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하이디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펜션 하이디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펜션 하이디하우스

펜션 하이디하우스

15.6Km    2025-11-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40

펜션 하이디하우스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펜션이다. 이곳은 넓고 푸른 잔디밭이 매력적이다. 맑고 깨끗한 흥정계곡의 가장 물놀이 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365일 차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카페는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바비큐장이 되어준다. 물론 여름에는 시원한 야외 바비큐장에서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허브나라농원

허브나라농원

15.7Km    2025-04-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033-335-2902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홍천 은행나무숲

홍천 은행나무숲

15.7Km    2025-05-2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686-4

해마다 10월이면 한 달 동안 일반에 개방되는 홍천 은행나무숲은, 한 개인이 30년 동안 정성껏 가꾼 숲이다. 홍천 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명소로, 약 5m 간격으로 심어진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룬다. 10월이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황금빛 풍경을 만들어내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끈다. 인근에는 홍천 9경 중 하나인 삼봉약수와 구룡령이 위치해 있어, 이 일대는 최고의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은행나무숲은 오대산 광천수인 삼봉약수의 효험을 듣고, 한 남편이 아내의 건강을 위해 1985년부터 한 그루 한 그루 직접 심으며 조성한 숲이다. 처음 25년 동안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0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10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가칠봉, 삼봉약수, 국립삼봉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위한 여행지로 들러볼 만한 곳이다.

황병산

15.7Km    2024-11-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은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해발고도 1,407m인 산이다.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서쪽에 노인봉, 동대산,동북쪽에 천마봉, 동쪽에 매봉 등이 솟아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며 북쪽 계곡은 1970년 명승으로 지정·개발되고 있는 청학동소금강 지역으로 오작담, 만물상, 구룡폭, 십자소 등의 관광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산 정상부에는 침식면의 유물로 알려진 고위평탄면이 발달해 있어 예로부터 군사기지로 이용되어 왔다. 오늘날에는 대규모로 조성된 산지 목장이 곳곳에 있으며 영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고랭지농업이 크게 성장했다.

메밀꽃필무렵

메밀꽃필무렵

15.7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13

메밀꽃필무렵은 가산 이효석 선생이 1907년 출생하여 14살까지 살았던 이효석 생가 안쪽에 자리 잡은 음식점이다. 강원도 향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직접 농사지은 메밀과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여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맛집으로 약 130명의 단체 인원도 수용할 수 있다. 주 메뉴로는 간장나물메밀국수와 수제메밀묵이 있으며 수제메밀묵밥과 메밀감자떡 등 메밀을 주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이 있다. 주변 가까운 관광명소로는 이효석 문학의 숲, 이효석문학관, 무이예술관, 허브나라 등이 있다. 특히, 이효석 문학의 숲과 허브나라를 방문할 경우 메밀꽃필무렵에서 제공하는 할인권을 이용할 수 있다.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

15.7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 스키장은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6면의 다양한 슬로프와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시스템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키&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리프트 안전을 위해 어린이 추락 방지용 안전장치 U-Block을 전 리프트에 설치하였고, 초보자도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심자 전용 슬로프와 리프트, 전한 강습을 위한 슬로프와 강습장의 동선 분리하였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유소년 무료 헬멧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급자의 안전을 위한 스키&스노보드 원포인트 스키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관령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러 떠나보자.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홀리데이인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15.7Km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033-339-0000

홀리데이 인 리조트 평창 호텔은 2010년 12월 오픈한 5성급 호텔이다. 키즈와 패밀리 콘셉트에 특화된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 센터와 연계되어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자연 속에서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고객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공간과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내내 품격 있는 휴식과 안락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15.7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033-339-0000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는 태백산맥 해발 700미터 산간지대에 위치한 한국의 럭셔리 알파인 리조트이다.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올림픽 스키파크,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디자인한 골프장, 퍼블릭 골프장, 오션700 워터파크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제공한다. 유러피안 알파인 별장 스타일의 리조트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어린이 전용 공간 플래닛 트레커스, 데이 스파, 미팅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모든 객실은 밝고 현대적인 가구와 한국 전통 가구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유기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

15.7Km    2025-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는 최고 시속 40㎞로 레일을 따라 달리며 스피드와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 시설이다. 스키 비시즌인 5월부터 10월 말까지만 운영되며,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성인 1인용이지만, 16세 이하와 함께 2인 탑승도 가능하다. 레버를 양손으로 누르면 출발하고 손을 떼면 멈추는데, 멈추지 않고 한 번에 내려오면 1분 30초가 걸린다. 시작점에 올라가는 것은 리프트로 이동한다. 36개월 이상, 65세 미만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27개월~11세는 보호자 동반 시에 탑승할 수 있다.

이효석 생가

이효석 생가

15.7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11

이효석은 한국 근현대사의 대표적인 소설가이다. 호는 ‘가산’으로 1936년에 한국 단편 문학의 수작 중 하나인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 자란 곳,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무대인 평창군에서는 2007년 지역 원로들의 고증을 토대로 이효석 마을 안 생가터로부터 약 600m 아래쪽에 이효석의 초가집 생가를 다시 복원하였다. 생가는 원래 모습을 잃은 상태이며 고증을 바탕으로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