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3Km 2025-05-0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금강산과 설악산을 연결하는 고성 DMZ는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시작된 역사의 현장으로 금강통문을 거쳐 금강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금강과 금강산 풍경은 평화의 길 여행에 나선 이들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정전 협정 이후 66년만에 최초인 2019년 04월27일 DMZ를 민간인에게 개방한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으로 ''고성 DMZ 평화의 길’ 체험은 평화와 안보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성 DMZ 평화의 길 출발지 (통일전망대)로의 이동 안내] 통일전망대 8.6Km이전 출입신고소에서 반드시 출입신고를 한 후, 제진검문소에서 신원확인 및 방문증을 교부받아 통일전망대로 이동
5.5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자산천로 102-15
반암항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에 위치한 어항이다 반암항이 위치한 반암리는 간성읍과 거진읍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국도변에 접하여 찾기 쉽다. 간성에서 화진포 방면으로 조금 가면 반암해수욕장의 입간판이 보인다. 모래사장의 길이는 12㎞이다. 군사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들보다 한적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바다낚시가 아주 잘 되며, 아침, 저녁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이들이 많다. 해안선은 둥글게 굴곡이 져 있고 백사장 끝에는 바위가 드러나 있다. 해수욕장과 백사장을 사계절 운영하며,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5.8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길 38
반암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20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생선 맛집이다. 코다리찜, 모둠생선조림 등 사계절 맛있는 각종 찌개를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요리한다. 밑반찬은 약 8종류로 깔끔하게 나온다. 코다리조림에는 약간의 떡과 우동사리가 들어 있고 빨간 양념이 달달하면서 짭쪼름하고 맛있다. 모듬생선구이 생선은 촉촉하니 금방 잡은 생선으로 요리한 것처럼 부드럽다. 식당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바다를 구경할 수도 있고 반암해수욕장 해변을 거닐면서 바다의 향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식당과 함께 민박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다.
5.9Km 2025-12-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반암해변은 전형적인 어촌의 해안을 따라 양호하게 발달한 백사장에 희고 고운 모래가 있어 가족 단위 해변으로 적합한 곳이다.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고 있으며 7번 국도에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주변에는 민박 및 횟집이 있어 먹거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한 해변이다. 군사 지역 내에 있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자랑이며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반암해변은 바다낚시가 잘 되어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고 아침, 저녁으로 멸치잡이가 잘 되어 찾는 사람들이 많고 바닷가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8.5Km 2025-12-0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840
고성군 현내면에 위치한 키덜트뮤지엄 고성은 고성 명파마을의 한 초등학교를 개조하여 만든 공간이다. 1970년 대 교실과 문방구, 다양한 피규어와 만화 전시 등을 제공하여 세대별 옛 추억과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어른은 옛 기억에 대한 향수를, 어린이는 느껴보지 못했던 신선한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오래된 LP를 골라서 들어 보는 음악 감상, 100년 된 그라인더로 내리는 커피 체험, 만화방과 비디오 전시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 가능하다.
8.6Km 2025-09-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4길 47
명파 해변 오토캠핑장은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명파해수욕장에 조성되어 있다. 해수욕장 주차장 앞쪽으로 관리사무소 1동, 야영 데크 21개면, 돔하우스 5동이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곳은 군 통제지역으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해변으로 바로 나갈 수는 없다. 군에서 개방하는 시간에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는데 여름철에는 오전 7시부터 늦은 밤까지 개방하고 있어 해변 이용에 큰 불편은 없다. 참고로 명파해변은 주변의 기암괴석과 500m 길이의 고운 백사장이 어우러져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리적인 특징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적은 편이어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해수욕장 옆에는 은어와 연어의 산란지로 유명한 명파천이 흐르고 있다.
8.6Km 2025-08-08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4길 47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해수욕장이다.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조용한 해변에 500m의 고운 백사장은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해수욕장은 통일전망대 길목에 위치해 통일전망대 관람객이 많이 찾아오는 피서지로 군부대와 협조해 한시적으로 개장된다. 규모가 작고 아담하지만 한적하고 인적이 드물어 명파리(동해의 맑은 물과 깨끗한 백사장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라는 이름 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소박함을 잘 간직하고 있다. 해수욕장 옆에는 명파천이 흐르고 있는데 이곳은 은어와 연어의 산란지로 해마다 10월이면 은어잡이 낚시꾼이 많이 찾아온다. 명파리에는 토종 돼지를 사육하는 축산농가가 많아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토종 돼지요리가 이 지역의 특산요리이다. 통일전망대를 가지 않고 바로 명파리로 향한다면 통일전망대의 안보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8.6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4길 47
명파리는 민통선 바로 아래 위치한 우리나라 최북단 마을이다. 여기 해수욕장은 통일전망대에 들렀다 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최북단 군작전지역이라 군부대의 통제가 까다로운 편이나, 해수욕장 뒷편에 넓게 조성된 야영장과 주차장은 캠퍼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백사장과 근접해 있는 데크지만 그늘이 적은게 단점. 여름철에는 해수욕장 진입로 다리 밑에서 은어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9.5Km 2025-10-29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금강산 건봉사는 금강산 줄기가 시작되는 감로봉 동남쪽 자락에 자리한 오래된 사찰로, 석가모니의 치아 진신 사리를 모시고 있다. 한때 3,183칸에 달하는 대규모 사찰이었으나 한국전쟁 때 불이문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다. 1994년부터 복원 작업을 시작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임진왜란 때 승려들이 승병을 조직한 곳이자 일제강점기 때 항일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호국사찰이기도 하다. 신라 법흥왕 7년(520)에 승려 아도가 원각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이곳에 절을 지었다고 한다.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승려 발징이 절을 고쳐 짓고 1만 일 동안 염불을 외우며 수행하는 만일회를 열었으며, 이 모임은 우리나라 염불만일회(극락정토의 왕생을 기원하며 만일동안 염불하는 불교 의식)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나옹화상이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조선 세조 2년(1456)에 임금이 행차하여 이곳을 왕실의 안녕을 비는 왕실 원당(개인의 안녕이나 명복을 빌기 위해 위패나 초상화를 모신 사찰 혹은 사찰 내 전각)으로 삼고 역대 왕들의 위패를 모시는 어실각을 지으며 큰 사찰이 되었다. 조선 고종 15년(1878)에 불이 나 모두 타버려 이듬해 다시 고쳐 지었다. 대한제국 광무 10년(1906)에 개화사상 및 신문물 교육을 위한 봉명학교를 설립하여 관동지역 교육의 중심지가 되었으나 일제에 의해 강제로 폐교되었다. 1911년에는 9개 말사를 거느린 31본산의 하나가 되는 등 규모를 회복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고성지역에서 약 2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면서 1920년에 건립된 불이문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무너지고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건봉사 터는 휴전 하며 민간인 통제선 북쪽에 속하게 되었다가 1989년부터는 민간인 출입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