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백운동길 60-6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아침에 새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평창군 봉평면 해발 700m고도 잣나무 숲 속에 위치한 펜션 아침에 새소리는 계곡에 접하고 있으며 새소리와 물레방아의 물 떨어지는 소리에 이른 새벽 아침을 맞이하실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과 같이 힐링하시고 가시길 바란다.
10.7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억두동길 10-6
억두동길은 진부면 상진부2리를 흐르는 두일천을 끼고 이어져 있는 길로 성황당 길과 억두동길, 내미네골을 일컫는 말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하천인 두일천을 따라 걷다가 성황당을 지나고 억두동교를 건너 억두동과 내미네골의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트래킹코스이다. 억두동은 콩을 많이 심어서 콩이 억수로 많이 난다고 전해지고 있고 내미네골은 양쪽봉 우리가 기싸움을 계속하여 중재하기 위해 갈라놓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10.7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상송빈1길 19-11
033-330-2399
속사천과 대화천 그리고 농로를 따라 시골의 정취와 풍광을 바라보며 걷는 길로, 재산재를 넘어 서울대 평창캠퍼스 입구를 지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의 하나인 대화 전통장으로 향하는 구간이다. 지역명소인 토마토유리온실재배단지, 금당산 등산로, 법장사, 대흥사, 땀띠공원과 농촌체험마을인 대화 6리 광천마을 등을 둘러보며 옛 추억의 정취와 평창의 따뜻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10.8Km 2024-12-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264-56
푸른하늘펜션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는 펜션이다. 숲 속에 예쁜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관리실 앞 아기자기한 정원에는 어릴 적 시골에서 보던 개구리나 배짱이 같은 추억의 곤충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운치 있는 브런치 카페도 이용이 가능하다.
10.9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탑동길 108-16
조용한 작은 계곡 앞에서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숙소다. 평창에 위치한 독채숙소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새롭게 리뉴얼을 해서 시설이 좋고 감성숙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다.
11.0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평창대로 1420-8
평창 대화면에 위치한 곳이며, 기력보충으로 좋은 오리, 닭 관련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11.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269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 평창 봄여름가을겨울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물안개 피어나는 금당 계곡가에 자리 잡은 봄여름가을겨울펜션은천정 창을 통해 별을 헤며 잠이 들고 새벽녘 새소리와 물소리에 잠이 깨는 힐링과 재충전의 베이스 캠프이다. 커플, 가족, 반려견, 단체, 워크샵까지 계곡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즐거움과 휴식,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
11.1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대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원 임도 약 37km~50km의 구간으로 조성된 자운리 코스는 보래령과 운두령 일원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로 인해 전국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유임도와 홍천지역 내의 부존자원을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자원으로 건강과 휴양, 레저 스포츠 도시로서의 홍천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내면지역 산악자전거(MTB) 코스는 내면 체육공원∼자운리 원자분교∼국유림 임도구간∼불발령 정상을 왕복하는 40km구간으로 백두대간의 수려한 경치와 고지대 농촌풍경을 감상할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11.1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15
여러분의 행복과 행운을 찾아드리는 고품격 휴양지이다.
11.1K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진등길 77-15
별헤는밤펜션은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야외에서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으며, 인근에 마트가 있어서 고기와 채소 등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는 하늘목장과 대관령삼약목장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