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즐기는 대구 2박 3일 코스 여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온몸으로 즐기는 대구 2박 3일 코스 여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온몸으로 즐기는 대구 2박 3일 코스 여행!

온몸으로 즐기는 대구 2박 3일 코스 여행!

11.1 Km    1     2022-08-30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 59-3

먹거리 뿐만 아니라 취향따라 골라보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두근두근 대구 여행

진미식육식당

진미식육식당

11.1 Km    0     2024-03-05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천로83길 13

진미식육식당은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3가에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탱글탱글한 대창을 비롯해 불고기, 마늘, 양념장이 어우러진 대창불고기전골이다. 깍두기, 콩나물, 시금치, 샐러드, 도토리묵 등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상에 오른다. 모두 먹은 다음에 남은 양념에 밥, 김치, 김을 넣어 볶아서 먹으면 또 다른 별미다.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과 북대구 IC와 가깝다. 인근에는 달성공원, 대구근대역사관이 있다.

코로나19 기억의공간

코로나19 기억의공간

11.1 Km    1     2024-01-29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29 (동산동)

대구 청라언덕에 위치한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1973년도에 건축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진 사택을 리뉴얼 과정을 거쳐 2023년에 개관하였다.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극복 과정을 소개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시관이다. 코로나는 2020년 2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시민에 의해 대구에서 최초로 발병하였다. 이곳은 민·관·군의 대응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시, 각급 전담병원, 시민 및 타 지자체와 각급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태어 극복 과정에 동참한 사실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경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시해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 희망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다.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박물관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박물관

11.1 Km    24470     2024-01-30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 219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박물관은 국민 기초교육을 담당할 예비 교사들에게 문화재의 올바른 이해와 민족문화의 애호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4개의 전시실로 구분하여 박물관에서 소장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역사학·고고학·민속학에 관계되는 자료 및 교과서와 교육자료 그리고 대학의 교사 자료를 수집·보관·전시·교육하고 있다. 국민기초 교육을 담당할 교사 교육에 이바지하며 지역 사회의 일반인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교육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대쿠이 본점

대쿠이 본점

11.1 Km    1     2024-02-26

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51길 38-2

대쿠이 본점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다. 이국적인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돈가스 하나만 파는 곳으로, 대구뿐 아니라 전국적인 맛집으로 이름 높다. 대표 메뉴는 매장 특유의 방식으로 숙성한 등심, 목살, 안심 세 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모둠카츠다.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하지만,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더 일찍 문을 닫는다. 대구 지하철 1, 3호선 명덕역과 북대구 IC에서 가깝다. 인근에는 2.28 민주운동기념회관, 봉산문화거리, 헌책방골목이 있다.

대구앞산공원

11.1 Km    62180     2024-03-13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87

대구시 남구에는 해발 660m의 앞산이 솟아있다. 앞산은 좌우로 산성산(653m), 대덕산(546m)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 세 산 줄기의 북쪽 계곡에 조성된 공원이 앞산공원이다. 1970년부터 공원으로 개발해 왔고 1981년부터 다시 10년 계획으로 개발되었다. 대구시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공원으로 508만 평에 이른다. 정상 부근까지 총연장 790m의 케이블카가 운행되며, 산기슭에는 궁도장, 승마장, 수영장이 있고, 시조작가 이호우 시비와 1979년에 지어진 낙동강 승전기념관도 있다. 큰골 대덕동산은 조경시설이 훌륭하여 가족 단위 나들이 및 청춘남녀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앞산공원에는 대구 시민들의 여가공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대구앞산공원을 시작으로 앞산과 연계된 산책로와 대구앞산공원에서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그리고 대덕산과 연계된 산책로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산책로는 각각 2km에서 4km에 이르기 때문에 취향과 체력에 따라 산책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앞산전망대에 에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지는 대구 경치를 볼 수 있다.

국일생갈비

국일생갈비

11.1 Km    1     2024-04-08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492

국일생갈비는 대구 서문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한우 생갈비 전문점이다. 1975년부터 시작한 이곳은 갈비가 생각날 때마다 찾아준 손님들 덕분에 반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이 되었다. 대표메뉴는 최상급 부위만 엄선한 한우 특생갈비로, 육질과 식감이 부드럽다. 또, 살아있는 신선한 생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 생갈비도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기름기가 없어 담백한 안창살과 국일생갈비만의 특제 비법소스 양념이 더해진 양념갈비, 그리고 점심식사 메뉴, 이곳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 육개장 등도 판매하고 있다.

대구 오토바이골목

대구 오토바이골목

11.1 Km    45595     2024-03-12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

대구 오토바이 골목은 1950년부터 조성되어 7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구 특화 골목이다. 대구 중구 인교동과 시장북로에 위치한 오토바이 골목은 본래 하천이었으며, 양쪽이 대부분 주택지였다. 1953년 복개천이 된 인교동에 1961년 서울오토바이상회를 시작으로 점차 확산되면서 오토바이 상가가 밀집하기 시작하면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이 형성되었다. 오토바이 골목은 과거에 말을 사고파는 마장이 열린 곳이라는 뜻으로 ‘말전거리’라고 불렸다. 그 당시의 말과 지금의 오토바이가 같은 주요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는 곳이다. 오토바이 골목으로 들어서면 가게 앞에 전시되어 있는 오토바이의 모습들이 마치 전시장을 연상케 한다. 구매, 전문적인 수리, 시트 전문점, 장애인용 오토바이를 제작 등 오토바이와 관련한 업체가 모여 있어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또, 부속품 진열과 전시, 판매, 스티커 등도 판매하고 있다.

낙동강승전기념관

낙동강승전기념관

11.1 Km    28394     2023-02-23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0

낙동강에는 겨레를 지키는 거룩한 힘이 굽이치고 나라를 통일한 높은 뜻과 슬기가 서려있다. 6.25 동란때 동족을 배반한 붉은 무리들의 총부리도 이 강줄기에 이르러 여지없이 꺽이고 말았다.
낙동강 승전기념관은 6.25 한국전쟁 당시 조국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에서 침략군들을 물리친 역사적 승리를 기리고 당시 조국에 바친 충성스러운 선열들의 얼을 받들며,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드높이고자 1979년 6월 25일 개관하였다. 이 기념관은 다시 대구, 경북 시, 도민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세워진 것이다. 특히, 6.25를 겪어보지 못한 전후세대들에게는 전쟁의 참상을 올바로 일깨워 주고 호국안보의식을 고취시켜줄 정신무장의 수련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개관일 : 1979년 6월 25일

남산동 가톨릭타운(대구)

11.1 Km    3699     2023-11-03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로4길 112

1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대구 남산동 가톨릭타운은 대구 천주교의 발상지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직자묘역, 성모당(유형문화재 제29호), 계산동성당(사적 제290호),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등이 모여 있다. 울창한 숲 사이사이로 보이는 프랑스풍의 붉은 벽돌 건축물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가톨릭타운엔 순례자를 비롯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1918년 프랑스 루르드 성모동굴을 본뜬 성모당 앞엔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