있다.

돌집식당

18.5Km    2025-06-26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중앙2로 11
043-422-2842

단양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는 돌집식당은 돌솥밥 전문 음식점이다. 대표메뉴인 곤드레 마늘정식을 2대째 25년 이상 운영하여 충청북도 대물림 음식업소로 지정된 향토음식전문점이다. 메뉴에는 흑마늘정식, 돌집정식, 곤드레마늘정식, 곤드레정식 등 다양한 마늘정식코스가 있고 단품으로는 불고기, 마늘육회, 단양마늘떡갈비, 수육, 더덕구이 등이 있다. 7가지 다양한 소스로 양념된 마늘 밑반찬은 흑마늘부터 다양한 양념 색깔의 마늘까지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한 맛의 차이가 느껴진다. 단양마늘이라 크게 맵지 않고 뒷맛은 살짝 달달하기도 하다. 모두 단양의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 음식들이다. 돌집식당 내부는 통로로 방이 나뉘어 있는 구조로 여러 개의 테이블이 붙어 있다. 1층엔 입식 테이블로 90명, 2층은 좌식 테이블로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단체 식사도 가능한 규모이다. 무엇보다 단양 시내에 있어 찾기 쉽고 대중교통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반면에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한다. 주변에 다누리아쿠아리움, 구경시장, 고수동굴 등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대교식당

대교식당

18.5Km    2025-06-13

충청북도 단양군 중앙2로 9 대교식당

대교식당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에 있다.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다.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여행길에 아침 식사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마늘영양솥밥, 흑마늘 제육볶음, 떡갈비, 코다리조림, 올갱이국 등이 상에 오르는 흑마늘 대교특선이다. 흑마늘 제육볶음, 흑마늘 쭈꾸미볶음, 올갱이해장국, 소고기해장국 등도 맛볼 수 있다. 북단양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도담삼봉유원지,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있다.

이지캠핑

이지캠핑

18.6Km    2024-08-06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충효로 1131-27

이지캠핑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잔디골프체험장, 연꽃호수 포토존, 체육시설, 족구시설, 골프체험, 노래방, 빔프로젝트 등이 있다. 도보 5분거리에 우주천문 체험관이 있다. 예천터미널에서 유료 픽업 가능하다.

단양 보발재

단양 보발재

18.6Km    2025-03-19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소백산 자락길 6 코스이기도 한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로도 불리는데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발재의 단풍과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하며 단풍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이다. 또한, 단양군에서 2020년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고 있다. 주차공간이 별도로 없어 보발재 200m 뒤편 공터를 이용하거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와 온달관광지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단양문화원

단양문화원

18.6Km    2025-03-05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중앙1로 32

단양문화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구석기 문화유적인 수양개 유적을 비롯해 여러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인 단양의 문화 개발 및 문화 진흥을 위해 건립된 곳이다. 단양문화원은 향토사를 조사, 수집, 향토민속과 민속행사를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축제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1983년부터 소백산철쭉제를, 1994년부터 소금무지제 풍년놀이를, 1996년부터 온달문화축제를 개최해 지역 문화 행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충효교실, 풍물교실, 서예 교실, 산수화 교실 등의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향토사료집 발간, 문화답사, 청소년 문화유적 답사, 인형극 공연, 피리방 미소 정기공연 등의 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옥천서원(예천)

옥천서원(예천)

18.8Km    2024-11-10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덕율1길 15-21

옥천서원은 1667년(현종 8)에 임춘(林椿)을 향사하기 위해 옥천정사(玉川精舍)로 건립하였으며, 1711년(숙종 37) 유림에서 5동을 건립하고 반유(潘濡), 태두남(太斗南), 송복기(宋福基) 등 3현을 추배 하여 4현(四賢)을 배향하여 서원으로 승원 되었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된 것을 1920년 상현사, 명교당을 복원하였고, 1989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다. 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도락산

도락산

18.8Km    2025-04-28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도락산은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걸터앉아 있는 965.5m의 바위산이다.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이름을 붙인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쪽으로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이른바 단양팔경 중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 경관이 더욱 아름답다. 도락산에는 대표 탐방코스가 3곳이 있다. 도락산~제봉 코스, 도락산~채운봉 코스 그리고 내궁기 코스로, 3곳 모두 도락산의 빼어난 경관을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코스이다. 그중 제봉 코스는 도락산 주변의 자연경관을 가장 넓은 조망으로 볼 수 있는 곳이며, 탐방로 중간중간에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소나무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도락산 탐방코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코스이다.

마늘석갈비막국수

마늘석갈비막국수

18.8Km    2025-07-03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단양로 510

마늘석갈비막국수는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석갈비로 단양 마늘과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마늘 돼지 석갈비와 양념이 더해진 고추장 돼지 석갈비이다. 사이드 메뉴로는 메밀만두, 도토리묵 등을 취급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내부에 좌석이 많아 모임을 하기 좋은 장소이다. 인근에 단양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도담삼봉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좋다.

오학식당

오학식당

18.9Km    2025-04-28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상진13길 4-1

단양강변에 위치한 오학식당은 산이 많은 충청도의 토산 재료인 도토리와 버섯등을 이용한 묵밥이 인기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단양 현지 맛집으로 유명해서 KBS, MBC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예스러운 분위기로 시골 할머니댁에 방문한 느낌이 들어 정감 있고 편안하다. 묵밥정식과 백반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고 집밥처럼 함께 나오는 밑반찬들도 정갈하여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길에서 안 쪽으로 들어와야 식당이 보이며 주차장이 없어서 골목에 주차하거나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단양강잔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