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2025-11-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362
김삿갓펜션캠핑장은 영월을 대표하는 청정계곡 김삿갓계곡 상류에 있다. 캠핑장 바로 위에 김삿갓공원과 박물관이 있고, 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쉽게 드나들 수 있어 좋다. 이곳 캠핑장은 아쿠아파크라는 이름으로 별도 영업을 할 정도로 크고 시설 좋은 수영장이 있다. 사이트 간 거리가 여유가 있고 나무가 많아 모든 캠핑사이트에 그늘이 있는 게 장점이다. 김삿갓계곡은 강원도 영월과 경북 영주시, 충북 단양군 세 지역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에 있다. 조선시대 민중을 대표하던 방랑 시인 김삿갓(본명 김병연)의 이름을 딴 계곡으로 무릉계라 불렸을 만큼 경치가 빼어나며 오염이 안된 청정지역이다.
15.5Km 2025-03-11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
단양의 어상천면에 삼태산 일대는 경관이 우수하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캠브리아기 최후기 화석을 포함하여 시대를 달리하는 삼엽충이 산출되어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석회암 지역에서 잘 형성되는 카렌과 테라로사가 잘 발달되어 이를 이용한 밭농사가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천연동굴, 카렌, 테라로사와 캄브리아기 최후기 화석을 포함하여 시대를 달리하는 삼엽충 화석이 관찰된다.
15.6Km 2025-11-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직실길 7
김삿갓계곡 입구에서 직진해 봉화 방면으로 조금만 가면 김삿갓 휴게소가 나오고 곧이어 옥동천과 외룡 마을을 만난다. 외룡교를 건너 외룡 마을 쪽으로 좌회전해 들어가면 마을회관 앞으로 외룡 송어회 식당이 있다. 캠핑장은 이곳 송어회 식당 안쪽에 자리 잡고 있다. 송어양식장 앞쪽 옥동천 옆으로 사이트가 조성되어 있는데 나무 그늘 사이사이에 크지 않은 규모의 아늑한 야영장이 있다. 옥동천으로 바로 내려가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체험을 할 수 있고, 송어 수조 옆으로 수영장과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매점에서는 바비큐 통을 대여해 주고 있고 철망과 숯, 장작, 다슬기 수경 등도 판매하고 있다. 운영자가 송어횟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비용을 내면 송어회를 별미로 맛볼 수 있다.
15.6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2435
동강아름캠프는 영월 외룡리에 있는 캠핑장으로 캠핑장 앞으로 옥동천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를 하기도 좋고 물멍 하면서 쉬기도 좋다. 물이 맑고 유속이 세지 않고 너른 천이라서, 낚시나 다슬기 잡기를 많이 한다. 사이트는 총 26개가 있고, 파쇄석 바닥이다. 물가를 따라 오래된 비슬나무 아래로 평상과 캐노피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물놀이하기 편하고,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치기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15.9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면장터로 335-1
한반도 지형 인근에 위치한 ‘한반도장수촌’은 백숙 전문점으로,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넓은 홀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손님이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며, 별도의 룸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회식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백숙은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푸짐한 양과 함께 누룽지탕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능이불고기는 진한 풍미와 적당한 간으로 인기가 높으며, 불 조절을 잘하면 짜지 않게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당면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 식사 후 포만감이 크다. 갈비탕은 큼지막한 뼈 두 개가 들어가고, 고기가 넉넉하게 붙어 있어 식감이 좋으며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 오이무침과 묵 등 밑반찬은 전반적으로 신선도가 높아 음식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 현지 주민들도 자주 찾는 지역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16.1Km 2025-10-2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진등길 189-19
강원도 청정 영월 삼방산 중턱 산골에 위치한 독채형 펜션이다. 순수황토와 나무, 참숯, 목초액, 돌 등으로 주인이 직접 지은 전통 구들 황토방으로 아궁이에 장작을 때서 난방을 한다. 깊은 산골에 있고 독채형이라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조용히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높은 곳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고, 집 뒤로는 산책로와 소나무 숲, 크고 작은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도시 생활을 벗어나 완전한 휴식 공간으로 남고 싶어 TV는 구비되어 있지 않지만, 무선 인터넷은 이용 가능하다. 바비큐그릴과 석쇠를 제공하니 먹을거리와 숯을 준비하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식수는 천연암반수를 제공해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16.1Km 2023-08-08
조선의 민화는 정통 한국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서민들의 애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진솔함의 향취가 묻어 있다. 그리고 우리 사랑했던 방랑시인 난고 김삿갓이 묻힌 곳이기도 하다. 평생을 떠돌아다니며 시를 쓰다 이곳이 잠든 자유롭고도 서글픈 그의 영혼이 잠든 곳이니 산자수려함이 어쩌면 우연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16.1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용정원길 86-17
원래 쌍용사로 불리던 절터에 있었으나 1980년경 광산 개발로 인하여 서곡정사로 옮기게 되었다. 불상과 광배(光背), 대좌가 모두 하나의 돌에 조각되어 있다. 목이 짧아 약간 움츠린 듯 보이는 점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비례가 좋은 편이다. 민머리의 정수리 부분에는 상투 모양의 작은 머리(육계)가 높게 솟아있다. 둥근 얼굴에는 양감이 풍부하며, 눈과 입 부분이 마모되어 있지만 얼굴 모습을 알아보기는 어렵지 않다. 불상이 두껍게 도드라지게 조각되어 있어 어깨의 양감까지 온전하게 드러난다. 양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몸 전체를 덮고 있는데, 그 두께가 두꺼워 신체의 굴곡이 드러나지 않는다. 목에서 한번 반전된 옷은 가슴부터 발목까지 U자형을 그리며 흘러내리고 있는데, 일정한 간격의 옷 주름은 굵고 투박하게 표현되어 있다. 왼손은 배 앞에 대고 손바닥을 위로하여 커다란 약그릇을 들고 있고, 오른손은 손바닥을 안쪽으로 하여 허벅지 위에 두고 있다. 광배와 대좌는 불신에 비해 크기가 커 안정감이 있다. 불신 뒤의 광배는 위가 뾰족한 모양이며,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따로 구분하여 새겼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마모되어 구체적인 것은 확인할 수 없다. 대좌는 2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엎어 놓은 연꽃무늬와 활짝 핀 연꽃무늬가 큼직하게 새겨져 있다. 높고 커다란 육계, 양감이 풍부한 얼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불신, U자형의 옷주름과 각선(刻線), 그리고 안정감 있는 광배와 대좌의 형태로 미루어 고려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제작연대를 알 수 없지만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유례가 드문 약사불입상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16.1Km 2025-09-16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온달관광지는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 드라마 〈연개소문〉과 KBS의 〈천추태후〉, 〈태종이방원〉, 〈고려거란전쟁〉, MBC 〈태왕사신기〉, 〈연인〉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과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국풍의 건축물과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이국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을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길이 약 800m 주굴과 5개의 지굴로 구성된 석회암 천연동굴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오랫동안 동굴 안을 오가던 원시의 바람이 상쾌하게 몸 안으로 밀려들고 신비로운 자태의 종유석들은 동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별천지를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