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진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비진도

비진도

14.8Km    2025-10-28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의 산호빛 해변 천연백사장으로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 방문하기 좋다. 또 해변 언덕에는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있으며 특이하게도 천연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안섬과 바깥섬, 두 개의 섬이 아령처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해변의 앞, 뒤가 모두 바다라는 점이 특징이며, 서쪽해변은 잔잔한 바다와 모래가 덮인 백사장인 반면, 동쪽 해변은 거친 물살과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몽돌해변이라는 것이 이색적이다. 또 양쪽이 바다이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해변 곳곳에 작은 섬들과 갯바위 낚시터가 많아 해수욕과 함께 낚시도 할 수 있고 주변 일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만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가배량진성

가배량진성

14.9Km    2025-09-04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거제 가배량진성은 성종 21년(1490)에 쌓은 성으로서 조선시대 전기 서부 경남 해안을 방어하였던 경상우수영의 본영으로 사용하였으며, 거제 수군 7진 중의 하나이다. 이 지역은 한산도를 중앙에 두고 통영과 거제로 갈라지는 두 갈래 바닷길 중 거제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세종 7년(1425)부터 선조 24년(1601)까지 경상우수영 및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이용되어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이다. 선조 1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후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을 구축하고 이곳에는 기존보다 큰 규모로 연장 개축했다는 기록이 있다. 임진왜란 이후 이곳 거제의 경상우수영성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옮겼다가, 선조 24년(1601) 다시 거제에서 고성으로 옮겼으며, 3년 뒤 현재의 통영으로 옮겨졌다. 이때 고성에 있던 ‘가배량진’이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부터 ‘가배량진성’이라 불렀으며,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의 과정에서 진이 없어질 때까지 해안 방어의 요충지로 역할을 하였다. 성의 바깥은 돌로 쌓고 안쪽은 흙으로 둑을 쌓아 만들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794m, 높이는 4m이며, 현재 남아있는 성의 둘레는 146m이다.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의 흔적과 남쪽에는 조망할 수 있는 망대 터가 확인되었다.

금성라사

금성라사

14.9Km    2025-01-20

경상남도 거제시 읍내로 66

거제의 커피 맛집 금성라사는 빈티지 가구와 비비드 컬러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는 감성 카페이다. 작은 간판과 스케이트보드로 입간판이 되어 있는 금성라사는 입구가 크지 않아 자칫 지나칠 수 있다. 카페 입구는 몇 계단을 올라야 보인다.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금성라사의 내부는 크지 않지만, 좌석 간격이 여유 있어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카페 곳곳에 80년대 선풍기와 텔레비전, 비디오카메라, 난로, 필름 등 재밌는 소품으로 꾸며놓아 볼거리와 사진 찍을 곳이 많은 곳이다. 다양한 커피 종류와 음료가 있는 금성라사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일본식 떡꼬치와 카야 토스트, 위스키도 판매하고 있다. 근처 거제현 관아와 거제향교가 있어 거제 여행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엄홍길전시관

엄홍길전시관

14.9Km    2025-11-26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거류로 335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의 일생과 1985년부터 16년 동안 히말라야 8,000m 16좌를 모두 완등하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대자연에서 배운 꿈과 희망, 용기와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엄홍길 기념 전시관을 세우게 되었다. 2007년 10월 개관한 엄홍길전시관은 산사나이 엄홍길, 신의 영역 히말라야, 16좌 완등의 신화, 함께하는 히말라야 등 엄홍길의 산행 기록과 도전정신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전시한 박물관이다.

해지개다리

해지개다리

15.0Km    2025-08-19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

고성읍 신월리에 들어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지개다리는 ‘거대한 호수 같은 바다 절경에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립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절로 생각나게 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폭 3.5m에 길이는 209m 규모다. 또한 해지개 해안 둘레길은 남포항에서 남산 오토캠핑장, 해상데크교, 구선창까지 연결되어 있는 편도 1.4㎞ 구간으로 야간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 밤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관조명 점등시간은 일몰 후부터 11시까지다. 밤이 되면 반짝반짝 한층 더 아름다운 해지개다리를 걸으며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자.

곡룡포마을

곡룡포마을

15.2Km    2025-10-3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곡룡포길 48

추봉도에는 봉암, 추원, 예곡, 곡룡포 네 개의 마을이 서로 이웃해 자리하고 있으며, 각각의 마을은 고유한 자연 풍경과 정취를 간직하고 있다. 그 중에서 곡룡포마을은 한산도 땅끝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작은 마을이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짧은 방파제가 마을 앞바다를 따라 이어져 있으며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낚시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종종 찾아와, 방파제 근처에서 차박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덕원해수욕장

덕원해수욕장

15.2Km    2025-03-17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556-3

덕원해수욕장은 동부면사무소에서 가배마을로 차로 10분 가량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다.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이지만 가족 단위로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경상남도 기념물 제110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가배량성을 둘러볼 수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문화관광농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KT수련원이 해수욕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억새군락지

억새군락지

15.3Km    2025-04-02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산촌리 761

거제 오수마을 억새군락지는 산촌 간척지에 위치하여 탁 트인 전망의 자연과 고즈넉함이 공존하는 곳이다. 바다와 바다에 인접한 강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억새밭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어 잠시 산책하기에도 좋다. 억새와 갈대가 함께 피어있으며 호수 안에는 물고기들을, 갈대밭 사이로는 많은 새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를 매립해 만든 간척지여서 어촌과 농촌의 풍경이 함께 보인다. 거제의 관광지로 인생샷을 얻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널리 알려져 가을에 특히 많은 사람 이 찾는 곳이다.

노을이 물드는 언덕

노을이 물드는 언덕

15.3Km    2025-08-13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565

가조도에 위치한 노을이 물드는 언덕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관광지이며, 노을이 물드는 언덕은 2009년 7월 가조도 연륙교 개통 이후 늘어나는 관광객을 위해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일몰 무렵 원형의 전망대에 오르면 붉게 물든 노을이 탁 트인 바다와 하늘까지 물들여 누구라도 황홀경에 빠져들게 하며, 전망대와 노을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변의 경치가 좋아 주변에 카페, 펜션 등이 많이 있다.

통영 죽도

통영 죽도

15.5Km    2025-12-09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죽도

통영에서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죽도는 한때 100가구 이상 500여 명이 살기도 했던 섬으로 돈섬, 부자섬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만큼 자원이 풍성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물리칠 때 병장기의 재료로 대나무가 사용될 만큼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었으나, 현재는 마을 당산에서만 볼 수 있으며 대나무가 많은 섬이라하여 죽도, 대섬 등으로 불린다. 선착장과 죽도방파제에 배를 댈 수 있고, 관광하려면 배를 타야 하며, 죽도에는 통영에서 정기적으로 여객선이 운행된다. 죽도 내부에는 죽도해수욕장이 있고, 옛 죽도분교 터에 설립된 죽도연수원에는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갖춰 심신의 재충전은 물론 단합의 최적 장소이기도 하다. 죽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남해안별신굿은 남해안 지역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굿이다. 죽도 서쪽 해안과 호두 동쪽 끝 설비 사이인 좁은 해역인 성남도는 삼치, 방어, 숭어, 농어 등 각종 어종들의 이동 통로로 황금어장이 형성돼 주민들은 물론, 낚시꾼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