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127-28
전망이 좋고 부지가 넓어 야생화 전업농을 같이 하고 있는 펜션이다. 평창군에 진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동품, 민속품 관람 기회와 주류 시음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객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쉬기 좋고 경치가 좋아 힐링하기 좋은 숙소다. 시골의 한적함과 다양한 골동품을 관람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숙소다.
7.0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0-8
다래순대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순댓국 전문점이다. 이곳의 순대국밥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고 순대국밥과 함께 제공되는 반찬은 모두의 입맛에 맞고 국밥과 잘 어우러져 한 끼 식사를 든든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진부터미널과 오대산역 인근에 자리하여 관광객들도 방문하기에 교통이 편하다. 진부면 재래시장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에 좋은 곳이다.
7.0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새싹길 21
우가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한우전문점으로 고기를 부위 별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등심, 갈빗살, 차돌박이, 특수부위 등 다양한 한우를 맛볼 수 있고, 한우국밥, 갈비탕, 육회냉면 등 식사류도 맛볼 수 있다. 인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며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자리하여 방문하기에 교통이 편리하다. 내부는 규모가 큰 편으로 좌석이 넉넉하여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단체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을 할 수 있다.
7.0Km 2025-01-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석두로 27
백년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감자탕, 능이 오리백숙, 능이 닭백숙, 해장국이 맛있는 집이다. 밑반찬들이 맛있으며 특히 김치는 고랭지 배추로 직접 담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국물 요리는 진하고 잡내가 하나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깔끔한 가정집 같은 분위기며 외부는 빨강 기와집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7.1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31
평창군 진부면에는 일반적인 삼계탕과 조금 다른 스타일의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뚝배기나 큰 냄비에 보글보글 끓어 나오는 삼계탕이 일반적이지만 백천 삼계탕에서는 작고 부드러운 육질의 닭이 넓은 쟁반에 담겨 나오는 독특한 형태의 삼계탕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모습은 마치 닭만 있는듯하지만, 닭은 먹고 나면 속 재료들과 함께 국물이 남는다. 메뉴는 백숙과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7.1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3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디저트 전문점이다. 민트 라테, 바다 라테, 쑥 우유 등 특색 있는 음료와 수제로 만드는 다양한 맛의 마카롱 및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택배 주문 및 예약도 가능하여 좀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7.1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30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하며, 보신탕과 염소탕을 판매하는 전문음식점이다. 같이 나오는 반찬도 맛이 깔끔하며 몸보신하러 가면 좋은 음식점이다. 염소탕이 얼큰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7.1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53
장가족발은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족발, 보쌈 전문점이다.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자리하여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메뉴는 족발, 보쌈, 직화무뼈닭발, 쟁반국수 등 족발 전문점의 기본적인 메뉴를 갖추고 있다. 매일 직접 삶는 족발을 시키면 족발과 쟁반국수, 직접 담근 배추김치, 무김치, 야채세트, 양념을 함께 제공하여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내부는 좌석이 넉넉한 편이고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하다.
7.1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42
사골육수 베이스에 해물의 깊은 맛을 더하여 매콤한 짬뽕과 쫄깃쫄깃한 탕수육의 맛이 일품인 집이다.
7.1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23
033-335-3133
상주인구가 많고 고속도로가 가까워 평창군 내에서 열리는 5일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진부전통시장은 3일과 8일 열리며, 평창 주민뿐 아니라 홍천군 내면, 정선군, 북평면 주민들도 진부전통시장을 찾는다. 조선시대 진부 사람들은 한양을 떠나서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갈 때에 가장 큰 장이 진부장이었다고 자부심이 대단했다고 한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예전보다 작아진 모습이지만 생기 있는 모습만큼은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다. (출처 : 평창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